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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No.11 C.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의 사람 2024. 10. 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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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선수는 1987년 6월 20일 경기도 평택시에서 태어났다. 현재 37세인 김수지는 해풍 김씨 가문에 속하며, 188cm의 키와 68kg의 체중으로 미들 블로커 포지션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수지는 2005-06 시즌에 현대건설에서 프로로 입단한 이후, 여러 구단에서 뛰며 커다란 성장을 이뤄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소속되었고, 이후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에서 2023년까지 활동한 뒤 다시 흥국생명으로 돌아왔다. 김수지는 뛰어난 운동 능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수지의 스파이크 높이는 303cm에 이르며, 블로킹 높이는 294cm로, 이는 김수지가 경기에서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보여준다. 김수지는 또한 2006년과 2013년부터 2021년까지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김수지의 실력을 입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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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의 가족은 아버지 김동열, 어머니 홍성령, 그리고 여동생 김재영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수지는 가톨릭 신자로 알려져 있으며, 반려견 보드리와 함께하는 모습에서도 따뜻한 가정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김수지는 IBK기업은행 시절에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과 "My Universe"와 같은 응원가로 팬들에게 사랑받았으며, 현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수지는 대한민국의 배구선수로, 현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미들 블로커로 활동하고 있다. 김수지는 2005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팀의 전설적인 선수인 정대영과 김세영의 뒤를 이어 백업으로 출전했지만, 김수지는 이후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며 성장해 나갔다. 특히 2009-2010 시즌부터 김수지는 자신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팀의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 결과, 2013 코보컵에서 Most Improved Player(MIP) 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

 

김수지는 2014년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후, 3년간 연봉 1억 7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맞이했다. 김수지는 2014-2015 시즌에서 팀의 최고 베테랑으로서 활약하였고, 다음 시즌에는 팀과의 좋은 호흡을 바탕으로 커리어 하이 기록을 세우며 팀의 중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2016-2017 시즌에는 300득점과 42.54%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연말 시상식에서 Best 7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그러나 2017년 5월 10일 흥국생명과의 계약에 실패한 뒤 FA 시장에 나서게 되었고, 여러 팀들이 김수지의 영입을 위해 경쟁하게 된다.

 

김수지는 2017년 5월 15일, FA 계약에서 2억 7천만원으로 연봉이 1억원 인상된 3년 계약을 체결하며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하였다. 김수지의 이적은 팀에 큰 기대감을 주었고, 특히 김미연과 박정아의 빈자리를 메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이러한 이적은 김수지가 뛰어난 경기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로 해석되며, 김수지의 프로 선수로서의 성장 여정을 더욱 빛나게 했다.

 김수지: IBK기업은행 시절

 

김수지는 IBK기업은행에서 뛰어난 센터로 자리매김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였다. 김수지는 2017-2018 시즌에 2.7억원의 연봉으로 입단하였으나, 시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30경기에서 207득점, 36.9%의 공격 성공률, 0.51 블로킹 per 세트, 68%의 리시브 효율, 1.23 디그 per 세트를 기록하며 비교적 평범한 성적을 올렸다. 그러나 이러한 성적은 김수지 개인의 기량 저하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팀의 전반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 시즌 IBK기업은행의 세터들이 저조한 활약을 보였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주전 세터 염혜선의 불안정한 플레이와 이고은과의 교체 출전으로 인해 김수지와 세터 간의 호흡이 맞지 않았고, 이는 이동 공격과 속공에서 김수지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게 했다. 결과적으로, 김수지는 공격 패턴에서 블로커 역할에 한정되며 팀의 전술에서 제한된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2018년, 김수지는 국가대표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4월 8일 한-태 올스타전에서 이다영과의 호흡을 바탕으로 12득점을 기록하였고, 5월 16일 네이션스리그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는 18득점으로 인생 경기를 펼쳤다. 이러한 활약은 김수지가 국가대표로서의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8-2019 시즌에는 IBK기업은행의 주장으로 임명되어 팀의 리더십을 맡게 되었다. 김수지는 30경기에서 249득점, 39%의 공격 성공률, 0.66 블로킹 per 세트의 기록을 남겼으나, 팀의 성적은 점점 하락세를 보였다. 2019-2020 시즌에도 25경기에서 212득점, 40.5%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적을 유지했지만, 팀은 8승 19패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게 된다.

 

2020-2021 시즌에는 흥국생명 시절의 세터 조송화가 영입되며 기대를 모았으나, 팀 내의 여러 변수로 인해 김수지의 활약은 지속적인 어려움에 직면했다. 김수지는 30경기에서 209득점, 39.6%의 공격 성공률, 0.54 블로킹 per 세트를 기록했지만, 플레이오프 첫 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아쉬움을 겪었다.

 

결과적으로, 김수지는 IBK기업은행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한 노력과 도전을 거듭해왔다. 김수지의 역량은 분명히 팀의 기초가 되어 왔지만, 팀 내의 여러 변수와 전술적 문제로 인해 기대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다음 시즌에는 김수지가 팀과 세터 간의 호흡을 잘 맞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지: 기업은행 시절

 

김수지는 2017-18 시즌 IBK기업은행에 입단하면서 2.7억원의 연봉을 기록한 센터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그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30경기에서 207득점, 36.9%의 공격 성공률, 0.51 블로킹 per 세트, 68%의 리시브 효율, 1.23 디그 per 세트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적은 김수지의 개인 기량 저하로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기업은행의 팀 전술적 문제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당시 팀은 염혜선과 이고은이라는 두 세터 체제로 운영되었으나, 염혜선의 부진과 잦은 교체로 인해 세터와 김수지의 호흡이 전혀 맞지 않았다. 이동 공격과 속공에 강점을 지닌 김수지에게 적합한 토스가 부족했으며, 팀의 공격 패턴 또한 김수지의 역할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결국 그는 팀 내에서 블로커 역할에 그치게 되었다. 김수지는 현재도 양효진, 배유나, 정대영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우수한 센터임을 고려할 때, 기업은행이 김수지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다. 다음 시즌에는 세터와의 호흡을 얼마나 맞출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2018년, 김수지는 국가대표로서의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4월 8일 한-태 올스타전에서 이다영과의 호흡으로 12득점을 기록하였고, 5월 16일 네이션스리그 도미니카공화국 전에서는 이효희와의 조합으로 18득점을 쌓으며 인생 경기를 연출했다. 5월 23일 러시아 전에서도 10득점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6월에는 태국전과 터키전에서도 각각 8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는 5경기 출전으로 36점, 블로킹 1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블로킹에 비해 공격 득점이 저조한 것은 세터와의 호흡 문제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은 지난 시즌의 부진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2018-19 시즌, 김수지는 IBK기업은행의 주장으로 팀을 이끌게 되었다. 시즌 성적은 30경기 249득점, 39% 공격 성공률, 0.66 블로킹 per 세트, 1.14 디그 per 세트를 기록하며 꾸준함을 보여주었으나 팀의 성적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2019-20 시즌에서도 김수지는 25경기에서 212득점, 40.5%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으나 팀은 8승 19패의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그는 원소속팀인 IBK기업은행과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2020-21 시즌, 김수지는 30경기에서 209득점, 39.6%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지만, 팀은 플레이오프에서 광탈하는 아쉬움을 겪었다. 부상과 감독의 전술 문제로 공격 점유율이 낮아졌고, 블로킹 시도에서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2021-22 시즌 김수지는 31경기에서 225득점, 39% 공격 성공률, 0.69 블로킹을 기록하며 팀의 유일한 희망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조송화 사건 이후 감독이 교체되며 팀 성적이 하락세를 보였다. 김호철 감독의 취임으로 팀 훈련이 재정비되자, 김수지는 4라운드 이후 좋은 성적을 거두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2-23 시즌, 김수지는 블로킹 5위, 공격 성공률 38%를 기록하며 2017년 이후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다. 부상으로 인해 시즌 중반 부진을 겪었으나, 팀의 주요 선수로 활약했다. 팀이 봄배구 탈락 후 SBS Sports의 해설자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이후 FA 자격을 얻어 흥국생명으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2023년 4월 19일, 김수지는 3년 3억 1000만원에 흥국생명과 계약하였다. 하지만 이적하자마자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하여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2023년 시즌 성적은 34경기에서 세트당 0.45개 블로킹, 4.5점의 득점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하였다.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020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수지는 8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15점, 블로킹 4점, 유효 블로킹 29개를 기록하며 팀에 기여하였다. 올림픽 이후 2021년 8월 14일, 공식적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였다. 김수지는 기본기가 뛰어난 수비형 센터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자랑한다. 공격적으로는 이동 공격에 강점을 보이며, 좋은 서브와 유효 블로킹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들은 팀에는 유익하지만 개인 기록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김수지는 주전으로 뛰기 시작한 이후 16년 동안 단 4경기 결장에 불과할 정도로 자기 관리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김수지: 배구의 가문에서 자란 선수

 

김수지는 배구가 일상이었던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의 아버지 김동열은 원곡고등학교 배구 감독, 어머니 홍성령은 前 원곡중학교 코치로 배구인 출신이다. 여동생 김재영 또한 배구선수로 활동하며, 2006-2007 시즌 수원 현대건설에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되어 언니와 함께 한 바 있다. 김재영은 이후 15경기 34세트에 출전한 뒤 코트를 떠났지만, 2016-2017 시즌 흥국생명에서 다시 언니와 같은 팀으로 돌아왔다. 2017년 1월 17일,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주전 세터의 부상으로 선발 출장해 팀의 승리를 이끌며 수훈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수지는 유명한 배구 선수 김연경과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한다. 두 사람은 초, 중, 고등학교 동창이자 25년 지기 친구로, 김수지의 부모님은 김연경의 배구부 코치였다. 김연경의 말에 따르면, 원래 중학교 시절의 에이스는 김수지였으나, 김연경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2인자로 자리잡았다. 이적 후 처음으로 프로에서 함께 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경기를 치르고 있다.

 

김수지는 자신의 친구 김연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에서 PD 역할도 맡고 있으며, 그들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어린 시절, 김수지는 학창시절 센터로 주전 자리를 지켰고, 김연경은 레프트를 제외한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김연경이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키가 작았던 시절, 김수지는 그 나이 또래에서 전국 1등이었다. 그런 김수지는 학교 관계자에게 김연경을 함께 데려가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던 일화가 있다.

 

2013년 4월 27일, '무한상사'라는 방송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2015-2016 시즌부터는 자신의 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지메달'이라는 이름의 메달을 수여하기 시작했다. 이는 KBO 리그 외국인 투수 쉐인 유먼의 '유먼메달'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것으로, 김수지는 팀 수훈 선수들에게 자축의 의미로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김수지는 평소 느린 행동으로 인해 절친인 김연경에게 '거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수지는 주로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스타일로, 팀 내에서 중재와 상담 역할을 맡기도 한다. 또한, 김연경 선수는 국가대표 연습 중 후배들이 실수할 때 잔소리를 하는 유명한 모습이지만, 김수지는 유일하게 김연경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요리를 잘하지 못한다고 하면서도 다양한 요리 도구를 갖추고 있으며, 친구들에게 요리한 음식을 나눠주기도 한다. 화장에 대한 열정이 높아 팀 내에서 '뷰티왕'으로 통하며, 뷰티 관련 조언을 받을 만큼 팀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트레이드 마크인 헤어밴드를 착용하여 독특한 개성을 드러냈다.

 

김수지는 소비습관에서 '필요한 것만 사자'는 양효진과 달리, 관심이 가는 제품을 많이 사들이는 경향이 있다. 김수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들에게 추천하고 나누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동생 김재영이 호주 유학을 떠날 때 유학비용을 지원해주는 등 경제적으로도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2023년 FA 시작 당시, 김수지는 팀 내에서 어린 선수들과 잘 지내며 인기가 많았으나, 흥국생명으로 이적을 결심하게 되었다. 기업은행에서 김수지의 높이와 유효블로킹에 의존했음에도 계약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김수지의 이적은 김수지의 배구 경력에 또 다른 전환점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지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성공에 기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배구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김수지의 삶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음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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