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로, 1994년 6월 9일에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이혜리이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혜리의 본관은 광주 이씨이며, 신체 사이즈는 키 166cm, 발사이즈 245mm이며 혈액형은 AB형입니다. 부모님과 1996년생 여동생인 이혜림이 혜리의 가족입니다. 학업적으로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공연예술과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건국대학교에서는 예술디자인대학에서 영화예술학 학사를 취득했습니다. 혜리는 써브라임 소속으로 활동하며, 걸그룹 걸스데이의 리드댄서이자 서브보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의 두 번째 싱글 'Girl's Day Party 혜리2'로 데뷔했으며, 데뷔일로부터 현재까지 4999일을 기념하며 1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혜리는 다양한 별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MBTI는 ESFJ입니다.
혜리는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 활동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으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혜리는 대한민국의 가수 출신 배우이자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부터 활동적이고 리더십이 뛰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교 회장을 지내며 자신의 성격과 리더십을 발휘해 왔던 혜리는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했고,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혜리는 중학교 시절 서울로 전학을 간 후 댄스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고, 연예계 진로를 결정하는 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혜리는 연기학원에서 주최한 메이퀸 선발대회를 통해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을 받아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혜리가 걸스데이에 합류할 당시 그룹은 이미 데뷔를 한 상태였으며, 초기에는 안정적이지 않은 이미지를 가졌습니다. 이 때문에 혜리의 어머니는 처음에 혜리의 걸스데이 합류를 반대했지만, 혜리는 걸스데이의 홍대 길거리 춤 영상을 보고 결심을 굳혔습니다.
혜리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서 활동 중, 특히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혜리는 보컬에서는 남성의 음역대에 가까운 중저음을 주로 구사하며, 최근에는 높은 고음 처리도 소화해내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춤에 있어서는 뛰어난 암기력과 안무 습득 능력을 자랑하며, 특히 랜덤플레이 댄스에서는 틀린 적이 없는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혜리는 예능 활동에서도 활발하게 참여하며 혜리만의 유머와 개그 센스를 선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주간 아이돌>에서는 정형돈과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였으며,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못된 얌체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혜리는 팬들 사이에서 '혜리클레스'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며, 혜리의 매력과 재능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혜리는 다채로운 예능 활동을 통해 혜리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입니다. 특히 2014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활약했습니다.
첫째로, 7월 31일 KBS2의 <밥상의 신>에 출연하여 문어를 살며시 다루고 민아 못지않은 먹방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8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방송된 <일밤-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의 여군 특집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한, 10월 11일 KBS2의 <일밤-우리 결혼했어요>에 패널로 출연하여 홍진영의 공석을 메웠으며, 이때 허경환과의 파트너로서 활약했습니다. <SNL 코리아>에서는 10월 11일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여 '겟잇군티' 코너를 맡아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으며, 혜리의 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어서 10월 21일 KBS2의 <1 대 100>에 1인 참가자로 출연하여 8단계까지 생존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명랑한 매력과 함께 '잠실 여신'에 대한 해명도 했으며, 혜리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1월 9일에는 뜬금없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물망에 오른 일면을 보여주었으며, 11월 28일 JTBC의 <마녀사냥>에도 기습 출연하여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혜리는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혜리만의 개성과 재능을 널리 알리며,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혜리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서 다채로운 예능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혜리만의 매력을 과시해 왔습니다. 특히 2014년과 2015년 사이, 혜리의 활약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014년 12월 10일, 혜리는 MBC <라디오 스타>의 '내가 제일 잘 나가' 특집에 강남, 최태준, 유병재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걸그룹에게는 애증의 대상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혜리는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을 매료시키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예전보다 부드럽고 혜리와 관련된 다양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었으며, 혜리는 이이잉이나 애교 등 자신의 개성을 적절히 섞어 방송의 평균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는 걸스데이의 멤버들이 단독으로 나서며 보여주는 속성의 변화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였습니다. 송파에 전셋집을 구입해 부모님에게 선물한 사연도 함께 언급되었는데, 이는 혜리가 일등 공신으로서의 자리를 확립하고 있다는 증거였습니다.
2015년 1월 15일, 혜리는 <The Show>의 MC를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예상보다 빠른 결정이었지만, 혜리의 활발한 활동과 시간 관리 능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2월 11일에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하여 '스타 강제 소환'이라는 주제로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방송에서도 혜리는 뜬금없는 애교 요청에 대해 "싫어요"라는 답변을 내놓는 등 자신만의 유머와 개성을 발산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3월 8일에는 <일밤-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시즌2>의 해설을 맡아 야심차게 진행된 개편을 선보였습니다. 혜리는 행사와 CF의 톤을 적절히 섞어서 무난하고도 화제를 모으는 해설을 선보였으며, 이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2015년 5월 2일에는 AOA의 초아, EXO의 찬열과 함께 <쇼! 음악중심>의 특별 MC를 맡으며 음악 방송의 경험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2015년 6월 26일, 7월 17일, 8월 23일에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미공개 X-파일에서 해설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015년 12월 1일에는 브이앱을 시작하여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했습니다. 박보검과 함께 콩나물국밥을 먹는 등의 재미있는 방송을 선보였으며,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혜리는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혜리만의 개성과 매력을 팬들에게 널리 알리며, 예능계에서 혜리의 무대는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습니다.
혜리는 2016년을 통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으며, 혜리의 예능 활약은 팬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안겨주었습니다. 2016년 2월 9일, 혜리는 2016 설 특집 아육대에서 특별 MC로 등장하였습니다. 이는 2년 만에 복귀한 것으로, 그동안의 부재로 멘트 실수를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혜리는 그 자리에서 응팔에서 유행한 유행어를 섞어 사용하여 자신의 실수를 무마시켰습니다. 이후 2월 24일,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하여 드라마 팬 사인회 현장에서의 인터뷰와 미방영 인터뷰들을 편집해서 보여주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였습니다.
2016년 2월 27일에는 2016 추석 특집 아육대의 MC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혜리는 다른 멤버들의 부재 속에서 출연 아이돌들을 대상으로 한 앙케트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또한, 2016년 10월 20일과 27일에는 tvN <내 귀에 캔디>에 장근석과 함께 출연하였습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예고편에서부터 혜리임을 인식시키는 데에 성공한 등, 혜리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혜리는 장근석과의 유쾌한 캐미와 함께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2016년 12월 24일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이휘재, 유희열과 함께 MC로 등장하여 혜리의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혜리는 이후 2017년 1월 15일에는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이휘재와 함께 연예대상 MC를 맡으면서 대기실에서 이서언&이서준을 만난 장면도 포착되었습니다.
혜리는 2017년 3월 23일에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유라와 함께 출연하여 쟁반노래방에서의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혜리는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어깨춤과 박자를 섞어 보여줌으로써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혜리는 예능계에서 혜리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혜리는 혜리의 예능과 연기 경력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tvN의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속타그래붙어>에서는 민아와의 대결을 통해 혜리의 재능을 발휘하였습니다. 특히, '여고생vs여고생' 편에서는 유라를 차지하기 위한 두 소녀의 혈투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혜리의 연예계 데뷔는 씨클라운의 《흔들리고 있어》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단순한 우정 출연이었지만, 이후 걸스데이와 함께 활동하게 됨에 따라 혜리의 존재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혜리는 보이밴드 원더보이즈의 《타잔》 뮤직비디오에서도 까메오로 등장하여 주목받았으며, 신인가수 앤씨아의 데뷔곡 《My student teacher(교생쌤)》 드라마 버전 MV에서는 교복을 입고 주연을 맡으며 또 한 번의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혜리의 연기 경력은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에서 유라의 애교 넘치는 친구 역할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였습니다. 특히, 2015년 SBS 드라마스페셜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주인공 현빈을 짝사랑하는 민우정 역할로 출연하여 혜리의 연기력을 더욱 성장시켰습니다. 이 드라마는 시청률적으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혜리는 혜리의 역할을 통해 이목을 집중시키며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였습니다.
혜리는 2016년에는 tvN 드라마스페셜 <딴따라>에서 '정그린' 역할을 맡아 알바생으로서의 삶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혜리는 연기력을 입증하며 12월 31일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혜리는 혜리의 연기 경력을 통해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혜리는 허종호 감독의 신작 영화 <물괴: 작서의 변>에서 배우 김명민이 연기한 주인공 '윤겸'의 딸이자 여주인공 '윤명' 역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이는 혜리의 배우로서의 첫 장편 영화 출연이었으며, 괴수 장르와 사극 요소를 결합한 퓨전 장르였습니다. 그러나 영화가 개봉한 이후, 혜리의 연기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으며 작품 자체도 여러 단점이 있어 평가가 엇갈리게 되었습니다.
2017년 11월에는 MBC 월화 드라마 <투깝스>에서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할을 맡아 활약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주목받았으며, 혜리는 사회부 기자 역할을 통해 리포팅 연기에도 도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어서 2019년에는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이선심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이 드라마는 부도 위기에 처한 회사를 살리기 위한 이야기로, 혜리는 경리직에서 사장이 된 주인공으로서의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혜리는 2014년부터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공주병에 걸린 백치미 캐릭터를 맡아 연기력을 과시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혜리의 연기력을 널리 알리며, 특히 개그 요소와 결합된 캐릭터로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혜리는 이 드라마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혜리는 이렇게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혜리의 다음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혜리는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으로 자신의 연기력을 널리 알린 작품으로, 혜리의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중요하게 이끌어가는 첫 번째 발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혜리에게 많은 주목을 받게 했으며, 혜리의 캐릭터는 활발하면서도 사랑스럽고 맹하면서도 착한 면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성덕선 역에서 혜리는 실력 있는 배우로서의 모습을 입증하며, 특히 이 드라마를 통해 혜리의 연기력이 공인되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혜리는 애교와 같은 이미지를 넘어선 연기력을 보여주었으며, 이를 통해 인기와 신뢰를 한층 더 쌓을 수 있었습니다.
혜리의 연기에 대한 호평은 여성 관객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이는 <응답하라> 시리즈가 여성 주도의 큰 인기를 얻었던 배경을 고려할 때 의미 있는 성과로 해석됩니다. 또한, 혜리는 이 작품을 통해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혜리에게 배우로서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었으며, 앞으로 혜리의 발전된 연기력과 다양한 작품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