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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주 :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시사맨 2024. 6. 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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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전라남도 완도군 출신으로, 1973년 4월 8일에 태어났다. 서용주는 전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방대학교 대학원에서 안보정책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서용주는 정치와 사회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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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주의 경력은 광범위하다. 서용주는 행정사로 활동하며 법무법인 지음의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또한, 파주ESG미래포럼 상임이사와 김대중재단 파주시지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특히,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하며 사회 여론 연구와 관련된 업무를 맡았다. 서용주는 동국대학교 초빙교수로도 재직하며 학계와의 연계를 유지했고, 민주연구원 국장으로서 정책 연구에 기여했다.

 

정치 분야에서도 서용주의 활약은 두드러진다. 서용주는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으로서 당의 대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상호, 설훈, 진선미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서 의정 활동을 지원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다채로운 경력을 통해 서용주는 정치와 사회 각 분야에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게 되었다.

서용주: 대한민국의 정치인

 

생애

 

서용주 부대변인은 2008년 제18대 국회를 시작으로 정치 경력을 쌓아왔다. 서용주는 19대, 20대 국회에서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경험을 축적하였고, 제21대 국회에서는 우상호 의원실의 보좌관으로서 그 역할을 마무리했다. 2021년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상근부대변인으로 발탁되었으며, 윤호중 비대위원장, 우상호 비대위원장, 이재명 당대표까지 4번의 지도부 변화 속에서도 계속해서 상근부대변인 역할을 맡았다. 이러한 지속적인 임명은 서용주의 정치적 신뢰성과 능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정치 활동

 

서용주는 다양한 시사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며 정치 평론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서용주의 명확한 분석과 해박한 지식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2년에는 제22대 총선에서 파주 갑 출마를 선언하며 정치 무대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그러나 현역 국회의원 윤후덕과 여러 차례 파주 지역 선거에 도전한 조일출 후보와의 경쟁에서 밀려 아쉽게도 컷오프되었다.

 

여담

 

서용주의 정치 여정은 서용주의 능력과 신념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보좌관 시절부터 상근부대변인에 이르기까지 서용주는 끊임없이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며 다양한 지도부와 협력해 왔다. 서용주의 경력은 정치계에서의 헌신과 열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정치 평론가로서의 활동과 총선 출마 도전은 서용주의 정치적 비전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서용주가 앞으로도 정치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한다.

서용주: ‘파주엔 용주?’ 파주갑 총선 도전 나선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정치 입문의 계기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자신의 삶을 이끄는 신념과 가치의 길잡이로 삼아왔다. 서용주는 민주주의가 파괴될 때 국가는 물론 한 개인의 삶도 파괴됨을 경험하며, 민주주의와 민생은 동의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신념 하에 서 부대변인은 정치를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방패와 칼로 여기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권력자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민생과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단단한 한 장의 벽돌이 되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정치 경력과 준비 과정

 

서용주는 2008년 제18대 국회를 시작으로, 19대, 20대, 21대 국회에서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치적 경험을 쌓았다. 서용주는 우상호, 설훈 의원 보좌관으로서, 그리고 민주연구원 등에서 일하며 민주당 내에서 잔뼈가 굵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서용주는 정치의 실무적 능력뿐만 아니라, 잘못된 국정을 견제하고 영리하게 싸우는 방법을 익혔다. 18, 19, 20, 21대 국회 보좌진으로서의 경험은 그에게 입법부의 역할과 방향성을 깨닫게 했고, 이제는 그 축적된 경험을 국민께 돌려드리고자 한다.

 

총선 출마 결심과 목표

 

서용주는 처음으로 파주갑 출마를 선언하며, "파주엔 용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다. 서용주의 정치적 목표는 민주주의와 민생을 지키는 것이다. 서용주는 개인적으로 부친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군부독재 시절 언론검열에 맞선 해직 기자였다는 사실이 서용주의 정치적 신념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밝힌다. 서용주는 기자 생활을 통해 사회 변화를 직접 경험했고, 정치가 국민의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서용주는 경기도지사 선거 공보팀장으로 정치권에 발을 들인 후, 12년간의 국회 보좌진과 3년의 당직자 생활을 통해 정치를 직접 체험하며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결심을 굳혔다.

### 서용주: 정치인의 롤모델은?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함께 일해온 정치 선배들을 존경한다. 그들은 모두 덕목을 갖춘 분들로, 분명한 가치와 철학, 신중함, 섬세함, 따뜻함, 진중함 등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정한 점을 꼽기보다는 그들의 가치와 행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한다. 그러나 특별한 존경 대상으로는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을 꼽는다. 김대중 대통령은 인동초의 삶으로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지며 국민을 위한 정치의 본질을 보여주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상식과 원칙에 따라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희생하는 모습으로 후배 정치인들에게 올바른 길을 보여주었다.

 

파주시를 출마지역으로 선택한 이유는 파주가 새롭고 젊은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정체되어 있는 상태라는 점이다. 이에 파주시민들에게 희망고문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용주는 자신을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는 인재로서 역할을 하고자 한다.

서용주는 1973년 전라남에서 태어났으며, 전남대 경제학 학사와 국방대학원 안보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용주는 국회 설훈·우상호 의원실 보좌관 역할을 하고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기념사업회 파주시지회 자문위원이며, 파주ESG미래포럼 상임이사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정치평론가협회 부회장으로도 활약하며,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부대변인 역할도 맡고 있다. 또한 동국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서용주는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주시를 향한 서용주의 열정과 비전이 주목받고 있다. 서용주는 현재 민주주의의 가치와 원칙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가치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용주의 출마는 새로운 시대의 도시를 위한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서용주가 가진 다양한 경험과 역량이 파주시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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