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감독 등

김혜성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No.6 선수, 그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의 사람 2025. 5. 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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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金慧成, Kim Hye-seong)은 1999년 1월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야구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문촌초등학교 고양시리틀 야구단에서 기량을 갈고닦았고, 이후 동산중학교와 동산고등학교를 거치며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2017년 KBO 리그 2차 1라운드 전체 7번으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하면서 프로 무대에 발을 디뎠다. 178cm, 79kg의 신체 조건을 갖춘 그는 왼손 타자이자 우투수로, 2루수와 유격수, 중견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내·외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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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서 MLB까지, 김혜성의 비상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활약한 김혜성은 2020년 5월 30일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는 등 인상 깊은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꾸준한 성장세와 뛰어난 야구 지능으로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내야수로 자리잡았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예술체육요원으로 병역을 마쳤고, 2024년에는 SPOTV Prime의 WBSC 프리미어 12 특별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025년, 그는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3년간 1,25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연봉은 첫 해 250만 달러이며, 그의 등번호는 ‘6’번이다.

김혜성(야구선수)

인물의 이면과 대중적 이미지


김혜성은 팬들 사이에서 ‘혜성’이라는 이름답게 밝고 빠르게 질주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등장곡으로는 윤하의 〈혜성〉과 DAY6의 〈Welcome to the Show〉를 사용하며, 에너제틱한 플레이를 상징한다. 가족으로는 아버지 김수환, 어머니 이은정, 형 김국성이 있으며, 가톨릭 신앙을 갖고 있다. MBTI는 ISFP로 알려져 있으며, 소속사는 글로벌 에이전시인 CAA(Creative Artists Agency), 후원사는 뉴발란스다. KBO를 넘어 메이저리그 무대까지 진출한 김혜성은 앞으로 한국 야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김혜성, ‘The Comet’이라는 이름으로 MLB를 날다 – 한국 야구의 별이 된 남자]

 

한국 야구의 또 다른 별이 메이저리그로 향했다. 김혜성. 이름에서부터 이미 그의 운명은 예견되었는지도 모른다. '혜성(彗星)', 이름 그대로 찬란하게 등장해 강렬한 궤적을 남기고 있는 그는, 이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내야수로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KBO의 역사를 다시 쓰다

 

김혜성은 KBO 리그 최초로 유격수와 2루수 양 부문에서 모두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선수다. 2017년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이래, 그는 매년 발전을 거듭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탄탄히 쌓아갔다. 데뷔 시절 빠른 발과 안정적인 수비로 주목받던 그는 어느새 리그 최정상급 내야수로 우뚝 섰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성적 곡선은 단 한 해의 예외 없이 우상향. 이는 노력 없이는 불가능한 곡선이었다.

 

그는 철저한 자기관리로도 유명하다. 술, 커피, 이온음료, 야식까지 모두 끊고, 팀 내에서 가장 무거운 웨이트를 소화하며 근육질의 몸을 유지했다. 팀 내 체지방률 최하위, 몸값 이상의 퍼포먼스를 매 시즌 보여주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혜후’, ‘혜성문’, ‘혜성한’ – 관계의 스타플레이어

 

김혜성은 인간적인 매력 또한 넘쳐나는 선수다. 같은 팀에서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정후와의 관계는 야구 팬들 사이에서 일명 ‘혜후’라는 애칭으로 유명하다. 서로를 ‘칭찬 감옥’에 가두는 듯한 다정한 인터뷰, 경기 외적으로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또한 팀 동료 송성문과의 브이로그 ‘혜성문’, 청소년대표 시절부터 함께한 박성한과의 ‘혜성한’,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고우석과의 깊은 우정까지. 그는 단순히 야구만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진심을 다하는 인물이었다.

다저스의 새로운 별, 'The Comet'

 

2024 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해 김혜성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했다. 놀라운 것은 그가 진출 당시 메이저리그에서 보유한 포지션은 무려 6개였다. 유격수, 2루수는 물론 좌익수, 우익수, 중견수까지 가능한 그는 다저스의 전략 자산이자, 멀티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즉시 활용 가능한 선수였다.

 

다저스 구단 및 현지 언론은 그를 'The Comet'이라 부른다. 한국어 이름의 발음이 어려운 점도 있지만, 혜성이라는 뜻 자체가 상징성이 크다. 그의 첫 마이너리그 팀 이름이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였다는 점은 더더욱 운명적으로 느껴진다. 메이저리그 승격 당시, 코메츠의 공식 SNS는 “The Comet is headed to the big league.”라는 말로 그의 콜업을 축하했다.

국가대표로서의 진화

 

김혜성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해 왔다. 2016년 U-18 대표, 2020 도쿄 올림픽, 2023 WBC, AG, APBC 등 거의 모든 국제 무대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다. 특히 도쿄 올림픽에서는 처음엔 선발에 의문을 제기했던 팬들조차 그의 활약에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 박민우 대신 국대 2루수로 낙점된 그는 모든 대회에서 최선을 다했고, WBC에서는 메이저리그 유일의 한국인 내야수로 토미 에드먼과 함께 태극 유니폼을 입었다.

 

박찬호는 그를 ‘가장 좋아하는 선수’라며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야구캠프 출신 1호 프로 선수이자, 국가대표 선수라는 사실은 김혜성에게 특별한 상징성을 부여한다. 해설 중에는 “아들이 야구하는 것 같다”며 심장이 떨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단지 실력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인성과 자세, 그리고 노력에 대한 존중이 담긴 말이었다.

비하인드, 그리고 인간 김혜성

 

그는 카라의 팬이며, Pretty Girl 안무를 완벽히 소화할 만큼 열성적인 팬이었다. 반민초파라는 소소한 취향부터, 형이 있으며 형제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인터뷰까지. 팬서비스 하나하나에 진심이며, 부상 후 복귀전에는 동료들이 그의 등번호를 헬멧에 새기고 등장해 뭉클한 장면을 만들기도 했다.

 

그의 별명은 수없이 많다. ‘혜성특급’, ‘혜브이’, ‘빚이오’, ‘평화왕세손’, ‘한국의 오타니’, 그리고 미국에서의 ‘The Comet’까지. 그 별명 하나하나에는 그의 역사와 기억, 팬들의 애정이 담겨 있다.

주인공이 되다

 

김혜성은 "주인공 친구상"이라는 농담을 들을 정도로 무난한 외모라 불렸지만, 결국 야구장에서, 팬들 앞에서, 대표팀에서, 그리고 다저스 구장에서 그는 완벽한 '주인공'이 되었다. 자신만의 궤도를 만들어가며, 자신의 별을 가장 밝게 빛내는 선수. 그가 바로 김혜성이다.

 

그리고 그 혜성은 지금, LA의 밤하늘을 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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