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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로하스 주니어 : kt wiz No.3. 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시사맨 2024. 6. 10.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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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로하스 주니어는 미국과 도미니카 공화국 이중 국적을 가진 외야수로, 1990년 5월 24일에 인디애나폴리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신체적으로는 189cm에 102kg로, 우투양타의 선수입니다. 멜 로하스 주니어는 2010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로 지명되어 프로 입문했으며, 현재는 kt wiz에서 뛰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한신 타이거스와 다른 국가 리그에서도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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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시즌의 연봉은 $500,000로,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멜 로하스 주니어는 kt wiz의 주전 외야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팀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멜 로하스 주니어의 등장곡은 Bad Bunny의 "ACHO PR"입니다.

 

멜 로하스 주니어는 가장 중요한 가족으로 아버지인 멜 로하스와 아내 그리고 슬하한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있습니다. 멜 로하스 주니어의 가족은 그에게 큰 힘과 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멜 로하스 주니어는 kt wiz에서 활약하는 우투양타 스위치히터 외야수로, 다양한 포지션에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2017년 kt wiz에 입단한 이후 탁월한 활약으로 팀의 간판 선수로 자리매김했으며, 2020년에는 KBO 리그 타격 4관왕과 리그 MVP를 수상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NPB에서는 성과를 거두지 못한 후 KBO 리그로 돌아와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습니다.

 

멜 로하스 주니어의 주요 기록 중에는 2018년과 2020년에 타자 트리플100을 달성한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멜 로하스 주니어의 타격 능력과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멜 로하스 주니어는 다양한 포지션에서 팀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팀의 중요한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멜 로하스 주니어: 타격 스타일

 

멜 로하스 주니어는 멜 로하스 주니어의 타격 스타일을 통해 KBO 리그에서 돋보인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의 시즌에는 엄청난 타격력을 보여주며, 이는 KBO 리그에서 흔치 않은 것이었다. 멜 로하스 주니어는 2018년 시즌 전에 벌크업을 통해 파워를 크게 키웠고, 이후 홈런 뿐만 아니라 2루타도 대량으로 생산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멜 로하스 주니어의 컨택 능력은 그다지 우수하지 않으며, 삼진이 많고 타출갭도 평범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멜 로하스 주니어의 준수한 컨택과 우수한 파워를 바탕으로 멜 로하스 주니어는 장타를 양산하며 상대 투수들을 압박한다. 이를 통해 볼넷도 더 얻어낼 수 있다.

 

로하스는 좌/우타석의 밸런스가 아주 좋다. 멜 로하스 주니어의 슬래시라인은 우완 상대 .325/.391/.590, 좌완 상대 .311/.381/.606로 거의 차이가 없다. 이는 메이저 리그에서도 흔치 않은 특징으로, 멜 로하스 주니어의 좌우타석 밸런스는 상당한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가끔 로하스는 정신줄을 놓은 플레이를 보인다. 몇 차례의 경기에서 큼직한 타구를 쳐놓고 홈런인 줄 알고 설레발을 쳤으나, 결과는 단타에 그친 적도 있다. 또한 가끔은 공을 때리고 있다가 파울일 줄 알고 가만히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플레이는 팀 내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훈련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경기 집중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멜 로하스 주니어는 타격의 강점과 함께 경기 내에서의 집중력을 높이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한다면, 멜 로하스 주니어는 메이저 리그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멜 로하스 주니어: 도루와 수비 분석

 

멜 로하스 주니어는 주력은 준수한 편이지만 도루 성공률은 그다지 빛나지 않는다. 2018년 시즌에는 18번의 도루 시도 중 13번을 성공하여 성공률은 58.1%에 불과했다. 현대 야구에서는 도루 시도의 가치를 높이려면 성공률이 70% 이상이어야 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로하스의 경우 도루 시도를 자제하는 것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벌크업 이후에는 주력이 줄어들었고 부상 위험도 증가했기 때문에 도루 시도를 자제하는 경향을 보였다.

 

수비적으로는 주전 중견수로 뛰며 강력한 주력을 바탕으로 팀에 기여했지만, 벌크업 이후 몸이 둔해지면서 수비 범위가 줄어들었다. 또한 가끔 나오는 정줄 놓은 듯 한 실책으로 인해 좌익수로 옮겨졌으나, 이후에는 우익수 자리를 꿰차며 다시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 인해 팀 내에서 다른 선수들의 포지션 변화가 이루어졌고, 강백호가 1루수로 정착할 수 있게 되었다.

 

총평적으로, 멜 로하스 주니어는 KBO 데뷔 시즌에는 다양한 툴을 보여주었지만, 벌크업 이후에는 주루와 수비 툴이 줄어들고 타격에 중점을 두는 외국인 강타자로 변모하였다. 그러나 2020년에는 체중 감량과 함께 수비력이 회복되었고, 타격 능력도 MVP급으로 상승하였다. 일본에서의 부진에 비해 파워툴은 여전하나 컨택능력은 여전히 과소평가되고 있다. 이는 KBO에서도 그랬던 문제이며 일본 리그에서는 더욱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었다.

멜 로하스 주니어:

 

멜 로하스 주니어는 2017년에 KBO 리그에 참가한 2호 외국인 타자이며, 우투양타이자로서 2번째 타자로도 활약한다. 멜 로하스 주니어의 응원가에서 댄 블랙과 유사한 부분이 있으며, 피츠버그 출신이라는 점에서는 kt wiz의 전 외국인 타자인 앤디 마르테의 향수가 느껴진다.

 

별명으로는 방송에서도 언급된 '조원동 섹시가이'가 있다. 또한 멜 로하스 주니어는 항상 유니폼의 단추를 풀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멜 로하스 주니어의 아버지인 멜 로하스 시니어는 1990년대 메이저리그에서 몬트리올 엑스포스 소속의 우완 셋업맨으로 활약했다. 로하스 시니어는 엑스포스 시절에 존 웨틀랜드 앞에서 셋업맨으로 활약하며, 웨틀랜드 이적 이후에는 풀타임 마무리로서도 활약했다. 또한 로하스 주니어는 이같이 알려진 가문의 출신이며, 멜 로하스 시니어와 모이세스 알루는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주축선수로서 활약했다.

 

멜 로하스 주니어의 타자로서의 능력 뿐만 아니라 멜 로하스 주니어의 인격과 배경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우며, 멜 로하스 주니어의 성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다. 멜 로하스 주니어의 이니셜을 쓰는 것은 자신을 지켜준 친구를 기리는 의미가 있으며, 멜 로하스 주니어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이진영과 유한준을 친구로 여기며 함께 사진을 올리는 등 다양한 측면을 보여준다.

 

멜 로하스 주니어는 멜 로하스 주니어의 다채로운 배경과 프로필, 그리고 멜 로하스 주니어의 야구 경력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멜 로하스 주니어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며 멜 로하스 주니어가 앞으로 더 큰 성공을 거두길 기대한다.

멜 로하스 주니어: 다재다능한 선수

 

멜 로하스 주니어는 KBO 시절 한국어를 배워 팬들과 소통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다. 멜 로하스 주니어는 한국어로 강백호에게 먼저 답글을 보내며 팬들이 자신을 '노학수'라고 불러주는 것을 인지했다. 또한 백용환에게는 과감하게 디스를 보내기도 했다.

 

이상한 점은 멜 로하스 주니어가 언더셔츠를 입지 않고 유니폼의 윗단추를 항상 풀고 경기에 나선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는 언더셔츠를 입는 것이 자신에게 맞지 않다고 하면서 한국의 더운 날씨를 언급한다. 이것은 로하스의 고향이 더 춥지만 한국은 더 덥고 습한 도시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KT 원정 유니폼이 검은색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멜 로하스 주니어는 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팬이며, 르브론 제임스의 레이커스 이적을 열렬히 환영하는 모습을 인증했다. 멜 로하스 주니어는 또한 두산 베어스 상대로 많은 인상적인 홈런을 기록하며 그들에 대한 경기를 주목할 만한 상대로 여겼다.

 

멜 로하스 주니어의 팬 서비스는 뛰어나다. 우천취소가 된 날에도 경기 없이 퇴근하는 선수들을 구경하는 팬들의 요청을 모두 들어주며 퇴근했다. 또한 인맥이 넓어 21시즌 비자 발급 지연으로 일본에 입국을 못할 때에는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같은 연습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었다.

 

멜 로하스 주니어는 다양한 측면을 보유한 선수로, 멜 로하스 주니어의 경기력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멜 로하스 주니어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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