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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 MBC 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그에 대해 알아보자

시사맨 2024. 9. 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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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남자)은 1986년 4월 15일에 태어나 국적은 대한민국이다.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신문방송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무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박창현은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1팀에서 차장으로 근무했던 경력이 있으며, 이 직책을 2013년부터 2021년 7월까지 그리고 2022년 12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맡았다. 또한, 연합뉴스에서 앵커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MBC 정책기획부에서는 2021년 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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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현: 前 MBC 아나운서국 차장 아나운서의 여정

 

박창현은 2013년 MBC 공채 33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래, 아나운서국의 아나운서 2팀에서 차장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방송 경력을 쌓았다. 박창현의 동기로는 연합뉴스TV 앵커 박연경, JTBC에서 활동했던 차예린, 임현주가 있으며,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창현의 방송 경력은 2017년 12월 30일부터 시작된 토요일 MBC 뉴스 진행으로 본격화되었다. 이후 2018년 2월부터 10월까지는 '비포 선라이즈'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며 시청자와 소통했다. 2018년 중반에는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대회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의 스튜디오 중계를 통해 스포츠 캐스터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특히, 2018년 8월 22일에는 김나진 아나운서의 출장으로 인해 류현진의 선발 경기를 허구연, 김선우 해설위원과 함께 진행했으며, 9월 1일에는 김형준, 최희섭 해설위원과의 협업으로 경기를 중계하였다. 그 후 한동안 중계가 없었던 박창현은 2020년 9월 3일에 토론토 대 마이애미 경기를 중계하며 다시 한번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2021년에는 공개 채용 영상을 통해 정책기획부로 인사 이동하였음을 알리며 새로운 업무에 돌입하였다. 2022년 12월에는 개인 SNS를 통해 아나운서국으로의 복귀 소식을 전하며, 다시 방송 현장으로 돌아왔다.

 

최근에는 2024년 9월 방영 예정인 '돌싱글즈 6'에 출연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2024년 8월에는 결혼 8년 만에 이혼한 사실과 함께 MBC에서 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창현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박창현의 경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인물이다.

 박창현: 다채로운 방송 경력의 이력

 

박창현 아나운서는 방송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풍부한 경력을 쌓아왔다. 박창현의 TV 경력은 2013년 10월 7일부터 2016년 7월 1일까지 방송된 MBC 시작 뉴스에서 시작되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박창현의 아나운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이후 경제매거진 M(2017년 4월 15일 ~ 2018년 8월 11일)과 MBC 파워매거진(2018년 3월 2일 ~ 2018년 7월 13일)과 같은 다양한 매거진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경제 및 사회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또한, 박창현은 12 MBC 뉴스(2020년 2월 3일 ~ 2021년 2월 10일)와 MBC 뉴스(2024년 2월 13일 ~)를 통해 뉴스 전달에도 기여하였다. 최근에는 나를 살리는 1교시(2024년 2월 16일 ~)에서 진행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라디오 방송에서도 박창현은 두각을 나타냈다. 라디오 매거진 톡, 박창현입니다(2016년 3월 19일 ~ 2017년 6월 24일)와 비포 선라이즈 박창현입니다(2018년 2월 5일 ~ 2018년 10월 7일)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하며, 청취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하였다. 또한, MBC 표준FM의 MBC 정오 종합뉴스에서도 청취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YouTube 플랫폼에서도 활동을 이어간 박창현은 MBC 뉴스프리데스크의 시즌 2에 출연하여 다양한 뉴스를 전달하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방송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분야에서도 박창현은 특별 출연을 통해 그만의 색깔을 더하였다. 내 뒤에 테리우스에 특별 출연하며 다양한 매체에서의 존재감을 확립하였다.

 

박창현은 방송의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그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경력이 더욱 기대되는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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