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대표는 1973년 12월 17일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면 옹포리에서 태어났다. 현재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로 알려진 지역에서 성장한 김창옥은 한림공업고등학교 전자과를 졸업한 후,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대한민국 해병대 해병대사령부에서 병장으로 복무하며, 병 731기로 만기 전역하였다. 김창옥 대표는 현재 김창옥 휴먼컴퍼니의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주식회사 포프리에서 콘텐츠총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샌드박스 네트워크와 서울여자대학교 교목실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창옥의 전문성은 강연과 콘텐츠 제작,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개신교 신자로서, 김창옥 대표는 가족 중심의 생활을 중요시하며, 어머니와 2남 4녀 중 막내로 자랐다. 현재는 배우자와 슬하 2남 1녀와 함께 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김창옥의 경력과 가족 배경은 김창옥이 이루어낸 성공의 바탕이 되고 있다.
김창옥 대표는 대한민국의 저명한 강사로서, 강연과 방송 활동을 통해 폭넓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창옥은 1973년 제주도에서 태어나, 군 복무를 마친 후 1997년에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에 입학하여 성악을 전공하였다. 성악 전공을 통해 발성 강의를 진행하던 중, 목소리의 문제보다는 마음의 문제라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으며, 이 경험이 김창옥의 강연 주제와 방향성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현재 김창옥은 김창옥 아카데미의 대표로 활동하며 '소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창옥 대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포프리쇼’ 등에서 명강연 영상을 선보이며, 강연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창옥은 다큐멘터리 영화 <들리나요?>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여 출연하기도 했으며, 영화배우로서의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김창옥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결과이며, 대중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김창옥의 철학을 잘 반영하고 있다.
방송 출연 또한 활발히 진행해온 김창옥 대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어쩌다 어른’, ‘새롭게 하소서’, ‘1 대 100’, ‘김창옥쇼’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신의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김창옥의 저서인 《나는 당신을 봅니다》,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 등은 소통의 중요성과 개인의 성장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창옥 대표의 경쾌한 소통과 긍정적인 메시지는 김창옥의 강연과 저서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김창옥 대표는 김창옥의 필모그래피에서도 다양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2014년에는 영화 기술자들에서 윤 회계사 역할로 단역 출연하였으며, 2016년에는 특별시민에서 청춘토크 사회자로 대사 자문 및 특별 출연을 하였다. 같은 해, 미씽: 사라진 여자에서 제작사 대표로 단역을 맡았고, 2019년에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서 감사담당관(등산남2)으로 출연하였다. 2020년에는 들리나요?에서 본인 역할로 기획, 제작, 주연을 맡아 영화 제작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국제수사에서는 남주인 역할로 단역 출연하였다.
드라마 분야에서는 2022년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김창옥 본인으로 특별출연을 하여,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창옥의 필모그래피는 영화와 드라마에서의 다채로운 역할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강사로서의 김창옥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창옥 대표는 개인적 경험과 감정을 강연 및 콘텐츠로 승화시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창옥은 아버지와의 복잡한 감정 관계와 우울증을 포함한 개인적 어려움을 공개하며, 이를 강연과 콘텐츠에서 다루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었다. 2023년에는 알츠하이머 의심 증세로 인해 강연 활동을 잠시 중단할 예정이라 밝혔지만, 이후 알츠하이머는 아니며 유전자는 있지만, 휴식 후 2024년 2월부터 김창옥쇼 2를 재개하였다. 또한, 모발이식 예찬론자로 알려져 있으며, 탈모 문제로 인한 모발이식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된 의견을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