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권유글이 아닙니다.
**경남제약: "인류건강을 위한 무한 책임주의"**
**기업개요:**
경남제약(주)은 1998년 12월 29일에 창립된 중소기업으로,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표자는 배건우이며, 매출액은 2022년 기준으로 587억 1,000만원에 달하며, 사원수는 230명이 재직 중이며, 평균 연봉은 4,874만원입니다. 자본금은 167억 3,987만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경남제약은 의약품, 의료용품, 바이오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회사의 연평균 성장률은 5년째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사소개:**
경남제약은 1957년 창립되어 OTC(일반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비타민C 제제 레모나를 필두로 한 제품 라인업으로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레모나 키튼, 레모나헬씨, 비타민씨, 경남씨플러스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여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03년에는 녹십자의 가족사로 새롭게 시작하여 OTC 대표 브랜드인 '레모나'와 녹십자의 통합 시너지를 창출하였습니다.
**사업내용:**
- 의약품 제조 및 판매
- OTC(일반의약품) 전문기업
- 레모나 브랜드 및 다양한 영양제 제조
**재무현황 (2022년 기준):**
- 자본총계: 1,002억 1,652만원
- 매출액: 587억 1,000만원
- 순이익: -65억 2,653만원 (적자)
- 결산일: 2022년 12월 31일
**전망 및 마무리:**
경남제약은 급변하는 제약시장과 환경 속에서도 신속하고 유연한 대처로 OTC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NO.1 브랜드에서 세계적인 제약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며, 인류 건강을 위한 무한 책임주의 아래 21세기의 일류기업으로 발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레모나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경남제약, '모스펜스'로 모기·진드기에 강력 대응! - 빈대 확산 우려감에 덩달아 상승**
이날 상승세는 전국에서 빈대가 확산되면서, 경남제약이 모기·진드기 기피제 '모스펜스(모스세이프가드액)' 판매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남제약은 2022년에 모기·진드기 기피제 의약외품으로 '모스펜스(모스세이프가드액)'를 선보였습니다. '모스펜스'는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모기, 진드기 기피제 의약외품으로, 이카리딘 함량 15%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모스펜스는 모기, 진드기 기피 효과가 뛰어나다"며 "진드기 기피제는 지속시간을 고려해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모스펜스'의 출시로 인해 더 이상 야외활동 시 모기와 진드기로부터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속해서 경남제약은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모스펜스'를 통해 야외 활동에서의 안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