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승하(지유)는 대한민국의 다재다능한 인터넷 방송인으로, 그녀의 이력은 상당히 다채롭습니다.
2000년생으로 아직 어리지만 그녀는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신체 사이즈로는 165cm에 44kg이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GU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서 활동하며,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걸그룹 '바바'의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그러나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는 개인적으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개인 방송 채널을 운영하며 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또한 연기 활동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황상원 감독의 영화 '홀덤킹: 에어라인'에 출연하여 연기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아프리카TV에서는 'BJ 채승콩'으로, 트위치에서는 '승콩'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현재는 BIGO LIVE에서 호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끊임없는 열정과 재치 있는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걸그룹 '바바'의 멤버로 데뷔하여 음악 활동을 펼쳤습니다. 바바의 네 번째 싱글 <세상에 이런 일이>로 데뷔하였으나 계약 만료로 팀에서 탈퇴한 후, 성인 배우로의 전향을 결정하였습니다.
지유는 20살부터 22살까지 성인 배우로서도 활약하며, 국내 최초로 2000년대 출생 성인 배우로 주목받았습니다. 성인 배우로 활동하면서도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였으며, 그의 인기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021년 4월부터는 애로 배우로의 활동을 그만두고 인터넷 방송인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방송 중에는 과거의 활동에 대한 언급을 최소화하고, 팬들과의 소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의 다재다능한 매력과 재치 있는 토크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021년 4월 말에는 BJ(방송주)로의 전향을 선언하며, 성인 배우로의 활동을 접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환은 쉽지 않았는데, 첫 방송에서는 슬럼프와 흥미를 잃었다고 언급하며 난항을 겪었습니다. 이후에는 플렉스티비를 통해 활동을 이어갔고, 2022년 4월에는 100회차 방송을 진행했으며, 2022년 9월에는 200회차 방송을 진행하는 등 끈질긴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2023년 1월에는 플렉스티비에서 방송마감을 공지하고, 동시에 씅하이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습니다(현재는 폐쇄). 그리고 동년 8월에는 트위치에서는 '승콩'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다가, 비고라이브에서는 '지유'라는 호스트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걸그룹 활동으로 인한 채무와 영화 활동을 빌미로 인한 거짓 계약으로 인한 충격으로 3년간 활동을 중단한 적이 있으나, 최근에는 다시 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변화무쌍한 이력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