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1972년 11월 20일 생)는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출생이며, 현재는 경기 고양시 갑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고려대학교 이과대학에서 지구환경과학을 전공하였으며, 샌프란시스코 신학교에서는 다문화신학을 석사로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개신교(장로회) 신자로, 평화의 교회에서 전도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김성회는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부회장을 역임한 후 LA노사모 간사, 나는꼼수다 미주후원회장, 일본군성노예 정부사과를 요구하는 미 연방하원결의안 HR121추진단 간사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미주 뉴스앤조이에서는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활발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으로서, 김성회는 경기 고양시 갑 지역구를 대표하여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현재는 행정안전위원회에 소속되어 국정을 감독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성회는 대한민국의 전도사 출신 정치인 겸 방송인으로, 현재는 정치 연구소 씽크와이의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성회의 경력은 다채롭고 특출난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강남에서 성장한 김성회는 원촌중과 경기고를 거쳐 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에 진학하였으며, 이과대 학생회장과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부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김성회는 정치학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으나 개인 사정으로 자영업자가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미국장로교 소속 교단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고 평화의교회 사회선교간사로 활동했습니다.
김성회는 정치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였습니다. 2011년, 재외국민의 투표가 가능해지는 법이 통과된 이후 민주당의 해외 당직자로 활동하였고, 투표참여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나는 꼼수다팀의 미주 순회 공연을 기획하였습니다. 또한, 2012년 대선에서 민주통합당 대통령선거 재외선거대책위원회 대통령선거투표참여운동본부 북미주 본부장을 맡아 활약했습니다.
김성회는 2024년 22대 총선에서 고양 갑을 녹색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지역구로 선택하여 출마하였고, 성공적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김성회의 역량과 정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회는 1999년에 새정치국민회의 동대문구 을 지역위원회 기획실장으로 활약하며 허인회 위원장을 도왔습니다. 이후 2000년 16대 총선에서 출마하였으나 5선의 한나라당 김영구 의원에게 11표 차로 패배했습니다.
2001년에는 미국 LA노사모 간사로 활동하며, 시민사회단체에 적극 참여했습니다. 이후 2009년에는 캘리포니아 주 ABC통합교육구 교육위원 선거 선거본부장을 맡아 선거를 총괄하고 제임스 강 후보를 당선시켰습니다.
김성회는 나는꼼수다 미주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며, 2012년에는 "나는꼼수다" 팀을 미국으로 초청하여 순회 행사를 총괄했습니다. 이외에도 글렌데일시에 위안부 소녀상 설치 운동에 참여하고, 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선거 재외선거대책위원회 대통령선거투표참여운동본부 북미주 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2019년에는 국회 생활을 마치고 정치연구소 씽크와이를 설립하여 소장이 되었습니다. 씽크와이는 주관식 설문에 기초한 민의수렴 연구소로, 다양한 사회 현안에 대한 주관식 설문조사를 통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성회는 2020년부터 2022년 1월까지, 약 2년간 열린민주당의 당 대변인으로 활약했습니다. 이후 2022년 1월, 열린민주당이 더불어민주당과 통합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되었습니다.
김성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양시 갑 출마를 선언하였으며, 2024년에는 문명순 전 지역위원장과의 2인 경선에서 승리하여 공천을 받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열린 22대 총선 본선에서는 45.3%의 득표율로 한창섭 국민의힘 후보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현역 의원이던 심상정 녹색정의당 후보도 꺾으며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이로써 고양 갑에서 민주당계 정당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것은 유시민 이후 20년만의 일입니다.
김성회는 현재 다수의 방송에 출연 중입니다. 2023년 3월 현재 기준으로, 본인의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옳은소리'를 비롯하여 xx개의 프로그램에서 고정 혹은 비정기 패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3년 3월 기준 고정 출연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옳은소리'의 '아침옳소'와 KBS의 '더라이브', CBS의 '박재홍의 한판승부', 한겨레TV의 '공덕포차' 등이 있습니다.
김성회는 출연방송 목록에 나타나듯이 매체를 가리지 않는 편입니다. 지상파부터 종편 및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소구력이 높아 인기가 많은 것으로 보이며, 각종 방송에서 자주 찾고 원하는 패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 제기되는 이슈에 대한 대응 능력을 보여 현안에 밝고 말솜씨가 탁월한 편입니다. 특히, 민주당 패널로서의 입장이 확고하면서도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성회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성회의 다양한 출연 활동을 살펴보면, 김성회가 정치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김용민TV의 '김성회의 답정너'에서는 답정너로서의 의견을 전달하고, '정치부심'에서는 정치적인 논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열린민주당TV에서는 당의 사무총장이던 안원구 사무총장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며 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김성회의 출연 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와 시각을 다루며, 김성회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김성회는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프로그램에서 고정 패널로 보조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다른 매체에서의 의견 개진과는 조금 다른 역할을 수행하며, 게스트에게 질문하고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역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는 '한판논평'에서는 예상과는 달리 강한 주장을 내비치는 모습을 보이며 특히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과 노동정책에 대해 논쟁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김성회는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KBS '더라이브'의 '진품명품' 코너에서는 최장 기간 존속한 멤버로서 정치적 발언을 재치있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성회는 또한 KBS의 '사사건건' 프로그램에서 목요일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MBN의 '판도라' 프로그램에도 격주 출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성회는 요리 애호가로 알려져 있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리 레시피를 올리기도 하고, 음악에도 관심이 많아 유튜브 채널에 테마에 맞춰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카페에는 '성회옳소(김성회헛간)'라는 팬카페가 있으며, 유튜버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성회는 미디어 활동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활발하게 참여하며, 2021년 6월 7일에는 조상호 천안함 막말 논란에 대해 KBS 더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광범위한 일침을 날렸습니다.
김성회가 2021년 6월 10일 KBS 1라디오 최경영의 이슈오도독에서 정치에 관한 중요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김성회는 정치인은 알아서 크는 것이라며, 과거에는 총재의 결정으로 정치 신인이라도 공천을 받을 수 있었지만, 첫 선거를 치르고 나서부터는 후보 자신이 스스로 살아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성 정치인이 유망한 젊은 정치인을 보고 자신의 미래를 고민해야 한다는데 동의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위기를 느끼고 배척해야 할 때가 오면 정치를 그만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성회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상당히 우호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겨레TV 공덕포차 프로그램에서 한겨레가 이준석 전 대표의 출연을 취소한 사건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를 옹호하며 국민의힘 열린토론에서 열띤 토론을 펼치고 호평을 받았으며, 2022년 4월에는 이준석 전 대표의 징계 절차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김성회는 이준석에 대한 호의적인 입장과는 달리 정치소외계층인 젊은 층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특히,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젊은 유권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청년정치 콘텐츠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이미 50대에 접어들어 있으며, 2030 의제를 다루는 것에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김성회는 다른 정치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복잡한 입장을 보입니다. 진중권과 함께 출연한 경험이 있지만, 둘 사이의 관계는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정치적인 입장에서는 우성회나 좌성회와 같은 표현으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김성회는 항상 자신의 이념과 정치적 입장을 고려하여 행동하며, 정치 후원금을 내려고 하는 지지자들을 기억하며 올바른 사람으로 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