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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뉴스, 시사 모음 요약 정리

인간의 사람 2024. 2. 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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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레알 베티스와 아틀레틱 클럽 빌바오의 라리가 경기에서 여성 심판이 골 세리머니를 찍던 중계 카메라와 부딪혀 얼굴을 다쳤습니다. 사고 후 경기는 잠시 중단되었고 다른 심판이 대신하여 재개되었습니다. 부상자는 세비야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는 퇴원한 상태입니다. 카메라가 경기장으로 들어와 충돌하는 장면은 논란을 일으켰고, 전 라리가 심판은 카메라의 위치 조절 문제를 지적하며 비판을 표명했습니다.

 

백종원이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한 신메뉴 '대파크림 감자라떼'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 사과하고, 메뉴의 성공을 바랐으나 호불호가 갈린다면 단종될 수 있다고 밝혔다. “내가 테스트할 때 아이스는 하지 말자 그랬다. 근데 내가 컨펌했다. 죄송하다”고 언급하며 논란에 대한 책임을 전했다. 또한 메뉴에 대한 선입견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대파를 뺐어야 한다”고 아쉬워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허영이 재선 도전 시, 배우 이원종을 후원회장으로 선임. 이원종은 "허영 의원은 열심히 하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생각해 선택했다"며 지지 표명. 두 사람은 춘천에서 시민들과 만나 대화, 허 의원은 이원종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국가 정상화에 힘쓸 것이라 강조. 이원종은 이전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를 공개 지지한 경험이 있음.

 

윤석열 대통령, 의대 증원 반발에 "의료개혁은 협상 불가" 강조. 정부는 국민과 지역을 살릴 기회로 의료개혁 진행 중이라 언급. 의료 약자 보호와 국민 건강을 강조하며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필수적 조치로 설명. 현재 의사 부족 상황을 고려해 2035년까지 1만여명 의사 추가 필요. 의사들의 요구 수용, 사법리스크 완화 등 이미 이루어진 정책 언급하며 의사들의 집단행동과 혼란에 안타까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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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24)와 배우 이재욱(26) 열애 인정. 소속사는 "이제 알아가는 중"이며, 디스패치에 의하면 이탈리아 패션쇼에서 열애 시작. 소셜미디어에서 두 사람의 패션쇼 현장 영상이 화제. 카리나는 에스파 멤버로 2020년 데뷔, 이재욱은 2018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 후 주연활약.

 

한시적으로 간호사가 의사업무의 일부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간호사 업무 범위를 조정하는 시범사업을 개시.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발생한 의료 공백 대응. 간호사는 의료기관장과 협의하여 업무 범위 결정하며, 금지된 업무는 제외. 복지부는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실시하는 의료행위는 법적 보호 받는다고 강조. 정부는 현재 보건의료 재난경보 '심각' 단계로 상승 중, 시범사업 기간은 재난경보 종료 시까지.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의 머리카락이 중국에서 경매에 올라와 논란. 중국 네티즌 A씨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장원영의 머리카락을 판매하는 경매를 진행. 경매 참여자들은 빠르게 입찰하며 가격은 약 1915만원까지 치솟음. 머리카락의 출처 확인이 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으며, 국내외 네티즌들은 사생활 침해와 물품 판매에 대한 비판을 표명하고 있다. 해당 경매는 3월 2일에 마감될 예정.

 

15일 광화문역에서 500만원이 든 가방을 놓고 내리던 승객이 서울교통공사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승객은 광화문 역사로 전화를 걸어 잃어버린 가방을 찾았고, 직원들이 현금이든 가방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승객은 광화문역 직원들의 팀워크와 따뜻한 서비스에 감동했다. 서울 지하철에서의 유실물 접수 건수는 많아 역사 직원들이 분실 위치와 시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서울교통공사는 강조했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7일 총선 공천 논란을 제기하며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최근의 불신, 하위 20% 문제, 공정성 등에 대한 문제와 총선 전략 부재를 지적하며 비판했다. 당내에서 최고위 회의에 불참했던 고 최고위원은 "최고위에서의 논의가 없다면 최고위원회의는 아무 의미가 없다"며 민주당이 큰 위기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최고위원은 광진을 위해 힘을 기울일 것이라며 "광진의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 공천에서 배제된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이 탈당하고 있습니다. 현역 평가 하위 10% 통보를 받은 박영순 의원은 민주당을 떠나 "진정한 민주주의 정당을 꿈꾸며 새로운 미래에 합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민주당을 "이재명 당 대표 1인의 지배"로 비판하며 탈당 결심을 밝혔고, 이미 탈당한 인사들에 더해 후보자 검증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인사들도 입당 선언하며 민주당의 총선 전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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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주요 시사 뉴스 정리 요약 모음

경기도 법인카드 사건에서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 부부의 과일값이 공금으로 결제된 의혹. 최근 검찰 조사 받은 과일가게 사장이 "직접 도청에 가서 카드 결제를 받았다"고 진술. 경기도청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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