김영민(김씨)은 1981년 10월 13일에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42세이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기를 자랑스럽게 대표하고 있으며 현재는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음악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본관은 김해입니다.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다중매체영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군 복무를 했으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습니다. 군 복무 기간은 2009년 4월 20일부터 2011년 3월 19일까지였습니다.
김영민은 개신교를 신앙으로 믿고 있으며 현재는 무소속입니다. 2004년에 KBS의 폭소클럽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8년에는 KBS 특채로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경력으로는 해운대문화놀이센터장,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문화일자리사업단장, 부산해운대경찰서 대한민국 명예경찰 경위 등의 직책을 맡았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새누리당과 국민의힘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부산광역시당 혁신위원, 콘텐츠산업특별위원장, 디지털정당위원장 등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현재 김영민은 43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있는 개그맨입니다.
김영민은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출신 정치인으로, 1981년 10월 13일에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경기대학교에서 다중매체영상학 학사를 취득한 후 중학교에서 잠시 음악교사로 근무한 뒤 개그맨으로 전향했습니다. 2004년에는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화니지니미니라는 코너에서 활동했습니다. 이후 대중적인 방송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개그 캐릭터를 더욱 강조하며 활동했습니다.
음악에도 관심이 많았던 김영민은 악기를 잘 다루었고, 음악개그에도 능했습니다. 그는 에브리데이 그룹과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밴드 활동을 했습니다. 군 복무 후 다시 음악 활동을 이어갔으며, 유튜브를 통해 정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새로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김영민은 개그맨으로서뿐만 아니라 가수, 작곡가로서도 활약했습니다. 그는 유머와 정치를 결합한 코미디 스타일로 활동하며, 자신을 팜 칼럼 개그맨이라고 자처하기도 합니다. 정치적인 발언도 빈번히 내놓으며, 우파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윤석열과 이준석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정치적 발언은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특히, 김영민이 우파 성향 연예인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자신의 정치 성향을 강조하는 모습은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탈당과 복당을 반복하는 모습과 부산과 충주를 왔다갔다 하는 행동이 일관성 없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2024년 3월 5일, 국민의힘 디지털정당위원장을 사퇴하며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했지만, 공천에서 탈락하여 무소속이 되었습니다. 이에도 불구하고 정치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며 부산으로 이사해 새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의 활약은 대중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으며, 그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영민은 정계 입문으로 새누리당에 소속되었으며, 이후 2017년부터는 자유한국당으로 이적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미래통합당으로 합당하였으며, 이후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러나 2022년에는 무소속이 되었지만, 2023년에는 국민의힘으로 다시 복당하였습니다. 그리고 2024년에는 국민의미래에 입당했지만 현재는 다시 무소속입니다.
김영민은 병만로이드의 원조가 된 악기의 달인으로서, 한때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현대증권의 공익광고에도 등장한 적이 있으며, 일본어 교재를 출간한 경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시플라워라는 화환 사업을 창업하여 활발히 경영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2021년 6월
29일에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활동하였으며, 이후 미디어 분야에서의 업무를 맡기도 했습니다. 또한, 해운대구청장에 출마하려는 의지를 내비친 적도 있었으나 후보들의 강력한 경쟁을 목격하고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지금까지 주로 부산에서 활동했지만 충주로 이주하기 전에는 남원에서 태어나 자란 전라도 출신입니다. 그의 가족과 지인들은 주로 좌파 성향을 갖추고 있어, 우파로 선언한 이후 손절을 당한 적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일본의 여자 코미디언 콘도 하루나와 닮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치적 입장에 대한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KBS 개그맨 선배인 황현희로부터는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지만 코미디적인 측면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의 공천에 대한 비판도 쏟아졌는데, 그는 이에 대해 감동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풍자적인 측면이 부족하다는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