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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 패션 잡지 모델 출신 여배우.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시사맨 2024. 6. 2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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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은 대한민국 인천에서 1983년 5월 9일에 태어났다. 장희진은 안동 장씨 본관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 사이즈는 170cm, 47kg이며 혈액형은 B형이다. 장희진은 부모님과 남동생과 함께 자랐고, 인천시 내 학교에서 중고등학교 교육을 마쳤다. 학업을 마친 후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에서 영화학을 전공하였으며,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는 호텔경영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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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은 2003년 패션 잡지 '에꼴'을 시작으로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소속사는 메이크스타이며, MBTI 성격 유형은 INTJ로 분류된다. 장희진은 천주교 신자로, 세례명은 로사다. 디테일한 학업 배경과 다채로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장희진의 예술적이고 전문적인 접근이 돋보인다.

 

장희진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2003년 패션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해 연예계에 입문하였다. 장희진은 다양한 영화 작품에서 주연 및 조연으로 활약하였다. 2006년에는 '아파트'에서 주연 유연 역을 맡아 눈에 띄는 연기를 선보였고,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3'에서는 안주리로 특별출연을 했다. 이어 '폭력써클'에서는 정수희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2008년에는 '기다리다 미쳐'의 남보람 역과 '영화는 영화다'에서 은선 역으로 특별출연을 했다. 2011년에는 '혈투'에서 서현 역으로 조연을 맡았으며, 2013년에는 '콩나물'에서는 주미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또한 '도희야'와 '좋은 친구들'에서는 특별출연을 하였고, '세상의 끝'에서는 유수연 역으로 주연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장희진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드라마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04년에는 MBC의 '논스톱5'에서 조연으로 출연하여 청중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어서 SBS의 '토지'에서 양현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05년에는 '건빵선생과 별사탕'에서 주인공 오은별 역을 맡아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여주었다. 장희진은 KBS 2TV '드라마시티 - 실연 복수 전문가 Miss 조'에서 조선주 역으로도 활약했으며, MBC의 '태희혜교지현이'와 KBS 2TV '전설의 고향 - 계집종'에서도 조연 및 주연으로 출연하여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2011년에는 MBN의 '스파이 명월'에서 주인아 역을 맡고, KBS 1TV의 'TV 문학관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 선화 역을 맡아 다양한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어서 KBS 2TV의 '빅', '내 딸 서영이', SBS의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도 각본에 맞는 진지한 연기를 선보였다. 2014년에는 KBS 2TV의 'KBS 드라마 스페셜 - 세 여자 가출소동'에서 여진 역을 맡아 주연급 연기를 보여주었고, 이어 MBC의 '밤을 걷는 선비', SBS의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에서도 각별한 연기를 선보였다.

장희진은 2017년 tvN의 '내성적인 보스'에서 특별출연을 하며 또 한 번의 화제를 모았고, 2018년에는 KBS 2TV의 'KBS 드라마 스페셜 - 이토록 오랜 이별'에서 정이나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이후 TV CHOSUN의 '바벨', tvN의 '악의 꽃'에서도 주목받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2021년부터 MBC의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정순왕후 김씨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하였다. 최근에는 tvN의 '판도라: 조작된 낙원'에서 고해수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청중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장희진은 연극과 뮤직비디오에서도 그녀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2021년에는 연극 '완벽한 타인'에서 에바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장희진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다. 2005년에는 부활의 '추억이면, 슬픔을 이기는 기도' 뮤직비디오에서 호평을 받았고, 2006년 조은의 '반성문', 2008년 문희준의 'Obssion', 2010년 용감한 형제의 '슬픈음악' 뮤직비디오에도 각별한 연기력으로 참여하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장희진은 다채로운 방송 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05년부터 MBC의 '일밤 - 전국이 들썩'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화려한 데뷔를 시작했다. 이어 2006년에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MC로 활약하며 팬들에게 인기를 끌었고, 2010년에는 KBS 1TV의 '연대기 - 100인의 전설'에서 MC로서도 활약했다. 장희진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재능을 발휘하며 주목받았으며, 2021년 현재로는 SBS의 '트렌드 레코드 시즌 4'에 유라, 이유리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장희진은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받아 다수의 수상 경력을 안고 있다. 2008년에는 제3회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에서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이어 2010년에는 제2회 코리아 주얼리 어워드에서 에메랄드상을 수상하여 다양한 분야에서도 주목받았다. 특히 2017년에는 MBC 연기대상 주말극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그의 연기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희진은 2017년 7월 19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지성-이보영 부부와 함께 한 여행에서 가짜 일화를 발언한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항상 이보영 언니와 식당을 가면 좋다"고 밝히며, 거제도 여행 중 이보영이 전어를 서비스로 요청했다는 상황을 언급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었고, 이보영은 이에 대한 악플로 고통을 겪었다. 이후 사건의 일부는 사실로 확인되었으나, 전체적으로는 장희진의 발언이 허구임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해결되었다.

 

또한 장희진은 채정안과 깊은 우정을 나누며, 이동 동안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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