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융계의 블로그 여러분! 오늘은 한 가지 특별한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대신증권이 오늘(2024년 3월 21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오익근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확정했습니다.
대신증권, 그 어느 때보다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 결정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1. 오익근 대표 3연임 확정
오늘의 주총에서는 대신증권이 영업수익 3조8546억원, 영업이익 1613억원, 당기순이익 1358억원의 연결 재무제표를 확정했습니다. 이는 대신증권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오익근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입니다. 그는 지속적 성장의 핵심이자 대신증권의 리더로서 3연임을 확정하며 회사의 안정과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2. 26년 연속 현금배당
이게 끝이 아닙니다! 대신증권은 26년째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꾸준한 성과와 안정적인 경영으로 고객들에게 신뢰와 안정을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배당 정책
대신증권은 배당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습니다.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선주 1200원을 배당하는 구조로, 이는 주주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돌려주는 결과입니다.
4. 새로운 이사진 구성
주총에서는 양홍석 부회장과 함께 오익근 대표를 비롯한 새로운 이사진이 재선임되었습니다. 이들은 대신증권의 미래를 선도할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주주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5. 대신증권의 메시지
마지막으로 오익근 대표의 한 마디를 전하고자 합니다. 그는 "지속적 성장을 바탕으로 26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회사가 됐다"면서 "주주님들 또한 대신증권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대신증권은 더 큰 도약을 위해 준비됐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걸어갑시다. 함께해요, 대신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