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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 프로 여성 골프선수. 그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시사맨 2024. 6. 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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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Jang Hana)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1992년 5월 2일에 태어났습니다. 장하나는 반원초등학교, 대원중학교,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체육교육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0년 6월 KLPGA에 입회하면서 프로 골퍼로서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삼화저축은행, KT, BC카드 등을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2024년부터는 3H와 계약을 맺고 활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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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는 164cm의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장하나는 아버지 장창호와 어머니 김연숙, 그리고 반려견과 반려묘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골프 선수로서의 장하나의 여정은 가족의 지원과 함께 이뤄졌으며, 가족은 항상 장하나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프로 골퍼로서의 경력 동안 장하나는 꾸준한 성적을 거두며 KLPGA와 LPGA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다양한 스폰서십을 통해 장하나는 한국과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였으며, 골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연세대학교에서 체육교육을 전공하며 학문과 운동을 병행한 장하나의 노력은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장하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 골프 선수

 

장하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 골프 선수로, 1992년 5월 2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장하나는 2011년부터 KLPGA 1부 투어에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5년에는 LPGA 투어에 진출하여 통산 4승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2017년부터 다시 KLPGA 투어로 복귀하여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수 경력: 2012년과 2013년의 두드러진 성과

 

장하나는 2012년, 데뷔 초부터 뛰어난 장타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1부 투어에 진출한 지 1년 만인 10월,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STAR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 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 첫 승리를 메이저 대회에서 기록하며, 장하나는 더 큰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고, 2013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2013년은 장하나에게 있어서 더욱 빛나는 해였습니다.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전인지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는, 전반에는 2개의 보기를 기록하며 2DN 상태였으나, 12번 홀에서의 이글과 14번 홀까지의 버디로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이후 10월 초에 열린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클래식'에서는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2위인 전인지를 4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 후, 일주일 만에 메이저 대회인 '2013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장하나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1개의 보기와 더블 보기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8개의 버디와 1개의 이글을 기록하며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2위인 서희경을 6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한 시즌 동안 3승을 기록한 장하나는 '2013 볼빅 KLPGA 시상식'에서 대상, 상금왕, 다승왕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2014 시즌 개막전에서의 우승과 이후의 행보

 

장하나의 2013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12월에 중국에서 열린 2014 시즌 개막전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2013년에만 4승을 기록했습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더블 보기를 포함하여 1타를 잃었지만, 최종 합계 3언더파로 이정은5, 김하늘, 김혜윤을 한 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연이은 성공은 장하나의 뛰어난 기량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였으며, 장하나는 한국과 국제 무대에서 계속해서 활약하며 골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장하나는 KLPGA와 LPGA에서의 활약을 통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한국 골프의 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하나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더 많은 우승과 기록을 세워나가기를 바랍니다.

 

장하나: 대한민국의 프로 골프 선수

 

장하나는 2014년에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에서 시즌 6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 스코어 12언더파로 2위인 전인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손에 넣었습니다. 이후 장하나는 LPGA Q스쿨에 도전하여 첫날 88위에 그쳤지만, 둘째 날 단독 8위, 셋째 날 공동 선두에 오르는 등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Q스쿨 수석 합격을 목전에 두었습니다. 비록 마지막 날 8타를 잃으며 6위로 마무리했지만, 2015 LPGA 풀 시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5년과 2016년의 도약과 성공

 

2015년, 장하나는 LPGA 풀 시드를 얻었지만, 동기인 김세영이 세 번이나 우승을 차지하는 동안 본인은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시즌 중 KLPGA 대회에 다섯 번 출전해 두 번의 우승을 거두며 '우승 수집가'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특히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와 'YTN·볼빅 여자오픈 투어'에서의 우승은 장하나의 꾸준한 기량을 증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2016년, LPGA 개막전인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 2016'에서 파4홀 홀인원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고, 2월 플로리다에서 열린 코아테스 골프 챔피언십에서 LPGA 첫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3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두 번째 우승을, 10월 대만에서 열린 '푸본 LPGA 타이완 챔피언십'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2016년에만 세 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장하나가 LPGA 투어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습니다.

 

2017년과 KLPGA 복귀

 

2017년, 장하나는 LPGA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2월 호주에서 열린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 2017'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가족과 함께 골프를 하고 싶다는 이유로 2017년 5월 KLPGA로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장하나는 변함없는 기량을 선보이며 KLPGA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7'에서 파이널 라운드 최종 합계 9언더파로 이정은6과 공동 선두를 달리며 연장 승부를 펼쳤지만, 연장 첫 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버디를 한 이정은6에게 우승을 내주었습니다. 이후 9월 초 메이저 대회인 '이수그룹 제39회 KLPGA 챔피언십'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냈지만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장하나는 끊임없이 도전하며 결국 세 번째 기회를 잡아냈습니다. 이러한 끈기와 열정은 장하나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골프 팬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선수임을 보여줍니다.

장하나: 도전과 영광의 여정

 

2018년은 장하나의 골프 경력에서 또 다른 도전과 영광의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시즌 첫 대회인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서 장하나는 첫날과 둘째 날 각각 3타를 줄이며 탑텐에 머물렀습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는 저력을 발휘해 하민송과 연장 승부에 돌입했고, 결국 연장 세 번째 승부에서 하민송의 실수를 틈타 이글 퍼트로 3년 만에 KLPGA에서 우승을 거두며 통산 9승을 달성했습니다.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도 기대를 모았으나, 파이널 라운드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하며 2언더파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어진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에서는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는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파이널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2018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에서는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선두에 올랐고,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세 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며 KLPGA 통산 10승을 달성했습니다. 장하나의 우승 세리머니로 선보인 먼지털이춤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21년의 화려한 성과와 도전

 

2021년, 장하나는 6월에 열린 롯데 오픈에서 우승하며 KLPGA 투어 최초로 통산 누적 상금 50억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9월에는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하며 9년 만에 동일 메이저 대회에서 다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시즌 동안 최종 상금, 대상 포인트 3위, 평균 타수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고, 이는 장하나의 커리어에서 가장 빛나는 시즌 중 하나로 남았습니다.

 

최근의 도전과 슬럼프

 

2022년은 장하나에게 힘든 해였습니다. 시즌 초 몇 차례 탑텐 피니시를 기록했으나 이후 컷 탈락이 잦아지며 상금 순위 80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메인 스폰서 없이 2023 시즌을 맞이한 장하나는 계속된 부진으로 인해 단 두 개 대회를 제외하고는 모두 컷 탈락하거나 중도 기권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로 인해 팬들과 골프계에서는 장하나의 깊은 슬럼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2024 시즌이 끝나면 시드권이 만료되는 장하나는 이제 재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여러 인터뷰에서 부활을 다짐했던 장하나가 과연 다시 한 번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아니면 계속된 부진으로 인해 골프계를 떠나게 될지 주목됩니다. 현재 장하나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을 끝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있으며, 많은 팬들이 장하나의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하나: 호쾌한 장타와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의 조화

 

장하나는 호쾌한 장타로 유명한 선수로, 파5홀에서는 두 번째 샷에서 이글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을 어렵지 않게 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하나는 2016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파4홀 홀인원을 기록하며 장타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장타 능력 덕분에 팬들과 골프 전문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긴 거리에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구사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장타만큼이나 주목할 점은 장하나의 아이언 샷의 정확도입니다. 장하나의 아이언 플레이는 업계 최정상급의 숏게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타수를 줄이는 데 큰 기여를 합니다. 특히, 경기력이 최상의 상태일 때는 동반 플레이어에게 큰 부담감을 줄 정도로 압도적인 플레이를 선보입니다. 장하나의 '흥'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는 상대방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경기력을 발휘합니다.

 

우승 이력

 

장하나는 KLPGA와 LPGA 투어에서 각각 14승과 5승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19승을 달성했습니다. 장하나의 주요 우승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KLPGA 투어

  - 2012년 10월: KB금융 STAR 챔피언십

  - 2013년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 2013년 10월: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클래식, 제1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 2013년 12월: 2013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 2014년 8월: 2014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

  - 2015년 6월: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

  - 2015년 9월: YTN·볼빅 여자오픈 투어

  - 2018년 3월: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 Golf

  - 2018년 4월: CreaS F&C 제 40회 KLPGA 챔피언십

  - 2019년 10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 2020년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 2021년 6월: 롯데 오픈

  - 2021년 9월: KB금융 STAR 챔피언십

 

- LPGA 투어

  - 2016년 2월: 코아테스 골프 챔피언십

  - 2016년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십

  - 2016년 10월: 푸본 LPGA 타이완 챔피언십

  - 2017년 2월: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

  - 2019년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상금 순위

 

장하나는 꾸준한 성과를 통해 KLPGA와 LPGA에서 높은 상금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 KLPGA 상금 순위

  - 2011년: 98,514,765원 (32위)

  - 2012년: 258,763,700원 (10위)

  - 2013년: 689,542,549원 (1위)

  - 2014년: 583,663,938원 (6위)

  - 2015년: 393,896,500원 (-)

  - 2016년: 28,955,000원 (-)

  - 2017년: 398,148,625원 (12위)

  - 2018년: 520,209,126원 (8위)

  - 2019년: 1,157,723,636원 (2위)

  - 2020년: 624,492,207원 (3위)

  - 2021년: 898,555,498원 (3위)

  - 2022년: 109,375,000원 (80위)

  - 2023년: 5,795,000원 (123위)

  - 2024년: 2,857,140원 (120위)

 

- LPGA 상금 순위

  - 2015년: $883,032 (15위)

  - 2016년: $1,383,640 (8위)

  - 2017년: $359,203 (53위)

 

장하나는 뛰어난 경기력과 꾸준한 성과로 골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장하나의 도전과 성취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

장하나: 호쾌한 장타와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장하나는 '가을 여왕', '장타소녀', '장심청', '하나자이저'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골프 팬들 사이에서 친숙한 이름입니다. 2004년 타이거 우즈가 처음 한국을 방문했을 때 어린 장하나의 드라이버 샷을 보고 "가르칠 게 없는 선수다"라고 극찬할 정도로 장하나의 실력은 이미 어릴 때부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장하나는 다양한 운동을 접하며 성장했습니다. 검도, 스키,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했으며, 특히 5살 때부터 시작한 검도는 장하나의 힘을 길러주었습니다. 부모님 역시 운동선수 출신으로, 아버지는 스케이트 선수, 어머니는 농구선수였던 점도 장하나의 운동 신경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장타소녀'로 불리며 두각을 나타낸 장하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유도부 남학생을 팔씨름으로 이겼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장하나는 솔직한 리액션으로 유명합니다. 버디를 성공시킬 때마다 주먹을 불끈 쥐는 제스처는 기본이고, 공이 홀컵 앞에서 멈췄을 때는 팔을 앞뒤로 휘저으며 '가라'고 외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흥이 많은 장하나는 우승 세리머니에서도 화제를 모으곤 했습니다. 2013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는 싸이의 'GENTLEMAN' 춤을, 2018년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서는 '뉴 페이스'의 손동작을 따라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장하나는 기부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장애 청년을 돕기 위해 3억 원이 넘는 돈을 기부하며, 사회에 대한 책임감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한진선, 김아림과는 특히 친분이 깊습니다.

 

그러나 장하나의 경력에는 논란도 있었습니다. 2016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장하나의 부친이 놓친 캐리어가 전인지의 꼬리뼈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인지는 대회 출전을 포기해야 했고, 장하나는 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장하나는 전인지에게 사과했으나, 귀국 전날 우승 세리머니로 '비욘세 세리머니'를 선보여 골프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비난 여론은 많이 잦아들었습니다.

 

장하나는 늦둥이 외동딸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습니다. 최근에는 SBS Golf 웹예능 '안캐디 시즌2'에 출연하여 2023 시즌의 부진 이유와 소회를 밝혔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장하나의 솔직하고 열정적인 모습은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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