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김예지 : 피아니스트 출신 시각장애 국회의원.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의 사람 2024. 12. 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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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은 1980년 12월 13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동에서 태어나, 현재 44세로 대한민국 제21대와 제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인 정치인이다. 서울맹학교에서 학업을 마친 뒤,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학사 과정을 마친 후, 동일 대학에서 음악교육 석사, 존스홉킨스대학교 피바디음악학교 대학원과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하며 음악 예술 분야에서 깊은 학문적 배경을 쌓았다. 김 의원은 장애인 예술과 관련된 활동을 활발히 해온 이력도 있어, 장애인 예술 정책을 중요하게 다루는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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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정치 경력은 국민의힘의 일원으로 시작되었으며, 국민통합위원회 및 약자와의동행위원회 등 여러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장애인과 소외된 계층을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그는 미래통합당에서 저출생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유승민 희망22 수석 쓴소리꾼 등으로 활약하며 당내 정책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국회에 입성하기 전에는 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오케스트라 단원, 덕영트리오 단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예술인들과의 협력에 힘썼다.

 

현재 김예지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관련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장애인 예술 정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그의 목소리는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는 장애인 예술인의 권리 향상을 위한 법적 지원과 정책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김예지는 또한 국민의힘 내에서 원내부대표, 비상대책위원 등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장애인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정치적인 입지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김예지: 대한민국의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출신 정치인

 

김예지(1980년 12월 13일 출생)는 대한민국의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출신 정치인으로, 현재 국민의힘 소속 제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생애와 경력은 그 자체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장애를 가진 이들이 사회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그녀는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해 다양한 정치적,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며 큰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1. 어린 시절과 학문적 성취

 

김예지는 서울특별시 도림동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생후 2년 만에 큰 사고를 겪게 됩니다. 1982년, 집 문지방에서 떨어지면서 망막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고, 그로 인해 선천성 망막색소변성증이 발병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시력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고, 1992년 만 12세 때 완전히 시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김예지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피아노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갔습니다.

 

김예지는 시각장애인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일반 전형으로 숙명여자대학교 피아노과에 입학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그 후, 음악 예술 분야에서의 역량을 더욱 키우기 위해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에서 음악 예술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녀의 피아노 연주와 학문적 성취는 장애를 극복한 성취의 상징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2. 시각장애를 딛고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김예지는 피아니스트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쳤으며, 특히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 피아니스트로 참가한 경험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녀는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연주자로서 참여하면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김예지는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그녀의 연주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3. 정치 활동의 시작

 

김예지는 2020년 3월 11일,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의 초청으로 정치권에 입문했습니다. 그녀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자, 정치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목소리를 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정치 입문 당시 김예지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해찬의 장애인 비하 발언을 겨냥해 강력히 반박하며 장애인들이 결코 의지가 약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람이니까 의지가 약한 사람이 있고 강한 사람이 있는데, 선천성 장애인이라고 해서 의지가 다르지 않다”고 말하며, 자신이 보여줄 강한 의지를 다짐했습니다.

 

김예지는 2020년 21대 총선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3번으로 공천을 받았으나, 당내 갈등으로 인해 비례대표 명단에서 11번으로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당선권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4월 16일, 제21대 국회의원에 비례대표로 당선되면서 국회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5월 29일, 미래한국당이 미래통합당과 합당하면서, 김예지는 미래통합당 소속이 되었습니다.

4. 정치적 입지와 활동

 

김예지는 정치 입문 이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20년 3월 25일, 미래한국당 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 첫 브리핑에서 "헌정 사상 최초로 시각장애인 대변인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10월 22일에는 게임물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대리게임 및 대리결제에 대한 철저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2021년에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유승민 후보의 캠프에서 활동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석열 후보가 확정되자 선거대책본부에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김예지는 보수적인 국민의힘 소속이지만, 장애인과 관련된 정책에서는 진보적인 성향을 보이며, 정치적 입장을 종종 비판적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2022년, 김예지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이동권 시위에 참석하겠다고 밝혔고, 이준석 대표의 시위 비판에 대해 반박하며, 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지하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또한, 발달장애인 추모 분향소를 방문하여 장애인 부모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장애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5. 당내 갈등과 정치적 소신

 

2023년 김예지는 간호법 표결에서 당론에 반하는 찬성표를 던졌고, 이를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러나 김예지는 자신의 신념을 고수하며 소신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같은 해 5월 31일, 김예지는 장혜영 의원이 발의한 '가족구성권 3법'에 동참하며 동성결혼 법제화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보수적인 국민의힘 내에서 매우 드문 진보적인 입장이었습니다. 김예지는 '빅텐트'로서 국민의힘이 중도와 진보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당내에서 여러 가지 정치적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2023년 10월 16일에는 국민의힘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되었고, 2024년 3월에는 비례대표로서 국민의미래 당에 합류하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김예지의 정치적 입장과 소신을 계속해서 지켜가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해석됩니다.

6. 2024년과 김예지의 결단

 

2024년 3월 13일, 김예지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제명이 의결되었고, 3월 15일 의원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출당되었습니다. 이후 국민의미래에 입당하게 되었으며, 2024년 3월 18일, 국민의미래 비례 15번으로 배정되었습니다. 김예지는 비례대표로서 재선 가능성을 엿보고 있지만, 그동안 여러 정치적 소신을 밝혔다며 당내 갈등을 극복하고자 했습니다.

 

2024년 12월 7일, 김예지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참석하여 찬성 투표를 했습니다.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당론과 반대되는 결정을 내린 김예지는 큰 결단을 내리며, 향후 정치적 생명이 불투명해질 위험을 감수한 채 자신의 신념을 지켰습니다. 그녀는 이 투표에서 "청각장애인들은 계엄이 선포된 날 계엄 사실을 알지조차 못했다"는 발언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김예지의 결단은 그녀가 단지 당의 지침을 따르는 의원이 아니라, 소신을 갖고 행동하는 정치인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순간이었습니다.

7. 장애인 권리를 위한 노력

 

김예지 의원은 시각장애인으로서, 또한 장애인 권리의 옹호자로서도 큰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녀는 안내견 ‘조이’와 함께 활동하며, 장애인들의 이동권과 보조견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24일, 김예지는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여 공공장소에서 장애인 보조견의 출입을 보장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8. 결론

 

김예지 의원은 단순히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에서 정치인으로 성장한 인물이 아닙니다. 그녀는 장애를 딛고 일어선 개인의 사례를 넘어, 장애인들의 권리와 평등을 위해 싸우는 정치인입니다. 김예지는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편견과 제약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녀의 정치적 행보와 그에 대한 신념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며,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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