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김율희)는 대한민국의 여성 가수로, 1997년 11월 27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율희의 본명은 김율희(金律喜)이며, 출생지는 오정구 고강동입니다. 국적은 대한민국이며, 본관은 청풍 김씨입니다. 신체적으로는 키 166cm, 몸무게 50kg, 혈액형은 O형입니다. 율희의 가족 구성원으로는 아버지 김태우, 어머니 서정아, 여동생 김하영(1999년생), 남동생 김민재(2012년생)가 있습니다. 또한, 자녀로는 아들 최재율(2018년 5월 18일생), 딸 최아윤(2020년 2월 11일생), 최아린(2020년 2월 11일생)이 있습니다. 학력적으로는 고리울초등학교와 수주중학교를 졸업하고, 수주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종교는 불명입니다.
율희는 2014년 8월 28일 라붐의 싱글 1집 'PETIT MACARON'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라붐의 멤버로 활동하였습니다. 율희의 MBTI는 ISTP 또는 ESTP로 알려져 있으며, 율구, 율막내, 율다르크 등의 별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율희는 걸그룹 라붐의 전 멤버로, 활동 당시에는 메인 래퍼, 메인 댄서, 서브 보컬을 맡았습니다. 율희는 2017년 하반기부터 자주 관심을 받지 않았고, 9월 21일에는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열애설이 나왔습니다. 이후 2017년 11월 3일, 공식적으로 라붐을 탈퇴하겠다고 발표하며 연예계에서의 활동 의지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율희의 탈퇴 소식이 전해진 다음 날인 2017년 평창 드림콘서트부터 라붐은 5인 체제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월에는 최민환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되었으며, 5월 18일에는 첫 아들 최재율을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7개월 뒤인 2018년 12월에는 KBS2의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방송 활동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율희는 현재 1남 2녀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모든 자녀들은 전 남편 최민환과의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율희는 경기도 부천시에서 1997년 11월 27일에 태어났습니다. 율희의 어린 시절은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부모님은 율희와 여동생을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율희는 어린 시절부터 활발하고 끼가 많은 아이로, 춤을 좋아하며 가수들의 춤을 따라하곤 했습니다. 특히 원더걸스의 'Tell Me' 춤을 연습해 싸이월드에 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2012년에는 친척의 지인을 통해 글로벌에이치미디어의 연습생으로 입사하게 되었고, 이 기간 동안 유키스와 임창정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랩 피쳐링으로도 활동했습니다. 2014년 8월 28일, 2년여의 연습생 생활 끝에 라붐의 멤버로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연예계에 정식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후반기에는 연애설이 있었고, 이후 2017년 11월 3일 공식적으로 라붐을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가정을 중시하며 최민환과 혼인을 선언하고 아들과 딸을 낳았습니다. 2018년 12월에는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방송 활동에 복귀했습니다.
율희는 라붐에서 메인 래퍼, 메인 댄서, 서브 보컬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특히 율희는 메인 댄서로서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으며, 동시대 걸그룹의 주요 댄서들과 비교되는 수준의 댄스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소나무의 홍의진, DIA의 전 멤버 은진, TWICE의 미나, 러블리즈의 이미주와 함께 활동했던 시기에는 율희의 이름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율희는 라붐의 안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나 돋보이는 부분을 맡는 경향이 있었고, 방송이나 인터뷰에서도 주로 안무 소개를 담당했습니다. 아이돌 활동을 그만둔 이후에도 춤에 대한 애정은 여전히 강하게 남아있어, 종종 방송에서 춤을 선보이기도 했고, 유튜브에는 직접 댄스 비디오를 업로드하여 춤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래퍼로서는 평타 수준의 실력을 보였으며, 율희의 랩은 특유의 음색과 함께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율희의 탈퇴 이후에는 솔빈이 율희의 파트를 맡아가며, 율희와의 비교를 통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보컬로는 주로 랩을 맡았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율희의 보컬 능력을 평가받기는 어렵지만, <아로아로> 등에서 후렴구를 맡은 적도 있습니다.
율희는 탱탱볼이라는 별명처럼 발랄하고 통통튀는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율희는 밝고 건강한 외모와는 달리 장난기 많고 활발한 성격으로 팀 내에서 막내라인에서 솔빈과 함께 속해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명랑하고 숨김없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사고를 자주 치거나 헬렐레할 때도 있는 등 활발한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율희는 하얀 피부와 귀여운 볼살이 돋보이며,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잠도 많이 잔다고 합니다. 율희는 솔직한 성격으로 자신의 컴플렉스나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건강미 넘치는 다리와 뱃살이 자신의 매력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라붐을 탈퇴한 후에는 예능 활동을 많이 하며, 라붐 시절부터도 예능 멤버로 활약했다고 알려진 것과는 달리, 그룹에서는 예능 출연이 상대적으로 적었고 단체 예능에서는 말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개인 활동에서는 매력적인 멘트와 능동적인 참여로 화제를 모았으며, 유키스의 뮤직비디오 등에서도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2016년에는 손승연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야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시타를 맡아 역동적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율희는 라붐에서의 활약 이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율희는 2014년부터 2024년까지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율희만의 매력을 발산해왔습니다.
2014년에는 KBS 2TV의 '출발 드림팀'에 소속 그룹 멤버들과 함께 게스트 출연하며 예능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이후 2015년에도 동일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게스트로 등장하였으며, SBS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도 게스트로 출연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2016년에는 JTBC의 '걸스피릿'에서 진예와 함께 듀엣 미션에 도전하며 주목받았습니다.
2017년부터는 네이버TV의 '막지르는 소녀들'에서 고정 출연하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율희의 밝고 명랑한 성격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었고,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습니다. 이어서 2018년에는 KBS 2TV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고정 출연하여 집중된 사회생활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해피투게더 시즌4'에 출연하고, 2020년에는 MBC의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참여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MBC every1의 '대한외국인'에서 활약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022년에는 MBCNET의 '어쩌다 마주친 시즌3'에서 진행을 맡으며 율희만의 특별한 매력을 발산하였습니다. 율희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와 함께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율희는 라붐의 멤버로서 출발 드림팀에 여러 차례 게스트로 출연하며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율희의 활약으로 팬들 사이에서 ‘율다르크’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곳입니다.
2014년 11월 30일, 율희는 소연, 진예, 솔빈과 함께 첫 출연하여 베스티의 다혜와의 버블슈트 시합에서 라붐이 우승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다혜는 출발 드림팀에서 소녀장사라는 별명으로 활약한 인물로, 율희를 이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율희는 이 경기에서 복식호흡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2015년 3월 29일에는 깃발레이스 특집에 두 번째 출연하여 오프닝 댄스를 선보였으나 결승 라운드에서 탈락하였습니다. 그러나 9월 16일에는 다시 깃발레이스에 출연하며 패자부활전까지 진출하였고, 11월 22일에는 4번째 출연을 했습니다. 이 때는 자신보다 3살 어린 양예나가 출연하여 최연소 딱지를 땠습니다. 하지만 예선 1라운드에서의 불운으로 탈락을 경험하였습니다.
2016년 4월 24일, 율희는 미니언즈 특집에 라붐과 함께 다섯 번째 출연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율희의 특유의 괴력과 협공으로 인상적인 장면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이 후 출연횟수가 줄어들며 프로그램은 폐지되었고, 미니언즈 특집이 율희의 마지막 출연이 되었습니다.
출발 드림팀을 통해 율희는 율희만의 활약과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며 예능계에서도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율희는 2017년 9월 21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함께 누워 있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진 아래에는 "우리의 생이별 10분전.. 보내기 싫다고 꼼지락꼼지락ㅋㅋ 눈물날뻔 했다고 유유..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보니까 갑자기 숨통이 트이는구만♡ D-9 ?�?�"라는 글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진이 최민환의 집에서 찍혔다는 점도 함께 언급되었고, 이 사진은 비밀 계정에 올리려다가 실수로 공개 계정에 올라간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현직 아이돌이 대놓고 연애를 인정하는 사건이 되어버렸고, 이후 곧바로 열애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2017년 9월 22일,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먼저 열애를 인정하며 사건이 화근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율희의 소속사인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역시 이를 따라 열애를 인정하며 사태를 해명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율희는 2017년 11월에 그룹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월 4일, 최민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은 인스타그램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율희의 임신 사실도 함께 보도되었습니다. 율희는 당시 20세로 아이돌 결혼 최연소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이전에는 만 21세에 결혼한 유키스의 전 멤버 동호의 기록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록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율희는 이어 2018년 5월에 아들 최재율을 출산하였고, 2020년 2월에는 쌍둥이 딸 최아윤과 최아린을 출산하였습니다. 이후 율희는 2021년에는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여 넷째 출산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최민환과 율희 부부는 이후도 가정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그들의 결혼과 가정 생활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율희는 2018년 12월, 남편 최민환과 함께 방송 활동에 복귀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율희는 MBC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다시 화면에 나왔지만, 이는 율희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크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미지가 양호하였으나, 반면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율희가 아이돌 멤버로서의 이미지와 결혼 후의 개인 활동을 매우 잘못 처리한 대표적 사례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율희는 라붐에서의 활동을 접은 후, 2017년 7월 두바둡 활동 종료 이후 잠시 모습을 감추다가 9월에 최민환과의 열애 사실이 밝혀지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이후 10월에는 잠시 라붐 활동을 재개하였으나, 11월 3일 공식적으로 그룹을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탈퇴 과정에서 멤버들과의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고, 특히 유정의 경우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탈락식에서 이 사실을 기사로 접했을 때 실망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율희가 개인적인 선택을 우선시했으며 그룹 내에서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2018년 12월, 율희는 '살림하는 남자들'에 공식적으로 출연하게 되었고, 이는 율희에게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이 출연은 라붐을 탈퇴한 지 1년 2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이었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갈등이 일었습니다. 라붐 팬덤에서는 율희가 방송에 출연하며 팬들을 기만한다는 비판을 제기하였지만, 다른 이들 사이에서는 율희의 개인적 활동을 방해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율희는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상당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개인적으로도 인지도가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율희가 방송에서 라붐에 대한 언급을 지속적으로 했다는 점에서 라붐의 이미지 회복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2019년에는 여전히 탈퇴 과정에서의 논란이 계속되었고, 이는 율희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요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국 아이돌 문화에서 연애와 결혼에 대한 도덕적 잣대는 여전히 크지만, 이는 개인적인 분야에 대해 지나치게 비난을 받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율희의 경우, 율희의 결혼은 율희의 아이돌 활동 중심의 이미지와 대비되는 선택이었기에 더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여전히 율희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율희가 2023년 12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민환과의 이혼을 발표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율희는 이미 이혼 절차를 마친 상태이며, 양육권은 최민환에게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이 결정은 현실적인 문제와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한 결과였습니다. 율희는 면접교섭권을 가지고 자주 아이들과 만남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하며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최민환과의 결혼 생활은 6년 만에 파경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율희의 과거와 다양한 인간적인 모습들이 율희를 둘러싼 이야기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율희는 FNC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주목받았고, 이홍기와의 인터뷰에서는 재미있는 사실이 언급되었습니다. 또한 율희는 학창 시절부터 인기를 끌며 다양한 친분을 쌓아왔으며, 연예계에서도 율희의 밝고 긍정적인 성품이 인정받았습니다.
이혼 발표 이후, 율희는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도할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쏠립니다. 율희의 결정과 이후 활동은 율희의 팬들과 대중들에게 큰 관심사가 될 것입니다.
율희는 한국의 인기 걸그룹 라붐의 전 멤버로, 그룹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율희는 율희의 데뷔 초기부터 율희의 미모와 개성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율희는 데뷔 초에는 단발머리 스타일로 활동했으며, 율희의 이미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차례 변화했습니다. 율희는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통해 팬들에게 항상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외에도 율희는 살림남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율희는 여러 TV 프로그램에서도 활동을 했으며, 특히 자신의 가정 생활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았습니다. 결혼 후에는 세 아이를 둔 모자란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준 바 있습니다.
율희는 개인적으로도 활동을 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율희는 사이월드에서 감성적인 글을 자주 썼으며, 여러 SNS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습니다. 또한, 율희는 최근 함은정과 함께 MC로 활동하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율희의 귀여운 외모와 성숙한 매력 덕분에, 여전히 많은 팬들이 율희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율희의 행보를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