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선수는 1990년 3월 23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태어났다. 대구옥산초, 경복중, 경북고를 거쳐 대구사이버대에서 학업을 이어갔다. 김상수는 172cm의 키와 68kg의 몸무게를 가진 선수로, 유격수와 2루수 포지션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상수는 2009년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으로 프로 야구에 입단하였으며, 2023년부터는 kt wiz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상수의 투타는 우투우타로, 안정적인 수비와 타격 능력을 겸비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수의 프로 경력은 인상적이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2009년부터 2022년까지 긴 시간을 보낸 후, 2023년에 kt wiz와 계약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상수의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의 계약 금액은 29억 원에 달하며, 2024년 연봉은 3억 원이다. 김상수는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 부문에서 예술체육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했으며, 그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상수의 등장곡은 우디의 《자작곡》과 《Hit The Ball》로, 응원가는 Timmy Trumpet의 《Freaks》와 카쿠다 노부아키의 《よっしゃあ漢唄》이다.
김상수는 가족과도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있다. 아버지 김영범과 어머니, 남동생 김상우와 함께하며, 경주 김씨 본관을 가지고 있다. 천주교 신자로서 세례명은 요셉이며, 김상수의 MBTI 성격 유형은 ESFP로, 사교적이고 활발한 성격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상수는 팀 퓨처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통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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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는 前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2010년대 초반 삼성 왕조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대구 아이돌'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 있었던 선수다. 2019년부터는 2루수로도 출전하다가, 2023년 kt wiz와 FA 계약을 맺고 이적하여 다시 주전 유격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상수의 빠른 발과 강력한 수비력은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특히 삼성 라이온즈에서의 활약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상수의 선수 경력은 매우 인상적이다. 김상수는 2009년에 프로에 입문하여, 2010년에는 풀타임 선수로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2011년에는 비율 스탯이 크게 증가하며 커리어 하이를 갱신했고, 2013년에는 안타 2개 차로 3할 타율을 놓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2014년과 2015년에는 타율과 타격 스탯이 하락하며 다소 부진했다. 이는 공을 골라내기보다는 치려는 성향이 강해 출루율이 낮아지는 스타일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상수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도루왕을 차지하는 등 빠른 발을 이용한 기여도는 여전히 돋보였다.
김상수는 기대에 걸맞는 화려한 선수로 성장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한 공수주 능력으로 오랫동안 준주전으로 활약해왔다. 특히 삼성 라이온즈의 왕조 시절에는 공격력도 나쁘지 않았으며, 수비와 주루에서 높은 기여도를 보였다. 2016년 이후로는 공격력에서 다소 하락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평균 이상의 수비 기여도와 주루 플레이로 팀에 기여했다. 삼성 팬들 사이에서는 성적 면에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오랜 기간 동안 주전으로 활약하며 누적 WAR을 쌓아온 김상수의 성실함은 높이 평가받고 있다. 현재 kt wiz에서의 활약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김상수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비와 기동력으로 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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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는 삼성 라이온즈 시절 유격수로서 수비 부담이 큰 포지션에서 활동하면서 타격 생산성은 평균 이하로 평가받았다. 김상수의 타율은 유격수 평균과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나, 볼넷을 고르기보다는 치고 나가려는 공격적인 스타일로 인해 통산 타출갭은 7푼 정도로 구자욱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펀치력도 좋지 않아 많은 홈런을 기대하기 어려운 선수로, 종합적인 생산성 면에서는 박해민과 비슷하지만, 타율과 장타율이 조금씩 낮아 생산성에서 근소하게 뒤처졌다.
김상수의 타격 성적은 대체로 2할 중후반대 타율, 3할 초반대 출루율, 4할을 넘지 않는 장타율로, OPS는 항상 0.7 주변에 형성되었다. 특히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타고투저 시기에도 불구하고 OPS 0.7을 기록하지 못했다. 삼성에서 매너리즘에 빠졌던 마지막 2년 동안은 OPS가 6할대 초반에 그쳤으며, wRC+가 100을 넘은 시즌도 몇 되지 않았다. 2016년 이후로는 유격수 평균인 90을 넘은 시즌조차 드물었다. 김상수는 변화를 시도했지만, 2013년 홈런을 몰아친 때를 제외하고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2014년 이후 부상과 부진으로 2할 중후반 타율에 머물렀다. 2018년에는 처음으로 10홈런을 기록하며 10-10 클럽에 가입했지만, 당시 리그 전체가 타고투저 시기였기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타율은 2할 6푼대로 낮았고, wRC+는 67.1에 불과했다.
2019년 이학주의 합류로 김상수는 유격수에서 2루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포지션 변경은 성공적이었으며, 안정감 있는 송구와 타격 개선을 보였다. 김상수는 wRC+ 100을 기록하며 삼성의 암흑기 동안의 부진한 성적을 넘어섰다. 타석에서의 모습도 매우 달라져 배트의 적극성이 낮아지고 침착한 타격을 하게 되었다. 2020년에는 커리어 최초로 타율 3할을 기록하며 출루율도 0.397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바깥쪽 공에 대한 헛스윙률이 거의 0에 가까워지며 선구안형 타자로 변모했다. 헛스윙과 삼진률이 크게 줄어들어 가장 높은 BB/K를 기록했고, 나쁜 공을 골라내며 우측 외야로 보내는 안타가 증가했다. 장타율도 4할을 기록하며 타격 매커니즘이 좋아졌다.
허구연은 2루수 포지션 변경 후 김상수가 야구에 눈을 떴다고 평했고, 양준혁은 김상수의 한계치를 다시 평가하게 되었다고 극찬했다. 그러나 김상수는 클러치 능력에서 부족함을 보였다. 하이 레버리지 상황에서 낮은 타격 지표를 보이며, 2019-2020년 좋은 성적을 기록할 때에도 클러치 능력은 약점으로 지적받았다. WPA 양수를 기록한 시즌은 3번에 불과했다. 또한, 김상수는 가을야구에서도 약한 모습을 보였다. 포스트시즌 타격 WAR이 0.1에 불과하며, 삼성 왕조 시절부터 가을야구에서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다. kt wiz 이적 후에도 1사 만루 상황에서 끝내기 병살을 치며 팀의 우승 실패에 큰 공헌을 했다.
김상수는 꾸준한 변화를 시도하며 타격에서의 한계를 극복하려 했지만, 평균 이하의 타격 성적으로 인해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포지션 변경 후 안정감 있는 송구와 타격 개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김상수의 타격 스타일과 클러치 능력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전반적인 공수주 능력으로 팀에 기여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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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는 몸이 날렵하고 순발력이 좋아 유격수로서의 수비력은 리그 상위권에 속하는 선수로 평가받아 왔다. 류중일 감독은 김상수의 수비력이 강정호보다 낫다고 평가한 바 있으며, 다수의 전문가들도 김상수의 수비를 높이 평가했다. 실제로, 수비 코치 9명 중 최고 유격수로 뽑히기도 했다. 김상수는 땅볼, 플라이, 다이빙 캐치 모두 뛰어나며, 민첩성과 빠른 발, 뛰어난 야구 센스를 바탕으로 한 수비 능력이 돋보인다. 특히, 포구 후 송구를 위해 글러브에서 공을 빼는 동작인 트랜스퍼 또한 훌륭하다.
다만, 송구는 평범한 편이다. 어깨가 약하지는 않지만 강하다고도 볼 수 없으며, 무리한 송구로 추가 진루를 허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변화구성 송구에서도 1루수의 골반-무릎 사이로 떨어지는 송구가 많고, 급하게 던질 때는 옆으로 새어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 이상적인 송구와는 거리가 있다. 이로 인해 수비가 좋은 1루수와 함께할 때는 덜 드러나지만, 수비가 좋지 않은 1루수와 함께할 때는 단점이 두드러진다. 넓은 수비 범위와 유연한 자세 전환으로 부족한 송구를 커버하고 있지만, 어이없는 송구 실책이 자주 보인다. 2012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는 덕아웃 송구로 경기를 내준 적도 있다.
김상수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체력 소모가 큰 유격수 포지션에서도 전 경기 출장을 기록하며 체력적인 강점을 보였지만, 2015년 이후 잔부상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특히,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의 인조잔디는 내야수들의 무릎에 악영향을 주었고, 김상수의 부상 문제를 악화시켰다. 류중일 감독은 야마이코 나바로를 유격수로 보내는 등 김상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 팀 내 내야수 부족으로 인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어려웠다.
2019년, 팀은 미국에서 복귀한 이학주를 지명하며 김상수를 2루수로 전향시켰다. 이는 김상수의 수비 부담을 줄여주었고, 공수 양면에서 회복된 모습을 보이며 부활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학주가 실망스러운 성적을 보이며 롯데로 트레이드되자, 김상수는 다시 유격수로 출장하게 되었다.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형 유격수 유망주 이재현을 지명한 삼성은 김상수를 장기적인 유격수 자원으로 분류하지 않았고, 김상수는 kt wiz로 이적하여 다시 주전 유격수로 활동하게 되었다.
김상수는 수비 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송구에서의 단점과 잔부상으로 인한 체력 문제는 김상수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었다. 그러나 포지션 변경과 적절한 관리로 김상수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kt wiz에서의 새로운 도전은 김상수의 수비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할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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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는 김상수의 주루 능력으로도 주목받는 선수다. 박해민과 같은 리그를 대표하는 주자로 꼽히기는 어렵지만, 여유롭게 다음 급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2014년 도루왕을 차지한 경력을 포함해 항상 80% 이상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여 주루의 효율성에서 뛰어난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대다수의 주자들이 도루 시도는 많지만 성공률에서 문제를 겪는 반면, 김상수가 안정적으로 성공하는 이유로 꼽힌다.
또한 김상수는 한 베이스를 더 가는 등의 주루 플레이에서도 능숙하며, 이는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상수의 주루 능력이 특히 빛을 발한 때는 삼성 시절 9번 타자로 활약했을 때였다. 이는 타석에서 배영섭이나 야마이코 나바로와 같은 강력한 타자들이 순서 상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김상수가 '가짜 1번 타자' 역할을 하게 되었고, 김상수의 공격력에 대한 기대는 낮았지만, 팬들은 김상수의 주루 능력을 통해 팀에 중요한 기여를 한다고 인정했다.
김상수의 주루 능력은 김상수가 타선에서 활약하는 동안 중요한 역할을 했다. 김상수의 등번호 2번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데릭 지터의 번호를 따왔으며, 김상수가 SK와이번스로 이적한 후에는 박진만의 등번호 7번을 계승했다. 이후 kt wiz로 이적한 후에는 이재현이 7번을 선택하게 되었다. 김상수는 서울에서 태어나 경상도로 이사를 간 뒤 대구에 정착하여 자랐다. 이는 김상수의 언어적 특징으로, 김상수는 서울 출신이지만 경상도 사투리가 섞인 억양을 가지고 있다. 경상도 사투리는 김상수의 주요 언어 배경이며, 방송을 위해 서울말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주로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한다. 이는 김상수가 경북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았고, 그 지역의 방언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김상수는 주루 능력에서 김상수의 차별화된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 김상수의 경험과 안정성은 팀에 중요한 보조 역할을 하며, 김상수의 지역적 배경은 김상수의 언어적 특징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상수는김상수는김상수: 야구의 별과 사람김상수는김상수는
김상수는 김상수의 야구 경력 동안 여러 별명을 지닌 인물로, 특히 유망주로 떠올랐을 때부터 '타상수'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김상수의 별명은 팀 동료이자 같은 이름을 가진 투수 김상수와의 구분을 위해 붙여진 것이다. 이후 넥센으로 이적한 후, 류중일 감독의 무한한 신뢰를 받으며 '류상수'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김상수의 별명은 김상수가 팀 내에서의 중요한 역할과 신뢰를 반영한 것이다.
김상수는 2013년 시즌 중 홈런 개수가 김태균보다 많았고, 이승엽보다 더 좋은 페이스를 보여 "김거포"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얻기도 했다. 특히 2011년 이대호가 3홈런을 쳤지만 경기는 무승부로 끝난 후, 김상수는 "하루 만에 7홈런을 칠 수 있다"며 인상 깊은 감탄을 받았다. 그러나 2015년 이후는 일그러진 모습을 보였고, 특히 2016년에는 조동찬, 배영섭과 함께 크게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에는 데뷔 이후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거유'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상수의 가정 배경은 야구로 가득 찬 것으로, 아버지 김영범도 야구 선수였으며 대구에서 농협 야구단과 함께 활동했다. 육군 경리단 야구부 소속 시절에는 원태인의 아버지인 원민구 감독과도 긴밀한 관계를 맺었다. 김상수의 형제인 김상우는 엔트레인의 메인보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인디안 레이블에서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김상수는 야구 외에도 다양한 인연과 친분을 맺고 있다. 구자욱과는 특히 가까운 관계로, 구자욱의 등장곡에도 우디의 노래가 사용되기도 했다. 구자욱은 김상수를 가장 감사한 선배로 꼽으며, 김상수의 조언이 슬럼프를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상수는 KT로 이적한 후에도 구자욱과의 친분을 유지하며, 이들은 2023년 올스타전에서 다시 만난 후 반가워하며 시간을 함께 보냈다. 김상수의 인간적인 면모와 친화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고 있다.
김상수는김상수는김상수는 김상수: 야구의 매력과 인간미를 담은 전설
김상수 선수는 김상수의 경력과 성품을 통해 삼성 라이온즈의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선수입니다. 김상수는 무엇보다도 김상수의 뛰어난 야구 실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김상수가 팬들 사이에서 더욱 사랑받는 이유는 김상수의 인간미와 깊은 신앙심에 있습니다.
김상수 선수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서, 팀에서의 경기 전에는 꼭 성호경과 주모경을 바치며, 어머니가 해주신 묵주반지를 목걸이로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김상수가 야구를 넘어 더 큰 가치를 중시하는 선수임을 보여줍니다.
김상수의 야구 경력은 물론이고, 인간적인 면에서도 김상수는 팬들 사이에서 깊은 애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학주와의 친분이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의 우정은 팬들 사이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상수는 또한 팬 사인회나 인터뷰에서 자주 노래를 부르며, 김상수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또한 김상수 선수는 야구 선수로서의 프로페셔널리즘을 잘 보여줍니다. 시즌 동안 부상을 당할 때도 있었지만, 김상수는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며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상수의 인내와 열정은 김상수가 얼마나 야구에 헌신하는 선수인지를 보여줍니다.
김상수는 현재도 팬들에게 사랑받는 존재이며, 김상수의 야구 경력과 인간적인 면모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만들 것입니다. 김상수의 야구 선수로서의 길은 아직도 계속될 것이며, 김상수의 인간적인 이야기는 팬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입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