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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 지로나 FC No. 29. 초특급 유망주 축구선수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의 사람 2024. 10. 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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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김민수, Kim Min-Su)는 2006년 1월 19일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프로 축구 선수로, 현재 스페인의 지로나 FC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민수는 177cm의 키를 가진 선수로, 주로 스트라이커,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뛰며 오른발을 주로 사용한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훈련에 매진해 온 김민수는 유소년 팀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무대로 진출하게 되었다. 김민수는 모인유치원과 광주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2020년 CE 메르칸틸 유스 팀에서 축구 경력을 시작하였다. 이후 CF 담에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활동하며 기량을 쌓았고, 그 뒤 2022년에 스페인 지로나 FC에 입단하였다. 김민수는 지로나 FC B 팀에서도 활발히 뛰며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았고, 2024년부터는 지로나 FC 1군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김민수는 유소년 시절부터 성실함과 끈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선수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인물이다. 김민수의 축구 경력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길 바라며, 팬들은 김민수의 경기에서 보여줄 뛰어난 기량과 팀에 대한 헌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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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대한민국 국적의 지로나 FC B 소속 축구 선수

 

김민수는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 선수로, 현재 스페인의 지로나 FC B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민수는 경기도 광주에서 선동초와 광주초를 졸업한 후 2022년 지로나 FC의 19세 이하 팀에 합류하여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19세 이하 리그에서 4경기 3골을 기록한 김민수는 곧바로 5부 리그에 속한 B팀으로 승격하여, 18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아카데미 최고의 재능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2023-24 시즌, 김민수는 7월 10일 지로나 FC의 프리시즌 명단에 포함되어 1군에 콜업되며 한국의 많은 축구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김민수는 7월 19일 4부 리그 UE 울로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동점골을 기록하였고, 8월 6일 FC 안도라와의 경기에서도 후반에 출전해 두 번째 골을 만들어내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Non-EU 쿼터 문제로 인해 1군 스쿼드에 정식 합류하지 못한 상황이며, 팀의 주 공격진을 담당하는 빅토르 치한코우와 아르템 도우비크가 Non-EU 쿼터를 차지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1군에서의 기회가 제한적이다.

 

김민수는 2023년 FIFA U-17 월드컵 인도네시아 대표팀 소집 가능성이 있었으나, 부상 및 소속팀의 비협조로 인해 최종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는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19세 이하 리그에서 4경기 2골을 기록하고, B팀에서도 32경기에서 4골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김민수의 향후 발전과 프로 선수로서의 기회가 주목받고 있으며, 지로나 FC에서의 성공적인 경기를 기대하는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민수: 2024-25 시즌의 도전과 성장

 

2024-25 시즌을 맞이한 김민수는 프리시즌 1군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다른 B팀 선수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르템 도우비크가 AS 로마로 이적하면서 지로나 FC 1군의 Non-EU 선수는 빅토르 치한코우와 존 솔리스 두 명만 남게 되어, 김민수에게 라리가 출전의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지로나가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게 됨에 따라, 소속 구단 유소년 팀에서 2년 이상 뛴 U-21 선수는 자유롭게 출전할 수 있는 리스트 B 규정이 적용되어, 김민수의 1군 데뷔 문턱이 낮아진 상황이다.

 

2024년 8월 4일 SSC 나폴리와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 5분을 남기고 교체 출전하며 1군에서 첫 발을 내디딘 김민수는, 8월 9일 지로나 구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1군 선수단 사진 촬영 현장에도 참여하였다. 8월 21일에는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며, B팀과 U19 팀을 오가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9월 9일 CF 페랄라다와의 리그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은 0:0으로 비겼고, 15일 EC 아틀레틱 레이다와의 경기에서는 부진한 활약으로 1:2로 패배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김민수는 U19 팀에서 UEFA 유스 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프리킥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B팀에서는 9월 23일 CE 유로파 B팀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는 등 뛰어난 폼을 이어갔다. 10월 20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는 1군에 콜업되어 만 18세의 나이로 역사적인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팬들은 김민수가 차세대 기대주로 성장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김민수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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