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경은 1993년 9월 21일에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이혜리로, 현재 30세이다. 신체 키는 161cm이며, 매원중학교와 계원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양대학교에서 무용학을 전공했다. 또한, 현재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대학원에서 공연예술학을 전공하는 중이다.
정다경은 2017년에 디지털 싱글 '좋아요'로 데뷔하였다. 이후 소속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데뷔 이후에도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음악적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비너스 그룹의 일원으로서, 정다경은 음악적인 재능과 뛰어난 춤 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다경의 무대에서의 활약은 그녀만의 아름다운 음악적 세계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국의 트로트 가수로서 주목받고 있는 정다경은 경기도 수원시에서 자랐으며 한국무용을 전공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고, 이후 계원예술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한 뒤 한양대 대학원 공연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정다경은 2016년부터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노력하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이때 예명을 소연으로 바꾸어 '베리소연'이란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하였다.
정다경은 2017년 10월 활동명을 정다경으로 바꾸고 디지털 싱글 앨범 '좋아요'를 발매하여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였다. 정다경은 이후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2019년 2월부터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여 무대에 섰다. 결승전 미션까지 진출하였으나 4위에 머물러 진선미 수상자는 되지 못했다.
데뷔 전에는 어렸을 때부터 한국무용을 시작하여 매원중학교 시절부터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졌다. 정다경은 한양대학교 무용학과를 전공한 후 가수로의 전향을 결심하였으며, 2016년부터 가수 트레이닝을 시작하였다. 이후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베리소연TV'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하였으며, 가수 남진 문하에서 연습생으로 활동한 경험도 있다. 정다경은 음악적인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7년 10월, 트로트 싱어 정다경이 첫 싱글 앨범 '좋아요'를 발매했다. 이 때 활동명을 정다경으로 바꾸었으며, 이후 다양한 행사와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좋아요'는 정다경의 뮤직스타일과 색다른 매력을 담아내었으며, 정다경의 음악적인 진화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정다경의 음악적 경이를 따라가다보면 2020년 2월 23일, KBS1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OST에 정다경의 목소리가 담긴 곡이 발매되었다. '그 이름, 사랑'은 드라마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잘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2020년 3월 27일에는 정다경의 또 다른 싱글 앨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김목경의 작사와 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따뜻한 감성과 감미로운 가창력으로 노래하는 정다경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정다경은 이러한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꾸준한 감동과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2020년 11월 3일에 발매된 KBS1 드라마 '누가 뭐래도'의 OST에 정다경의 '좋아 좋아'가 수록되었다. 이 곡은 나들이 작사, 메이져리거와 버저비터가 작곡한 곡으로, 드라마의 분위기를 잘 반영하며 듣는 이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2022년 10월 3일, KBS1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의 OST에도 정다경의 목소리가 담긴 곡이 발매되었다. '언제나 행복해'는 혼수상태가 작사하고 알고보니와 혼수상태가 작곡한 곡으로, 드라마의 감미로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또한, 정다경은 2023년 9월 13일에 '하늬바람'이라는 곡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이 곡은 김벗이 작사하고 마아성과 전홍민이 작곡한 곡으로, 정다경의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TV조선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여 활약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다경은 음악적인 능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고, 결승전까지 진출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정다경은 자신만의 음악적 컬러를 확고히 하고, 트로트 싱어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정다경은 다채로운 음악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트로트 가수로, 그의 음반 발매 역시 이를 입증하고 있다. 2020년 11월 3일에는 KBS1 드라마 '누가 뭐래도'의 OST에 수록된 '좋아 좋아'를 발매했다. 이 곡은 나들의 작사와 메이져리거, 버저비터의 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의 음색과 감성이 잘 어우러진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정다경은 2022년 10월 3일에 KBS1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의 OST에 참여하여 '언제나 행복해'라는 곡을 발매했다. 이 곡은 혼수상태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정다경의 따뜻한 가창력과 감정 표현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다경은 개인 앨범뿐만 아니라 걸그룹 '비너스'의 멤버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뷔곡 '깜빡이'를 통해 정다경의 다재다능한 음악적 능력을 선보였으며, 정다경과 두리, 박성연 등의 멤버로 구성된 유닛으로도 활동 중이다.
정다경은 또한 TV조선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여 12인의 최종 선발에 진출하였고, 결승전에서 4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정다경은 음악적인 성장과 함께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이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다경이 소속된 쏘팩토리와 관련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다경의 현재 스케줄을 대행하는 포켓돌스튜디오가 정산비를 지급하지 않아서 쏘팩토리가 법적 조치를 취한 사실이 밝혀졌다. 쏘팩토리는 지난 9월 20일 소송을 시작하고, 11월 29일에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지방법원의 기록에 따르면, 포켓돌스튜디오는 소송 중인 지난 10월 31일에 변호인단을 사임하고, 패소 판결 이후 2주간의 항소 기간을 포기했다. 이에 대해 쏘팩토리 이성훈 대표는 신문에 "변호인단이 없어졌으니 정산금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며, 압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한, 쏘팩토리는 남은 1년간의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이러한 분쟁은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 7월, '미스트롯'에서 4위를 차지한 후 정다경은 쏘팩토리에게 '전속계약을 해지한다'는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쏘팩토리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쏘팩토리 대표는 전속 분쟁의 배경에는 포켓돌스튜디오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은 정다경의 음악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분쟁의 해결을 위해 관련 당사자들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정다경은 2019년 5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열린 '미스트롯 효 콘서트'에서 주요 출연자로 활약했다.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천안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수원시 등 총 7개 도시에서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를 통해 정다경은 '가슴 아프게', '사랑의 신호등', '열두줄', '미워도 다시한번', '약손' 등 다섯 곡의 음원을 선보였다. 특히 '당신이 좋아'는 미스트롯 초기에 가장 인기 있었던 100인 예심곡이지만 발매되지는 않았다.
정다경은 또한 시구 연습을 위해 박명환 TV에 출연하여 야구 레슨을 받았고, 2019년 6월 21일에 롯데 자이언츠 홈 경기에서 시구를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그러나 팀은 경기에서 패배했다.
2019년 8월에는 미스트롯 출신인 두리와 박성연과 함께 유닛 '비너스'를 결성하여 '포켓돌스튜디오'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정다경은 '미스트롯'의 결승 진출자로서 '사랑의 콜센타'나 '뽕숭아 학당'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없는 출연자 중 하나이다.
2021년에는 전속 계약 분쟁으로 인해 활동이 중단되었으나, 최근에 승소하여 재개할 예정이다. 이후 '싱어게인 2 - 무명가수전'에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2022년에는 '가라 그래'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하였다. 또한, '불후의 명곡'에서는 나태주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