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는 본명 전광철으로, 1981년 4월 22일에 서울특별시 도봉구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며, 본관은 천안 전씨입니다. 이수의 신체는 176cm이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가족으로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형이 있습니다. 이수는 배우자 린과 2014년 9월 19일 결혼했으며, 현재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학력으로는 백운초등학교, 쌍문중학교, 안양영화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백제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보컬전공에서는 중퇴했습니다. 이후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디지털엔터테인먼트학을 전공하고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수는 소속사 325E&C에서 활동하며, M.C The Max의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습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이수는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배우와 강사로도 활동합니다. 이수의 음악 장르는 락과 발라드를 중심으로 하며, 다양한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수는 대한민국의 가수로, 밴드 M.C The Max에서 메인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습니다. 2000년에 문차일드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엠씨더맥스의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수는 탁월한 보컬 능력과 특유의 음색으로 인정받아 천의 보컬로 불리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밴드 활동을 시작한 이수는 SM 오디션을 통해 주목받았지만, 아이돌 음악의 경로를 거부하고 GM기획으로 이동하여 신해철의 지원을 받아 문차일드를 결성하였습니다.
이수는 M.C The Max에서의 활동을 통해 라이브 공연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팬들 사이에서는 이수의 목소리로 유명한 곡들을 즐기며 깊이 감상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수는 이수의 가창력으로 유명한 대한민국의 가수입니다. 뛰어난 보컬 테크닉과 파워풀한 고음, 그리고 부드러운 중저음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능력으로 "천의 보컬"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수의 음역대는 넓고, 특유의 음색은 독특하면서도 대중성이 뛰어납니다. 이수의 노래는 기교적인 기법보다는 순수하고 담백한 소리를 지향하며, 그 결과로 대중들 사이에서 호불호 없이 사랑받는 가창력을 자랑합니다.
이수는 엠씨더맥스의 대표곡들을 통해 고음 능력과 함께 감성적인 표현을 중시하는 데에서 돋보입니다. 이수의 발성은 특이하게도 성구 전환 없이 흉성을 섞어 사용하는 스타일이며, 이는 이수의 음색을 더욱 독특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수는 오랜 기간 동안 라이브 무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여왔지만, 피지컬적 한계로 인해 최근에는 조금씩 힘을 줄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수의 가창 기술은 전통적인 벨팅과 매우 유사합니다. 이수는 강렬하고 강력한 고음을 위해 중음역대에서부터 성대를 강하게 붙여 소리를 내며, 성대 주변의 외부근과 가성대까지 좁히면서 강력한 호흡 압력을 유지합니다. 이는 이수의 트레이드 마크이며, 후두를 높이지만 입 안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공명감을 유지하는 발성 방식입니다. 이수의 특유의 얇고 레쩨로에 가까운 톤과 좋은 음색 덕분에 이러한 발성으로도 엠씨 더 맥스의 곡들을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수는 가끔씩 무반주로 노래할 때 키를 올려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상대음감 때문이며, 이수의 고유한 발성 스타일로 해석됩니다. 이런 특징은 하이 테너나 소프라노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수의 경우에도 정석적인 발라드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는 발성을 보여줍니다. 이수의 곡들은 난이도와 음역대가 상당히 높아 어려운 곡들이 많지만, 이를 3시간 동안 부른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입니다.
이수는 전형적인 하이 테너로, 이수의 음역대가 높기 때문에 오히려 고음보다는 저음을 부르는 것이 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수의 저음은 자주 사용되지 않지만, 일부 곡에서는 중요한 파트를 맡기도 합니다. 녹음에서 확인된 최저음은 'Goodbye to Romance'의 0옥타브 라(A2)로, 보통 남성의 저음 수준에 해당합니다.
이수의 음역대와 라이브 기복에 대한 분석은 이수의 가창력과 예술적 특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수는 0옥타브 솔(G2)에서부터 3옥타브 파♯(F♯5)까지의 폭넓은 음역대를 자랑합니다. 특히 2옥타브 후반에서 3옥타브 초반의 고음역에서 이수의 진정한 힘과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이수의 미성이 풍부하고 힘이 넘치는 구간으로, 무대에서 가장 큰 현장감을 전달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수의 테너 성부는 최대 3옥타브 파♯(F♯5)까지도 그 울림과 파워를 잃지 않습니다. 이런 뛰어난 음역대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학교 때부터 20대 시절까지 담배를 즐겨 피운 것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담배를 끊고 체중 감량과 함께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며 전문적인 발성 기술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수는 이수의 라이브 공연에서 기복이 가끔 문제가 될 때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음정이 불안정하거나 키가 올라가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수는 지속적인 노력과 연습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이수의 무대는 이전보다 훨씬 안정적이며, 고음 처리와 관련된 발성 방식도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름 시즌에 라이브가 불안정한 경향이 있는 점은 여전히 징크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어려운 곡들의 난이도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인으로 인해 기분이 나빠진 라이브가 있었지만, 최근 몇 년간의 공연에서는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수는 노래를 하며 목소리의 힘을 유지하기 위해 발성 방식을 조정하고, 신곡을 포함한 다양한 셋리스트를 성공적으로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수는 이수의 음역대와 발성 기술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프로 가수로서의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이수의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표현력은 여전히 매우 뛰어나며, 이수의 라이브 공연에서도 이수의 전성기를 계속해서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수는 한국 음악 씬에서 김범수, 나얼, 박효신과 함께 '김나박이'라 불리는 4대 보컬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이 그룹은 2010년대 전후로 눈에 띄었으며, 주로 R&B 발라드 장르에 집중하고 있다. 이수는 록 보컬리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이수의 음악 스타일은 주로 팝 발라드와 록발라드 사이에 위치한다.
엠씨더맥스의 9집 'CIRCULAR' 쇼케이스에서 한 기자가 김나박이에 대해 물었을 때, 이수는 "물론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각자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이는 이수가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과 팬들의 다양한 취향을 존중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수는 이수의 작사, 작곡, 편곡 능력 또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수는 자신의 곡들에 시적인 느낌과 생소한 단어를 많이 사용하며, 고음에 어려운 발음을 자주 도전한다. 특히 'One Love', 'Moment', '입술의 말', '사계(하루살이)' 등은 이수의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성취를 입증하는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이수의 라이브 공연에서는 가끔 기복이 있지만, 최근 몇 년간 이수는 안정된 발성과 뛰어난 음악적 표현력으로 팬들에게 신뢰를 준 바 있다. 나이에 따라 목소리의 변화와 더불어 이수의 라이브 성능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수는 김나박이 중 한 명으로서 이수의 음악적 영향력과 창의성, 그리고 꾸준한 성장으로 한국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수는 한국 음악계에서 특히 남성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로, 이수의 팬들은 고인물이 대부분이며 주로 남성들이 많다. 그러나 2016년 발매된 8집 앨범의 타이틀곡 '어디에도'의 대히트로 인해 상당 수의 10대들이 이수의 음악에 흥미를 느끼며 팬으로 유입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여성 팬들도 많아져서 이수의 고음이 많이 들리는 팬사인과 같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수는 박효신, 하현우, 린, 이영현, 거미와 같은 가요계의 주요 인물들과 동년배에 속한다. 이수의 팬들은 종종 애칭으로 '갓수'나 '팡철이'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며, 이수의 외모와 신체적 특징에 대한 찬사를 많이 받는다. 특히 어깨가 매우 넓고 옷매기가 잘 되는 것으로 유명하며, 아내 린과 함께한 사진을 통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취미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수의 외모는 176cm의 키와 얼굴이 작고 어깨가 넓은 비율로, 평가 받고 있다. 이수는 빵을 좋아하며 피자도 즐겨 먹지만, 인스타그램에서 와인 사진을 올리면서 아내 린에게 "술도 못 하면서 깝치지 말라"는 댓글을 받았다는 사실도 있다.
음악 외적으로는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자, KBS 쇼 파워비디오 황당극장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이수의 헤어스타일에 따라 외모가 크게 변화하며, 패션 감각도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수는 예전과 지금의 외모 변화가 크게 나타나며, "고추장 깻잎컷"이라 불리는 특이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적도 있다.
이수는 타투를 왼쪽 팔에 많이 가지고 있으며, 공연 시에는 겨울에는 긴팔을, 여름에는 반팔을 입는 경향이 있다. 또한 솔로로 활동한 경험에서는 특히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이수는 엠씨더맥스와 함께 그룹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이수는 이수의 음악적 표현에 있어서도 다양한 시도를 하며, 이수의 라이브 공연에서는 고음과 함께 떼창을 유도하는 장면도 눈에 띄는데, 이는 이수의 음악이 팬들 사이에서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수가 9년 만에 솔로 앨범으로 컴백했다는 소식은 많은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엠씨더맥스와는 다른 분위기를 자랑할 것이라고 이수는 예상했다. 이수의 첫 번째 솔로 앨범 수록곡인 <난 그냥 노래할래>는 팬들 사이에서 "전광철 사랑해"라는 구호와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 겨울나기 부산 콘서트에서는 이수가 고등학교 시절 교내 밴드에서 메탈리카의 노래를 자주 부른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이수는 또한 오토바이 매니아로 알려져 있어, 이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의 목소리도 종종 들린다. 심지어는 엠씨더맥스 팬들 중 일부가 이수의 오토바이 사랑을 막으려고 바이크에 불을 지르거나 부수는 행동까지 했던 적도 있다고 한다.
이수는 자신의 솔로 2집 앨범 발매와 관련하여, 소극장 공연에서 삼다수를 마시는 것이 자신의 노래실력 비결이라고 장난을 쳤다. 이수는 또한 솔로 2집의 수록곡 '백기'를 부를 때 "자신도 인생을 쉽게 살 수 있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콘서트 직캠을 좋아하지 않는 이수는 팬들이 공연을 즐기지 못하는 것을 걱정한다고 밝혔다. 이수는 또한 레킹볼과 닮았다는 비유로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재치 있는 자기 비하를 하기도 했다.
이수는 타고난 천재성과 피지컬에 가려져 있지만, 사실은 지독한 노력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수는 스승 김명기의 말에 따르면 지독하게 연습했다고 한다. 또한 이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을 89억 4000만원에 구입한 건물주이며, 사회적 책임감도 가지고 있어서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랑의 열매를 통해 5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음악 외적으로도 이수는 엄청난 평양냉면 매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다수의 고급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 이수는 2021년에는 영화 '바이크 원정대: 인 이탈리아'의 OST로 참여하였고, 이수의 다양한 활동은 이수의 팬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