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원은 1987년 1월 27일에 태어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배우이다.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배우 강지혜와의 결혼을 통해 슬하라는 딸을 두고 있다. 정순원은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에서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정순원의 연기 경력은 2006년 뮤지컬 '천상시계'를 시작으로 하며, 현재는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MBTI 유형으로는 ENFJ에 해당하는 정순원은 따뜻하고 사교적인 성향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다.
정순원: 대한민국의 배우
정순원은 1987년 1월 27일에 태어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배우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배우 강지혜와의 결혼을 통해 슬하라는 딸을 두고 있다. 정순원은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에서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뮤지컬 '천상시계'를 시작으로 정순원은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정순원의 연기는 감정 표현의 깊이와 다양한 캐릭터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순원은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그 중 주요 작품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2011년에는 '혜화,동'에서 주차요원 2 역을 맡았고, 2014년에는 'ㅈㄱㅇㄴ'에서는 단편영화 '그댄 나의 뱀파이어'에 출연하였다. 2016년에는 '혼숨'에서 경진 역을 맡았으며, '남과 여'에서는 한실장 역을 연기하였다. 2017년에는 '어느날'에서 범진 역을 맡고, '부라더'에서는 고팀장 역을 연기하였으며, '신과함께-죄와 벌'에서는 초소사병1 역을 맡아 눈에 띄는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정순원은 '1987'에서 백골단2 역을 연기하며 정순원의 역량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정순원은 2020년에는 '메소드연기'에서 정감독 역을 맡고, 단편영화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에도 출연하였다. 2021년에는 '스프링 송'에서 정순원 역을 맡았고, 2022년에는 '앵커'에서 최 피디 역을 연기하며, '아이를 위한 아이'에서는 배달사장 역을 맡고, '리멤버'에서는 진상남 역을 연기하였다.
마지막으로, 2023년에는 '드림'에서 형사 역을 맡아 정순원의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정순원은 감정 표현 능력과 깊이 있는 캐릭터 분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을 통해 정순원의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순원: 드라마 출연
정순원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정순원의 연기 경력은 다채로운 드라마 작품에서도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순원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2011년에는 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서 출연하여 정순원의 연기 실력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6년에는 SBS 드라마 '미세스 캅 2'에서 밀항브로커 역을 맡아 냉철한 이미지를 선보였으며, 동시에 MBC의 '몬스터'에서는 오진철 (차동수) 역으로 출연하여 정순원의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주었다. 또한, tvN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는 납치 노동자 역으로, KBS 2TV의 '뷰티풀 마인드'에서는 정한모 역으로 연기했다.
2017년에는 KBS 2TV의 '쌈, 마이웨이'에서 한두호 역을 맡고, OCN의 '터널'에서는 '듀얼'과 '조작사건 피해자'로 특별 출연하여 두드러진 캐릭터를 표현했다. 또한,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박동완 순경 역을 맡아 또 하나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2018년에는 tvN의 '빅 포레스트'에서 추심수 역을 맡고, KBS 2TV의 '러블리 호러블리'에서는 충열 역을 연기하여 정순원의 다재다능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2019년에는 SBS 드라마 '해치'에서 주영한 역을 맡고, OCN의 'WATCHER'에서는 정한욱 역을 연기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지는 2020년에는 tvN 드라마 '모범형사'에서는 지만구 역을 맡고, '빈센조'에서는 공항경찰 특별출연을 했다. KBS 2TV의 '대박부동산'에서는 양우진 역을 연기하며,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남 과장 역을 맡고, '어사와 조이'에서는 차말종 역을 연기했다. 또한, 넷플릭스의 '고요의 바다'에서는 공수찬 역을 맡아 정순원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2022년에는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는 남일영 역을 맡고, TVING의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서는 남 과장 역을 연기하며, JTBC의 '모범형사 2'에서는 다시 한 번 지만구 역을 맡았다. 동년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SBS 드라마 '트롤리'에서 고민석 역을 연기했다.
2023년에는 ENA의 '유괴의 날'에서 채정만 역을 맡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으며, SBS 드라마 '마이 데몬'에서는 넘버투 역을 맡아 또 하나의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2024년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닭강정'에서는 상인 역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도 tvN 드라마 '커넥션'에서는 허주송 역을 연기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정순원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출연하며 정순원의 연기력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정순원: 연극 출연
정순원은 연극 무대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하여 다양한 작품에 참여해왔다. 정순원의 연극 활동은 다음과 같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쉬어매드니스'에서 조영민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2년에는 '셰익스피어 이야기'에서 드미트리어스 역을 연기하며 클래식한 무대에 도전했다. 2013년에는 '모범생들'에서 박수환 역을 맡아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렸다.
2014년에는 '바람난 삼대'에서 할아버지/아버지/아들 역을 맡으며 다층적인 캐릭터를 표현했고, '도둑맞은 책'에서는 조영락 역을 연기하여 무대에서의 다양한 변신을 보여주었다.
2016년에는 '올모스트 메인'에서 렌달 역을 맡아 감정의 깊이를 탐구했으며,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에서는 지훈 역을 연기하여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다.
2017년에는 '신인류의 백분토론'에서 나대수 역으로 출연하며 또 하나의 도전을 이어갔고,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모범생들'에서 다시 박수환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꾸준한 호평을 받았다. 동시에 '밀레니엄 소년단'에서는 지훈 역으로 또 한 번의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
2019년에는 '뜨거운 여름'에서 재희 역을 맡아 무대 위에서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정순원은 연극 무대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통해 정순원의 연기력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정순원: 뮤지컬 출연
정순원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해왔다. 정순원의 뮤지컬 출연 작품은 다음과 같다.
2008년부터 2009년에는 '마인'에서 군뮤지컬에 출연하여 뮤지컬 무대에 데뷔하였다. 2012년에는 '겨울환상곡'에서 고병준 역을 맡고, '파리의 연인'에서 강건 역, '리걸리 블론드'에서는 아랍왕자/로웰/판사 역을 연기하여 정순원의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2013년에는 '그날들'에서 상구 역을 맡아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그렸으며, '웨딩싱어'에서는 새미 역으로 출연하였다. 2014년에는 '여신님이 보고 계셔'에서 신석구 역을 연기하고,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10주년'에서는 특별출연을 통해 무대를 빛냈다. 동시에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그날들'에서 상구 역으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서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2015년에는 '뮤지컬 토크 콘서트 집들이 - 포로들'에서 공동경비구역JSA의 정우진 전사 역을 맡았고, '총각네 야채가게'에서는 윤민 역을 연기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는 '로기수'에서 배철식 역을 맡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뮤지컬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2017년에는 '2017 더 뮤지컬 페스티벌'에 출연하여 뮤지컬의 흥미로운 변화를 시도하였으며, 2023년에는 다시 '그날들'에서 상구 역으로 돌아와 팬들과의 재회를 이루었다.
정순원은 뛰어난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뮤지컬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뮤지컬 작품을 통해 정순원의 연기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원: 수상
정순원은 연기력으로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멜로/로맨틱 코미디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이는 정순원의 연기 실력과 인정받은 작품인 '트롤리'와 '마이 데몬'에서의 뛰어난 연기가 인정받은 결과이다.
2008년에는 군대 내 뮤지컬 중대가 창설되어 양동근, 임윤택 등과 함께 전국 순회 공연을 했다. 대학로에서는 장승조, 윤나무와 함께 활동하며 아이돌로 불리기도 했으며, 기사에도 등장한 적이 있다. 2017년에는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강지혜와 결혼했고, 정순원은 PLAYDB에서 그림일기를 연재하기도 했다. 배역 중 경찰 역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형사 역할을 특히 잘 소화하여 형사 역의 전문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만화가로서의 일과 현재의 스트리머 침착맨과 비교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