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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 '배틀 그라운드' 게임 제작사. 크래프톤에 대해 알아보자

시사맨 2024. 7. 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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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KRAFTON)은 2007년 3월 26일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준대기업입니다. 2018년 11월 30일 주식회사 크래프톤으로 법인명을 변경하였으며, 창업자인 장병규 의장이 이사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대표이사는 김창한으로, 크래프톤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그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해 있으며, 1,499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의 2023년 재무 성과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매출액은 약 1조 9,105억 원으로, 이는 전년도 대비 큰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7,680억 원, 순이익은 5,940억 원을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본금은 49억 원, 자산총액은 6조 4,404억 원에 달하며, 부채총액은 8,816억 원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무적 성과는 크래프톤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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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대표작인 '배틀그라운드(PUBG)'의 성공을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양한 게임 개발 및 서비스로 확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게임 개발과 강력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게임 산업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것입니다.

 크래프톤: 글로벌 게임 개발사의 역사와 성공

 

크래프톤(KRAFTON)은 대한민국의 선도적인 게임 개발사로, 전체 매출의 95% 이상을 해외에서 창출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2007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창업 초기부터 게임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본래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시리즈의 핵심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리니지3' 팀에서 시작한 크래프톤의 역사는 흥미롭고도 도전적인 여정이었습니다. NC소프트의 폐쇄적이고 경영진 중심의 구조에 반발하여 독립을 결심한 이들은 블루홀 스튜디오를 설립했습니다. 설립 초기에 NC소프트와 법적 분쟁을 겪었으나, 이는 결국 혐의는 인정하되 손해배상 책임이 없는 판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크래프톤은 2015년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블루홀(Bluehole Inc.)로 사명을 변경한 후, 2018년 11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현재의 사명인 크래프톤으로 다시 변경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회사의 로고도 새롭게 바뀌었으며, MMORPG 개발 조직은 여전히 블루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2020년 12월 1일 신규 법인으로 분사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TERA(테라)'와 'PUBG: BATTLEGROUNDS(배틀그라운드)'가 있으며, 특히 배틀그라운드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E3 2017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에도 소개되었습니다.

 

크래프톤의 성공은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인기로 절정에 달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산하 스튜디오인 블루홀 지노게임즈(현 PUBG 주식회사)에서 개발되었으며, 이 게임의 성공으로 지노게임즈는 펍지 주식회사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PC,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은 펍지 주식회사가, 그 외 지역은 텐센트가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에는 카카오게임과 배틀그라운드 한국 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북미 지역은 En Masse Entertainment가 담당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 En Masse Entertainment는 폐쇄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글로벌 확장과 전략적인 파트너십 덕분에 크래프톤은 오늘날 세계 게임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와 함께한 성장과 도전

 

크래프톤(KRAFTON)은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으로 인해 급격한 성장을 경험한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사입니다. 2018년, 크래프톤은 본사를 판교의 신축 건물인 알파돔4로 이전하였으며, 이 건물은 크래프톤 타워로 불리고 있습니다. 비록 크래프톤이 이 건물을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크래프톤 외에도 네이버 웹툰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크래프톤의 2018년 출시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글로벌에서 6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나, 그 이후로는 히트작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출시한 몇 가지 모바일 타이틀은 금방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콘솔과 스팀으로 출시한 미스트오버는 게임 완성도와 개발자의 여론 조작 문제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되었습니다. 2020년에 출시된 ELYON 역시 부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빠르게 잊혀졌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성과 덕분에 2020년 1분기에는 3,500억 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넥슨에 이어 국내 게임사 매출 2위를 차지했습니다.

 

크래프톤은 2021년 2월, 개발직군과 비개발직군의 연봉을 각각 2,000만 원, 1,500만 원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IT 업계의 연봉 상승 트렌드에 맞춘 대응이었으나, 공짜 야근과 포괄임금제의 문제점이 지적되었습니다. 특히 2019년에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두 차례 시정 지시를 받은 바 있습니다. 2021년 6월 28일, 크래프톤은 본사를 경기도 성남시에서 서울특별시 역삼역 인근으로 이전하였습니다. 2022년 이후, 크래프톤은 자체 게임 개발보다는 배틀그라운드 IP로 벌어들인 수익을 바탕으로 퍼블리셔로서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다양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의 미래는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통해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크래프톤: 기업공개의 여정과 성장

 

크래프톤(KRAFTON)은 2017년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으로 글로벌 게임 산업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공개(IPO)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지만, 적절한 시점을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에 들어서면서 크래프톤은 IPO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코스피 또는 미국 나스닥에서의 상장을 목표로 일정이 잡혔으며, 이를 위해 2020년 9월 IPO 주관사단을 선정하여 한국 또는 미국에서의 IPO를 진행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크래프톤의 예상 시가총액은 약 10조 원(80억 미국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크래프톤은 기업공개를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구조 조정을 진행했습니다. 2020년 8월, 게임 Union 체제를 해소하고 각 게임개발 스튜디오를 자회사로 분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크래프톤의 로고에서 "GAME UNION" 글자가 삭제되었습니다. 같은 달, 블루홀 스튜디오를 신규 법인으로 분사할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 법인은 엘리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조두인 크래프톤 QA 본부장이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9월, 크래프톤의 명목 주가가 180만 원에 달하면서 주가가 너무 높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크래프톤은 500원인 액면가를 100원으로 액면분할하고, 상장 직전에 자본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산입하는 형식으로 무상증자를 추가 단행하여 명목 주가를 5~10만 원 선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또한, 2020년 9월 25일, 크래프톤의 자회사 펍지 주식회사를 모회사 크래프톤에 합병하고 산하 스튜디오로 격하하기로 결정하여 해당 회사는 소멸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크래프톤은 블루홀 스튜디오를 100% 자회사로 물적분할하였습니다.

 

2021년 6월, 크래프톤의 상장 소식이 본격적으로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주당 주가는 45만 원으로 시가총액은 35조 원에 달하며, 이는 한국 게임계에서 가장 큰 엔씨소프트의 시총을 두 배 뛰어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러한 발표로 인해 크래프톤의 시가총액에 대한 거품 논란이 크게 일었습니다. 그러나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성공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고 있으며, IPO를 통해 더욱 강력한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 논란과 기대 속의 기업공개

 

크래프톤(KRAFTON)의 상장은 2021년 게임 업계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였습니다. 2017년 배틀그라운드의 성공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온 크래프톤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도 결산에서 영업이익이 7,000억 원을 기록한 반면, 2018년과 2019년에는 3,000억 원으로 절반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이러한 실적 변동성은 상장 이후 PER이 100을 넘을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더불어 공모가를 부풀리기 위해 비교기업으로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를 제외하고 월트 디즈니를 포함한 점도 논란이 되었습니다.

 

크래프톤의 상장일은 2021년 8월 10일로 확정되었습니다. 7월 29일, 크래프톤은 공모가를 49만 8,000원으로 확정했으며, 이를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24조 3,512억 원에 달해 국내 게임 대장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공모금액은 4조 3,098억 원으로, 2010년 삼성생명(4조 8,881억 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IPO였습니다.

 

2021년 8월 10일, 코스피 상장 첫 날 크래프톤의 주가는 공모가 대비 9% 하락하여 종가 기준 시가총액 22조 1,997억 원으로 19위로 출발했습니다.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에서 크래프톤은 국내 게임 업계 영업이익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의 우려를 일부 해소했습니다. 2021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593억 원, 영업이익은 1,742억 원을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0%, 139.0% 증가한 규모를 보였습니다.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1,744억 원)에 부합했으며, 매출은 시장전망치(3,995억 원)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크래프톤의 성공적인 상장은 게임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논란과 우려 속에서도 크래프톤은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통해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크래프톤: 지배구조와 주요 주주 현황

 

크래프톤(KRAFTON)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독특한 지배구조와 다양한 주주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창업자와 전략적 투자자들의 지분 분포를 통해 견고한 경영 기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의 최대 주주는 창업자 장병규로, 14.7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의 리더십은 크래프톤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큰 주주는 중국의 텐센트로, 13.73%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텐센트는 글로벌 게임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크래프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6.46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자본을 제공하며, 크래프톤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또한, 크래프톤 자체가 6.288%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어 기업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뱅가드그룹은 2.07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크래프톤의 국제적인 투자자 관심을 반영합니다.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는 1.9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기 투자자로서 크래프톤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김정훈은 1.74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카오게임즈는 1.723%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게임 산업 내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나타냅니다. 김창한은 1.134%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의 경영진 경험은 회사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노르웨이은행은 1.035%의 지분을 보유하여 글로벌 금융 기관으로서의 신뢰를 보여줍니다.

 

크래프톤의 지배구조는 이러한 다양한 주주들의 균형 잡힌 지분 분포를 통해 안정적이며, 이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각 주주의 전략적 위치와 기여는 크래프톤이 글로벌 게임 산업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혁신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크래프톤: 독립 스튜디오 체제와 글로벌 확장

 

크래프톤(KRAFTON)은 특정 장르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독립 스튜디오 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각 스튜디오가 자율적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크래프톤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스튜디오

 

펍지 스튜디오  

펍지 스튜디오는 2020년 9월 크래프톤에 흡수 합병되면서 펍지 주식회사에서 펍지 스튜디오로 격하되었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배틀그라운드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배틀로얄 및 서바이벌 장르의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블루홀 스튜디오  

블루홀 스튜디오는 2020년 12월 신규 법인으로 독립하였으나, 신작 부재와 NFT 사업 실패로 3년 연속 200억 원대의 순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MMORPG 장르의 테라와 엘리온이 있습니다.

 

라이징윙스  

라이징윙스는 2015년 4월 인수되었으며, 2020년 12월 딜루젼스튜디오와 합병하여 피닉스에서 라이징윙스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볼링킹, 골프킹 등 스포츠 및 아케이드 중심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 있습니다.

 

드림모션  

드림모션은 2021년 6월 크래프톤이 375억 원에 지분 100%를 인수한 스튜디오로, 로드 투 발러: 월드워2, 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 등 액션, 전략, 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띵스플로우  

띵스플로우는 2021년 6월 인수되었으며, 2022년 5월 크래프톤 자회사 비트원어스를 흡수 합병하였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헬로우봇, 스토리플레이, 비트윈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5민랩  

5민랩은 2022년 2월 크래프톤이 238억 원에 지분 100%를 인수한 스튜디오로, 스매시 레전드, 토이 클래시 등 모바일 게임 및 AR/VR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렐루게임즈  

렐루게임즈는 2023년 6월 크래프톤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스페셜 프로젝트2'에서 분리되어 설립된 개발 스튜디오로, AI 기술 기반의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플라이웨이게임즈  

플라이웨이게임즈는 2023년 9월 출범한 스튜디오로, 발굴된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소프트런칭을 지원하며, 대표작으로는 트리니티 서바이버즈가 있습니다.

 해외 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는 2019년 6월 19일 설립된 글로벌 스튜디오로,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 서바이벌 및 호러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언노운 월즈 엔터테인먼트  

언노운 월즈 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12월 크래프톤이 6,508억 원에 지분 100%를 인수한 글로벌 스튜디오로, 서브노티카 및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 등 PC 및 콘솔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네온 자이언트  

네온 자이언트는 2022년 11월 인수한 스웨덴의 게임 개발사로, 디 어센트 등 액션 슈터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는 2022년 12월 28일 설립된 스튜디오로, 눈물을 마시는 새 등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 체제는 각 스튜디오가 자율적으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각 스튜디오의 독립성과 전문성은 크래프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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