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김은주)는 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로, 1985년 8월 31일 서울특별시 강서구에서 태어났다. 현재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에 거주하고 있다. 고준희는 172cm에 50kg의 체중을 자랑하며, 혈액형은 A형이며, 발 사이즈는 265mm이다. 고준희의 가족은 부모님과 남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력으로는 염창중학교와 한가람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에서 연극영화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준희는 개신교 신자로 알려져 있으며, 이뉴어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고준희는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 대회를 통해 데뷔하였고,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고준희는 대한민국의 배우로, 고준희의 이름만 들어도 단발머리와 연결지어지는 이미지를 갖춘 연예계의 한 특별한 인물이다. 고준희는 단발머리 스타일로 대중들 사이에서 굳건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는 고준희가 출연한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단발머리'에서 비롯된 우스갯소리다. 고준희의 연기 경력은 2001년 SK그룹의 학생복 모델 대회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점차 자신만의 위치를 다져왔다.
2006년에는 MBC 미니시리즈 '여우야 뭐하니'에서 고현정의 동생 역으로 출연하며 '고준희'라는 예명을 채택하게 되었다. 고준희는 이후 '시리즈 다세포소녀', '추적자 더 체이서', '야왕' 등의 작품에서도 주목받는 연기를 펼치며 인지도를 꾸준히 쌓아갔다. 특히 2013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2AM의 정진운과 함께 가상 부부로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널리 알렸다.
고준희는 그 동안의 연기 활동을 통해 안정된 포지션을 확립하며, 단발머리로 알려진 고준희만의 독특한 매력과 연기력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준희는 그 동안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고준희의 연기 경력은 꾸준히 다채로운 작품들에서 고준희의 탄탄한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다.
2015년에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나미 역으로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외에도 2014년 영화 '레드카펫'에서는 은수 역, 2013년 영화 '결혼전야'에서 이라 역을 맡아 고준희의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드라마에서도 고준희는 주목받는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의 연기력을 발휘해 왔다. 2012년 SBS 드라마 '건축학개론'에서는 은채 역으로 특별 출연을 했고, 2011년 MBC 드라마 '꼭 껴안고 눈물 핑'에서는 단비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인류멸망보고서', '걸스카우트', '헨젤과 그레텔' 등 다양한 작품에서도 고준희는 고준희만의 독특한 매력과 안정된 연기력을 발산해 왔다. 고준희의 작품 선택과 연기는 언제나 관객들에게 기대감을 안겨주며, 앞으로의 더욱 빛나는 연기 활동을 기대하게 만든다.
고준희는 그 동안 다양한 드라마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발휘해왔다. 고준희의 연기는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9년 OCN 드라마 '빙의'에서는 홍서정 역으로 활약하며 고준희의 연기력을 과시했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JTBC 드라마 '언터처블'에서는 구자경 역을 맡아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2015년 MBC 드라마 '고준희는 예뻤다'에서는 민하리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2013년 SBS 드라마 '야왕'에서는 석수정 역으로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는 연기를 펼쳤다.
특히 2012년에는 tvN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 서지원 역을 맡아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고준희는 '일년에 열두남자', '내 마음이 들리니', '추노', '불한당' 등 다양한 작품에서도 안정된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고준희는 그간의 드라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을 구축해왔다. 앞으로도 고준희의 뛰어난 연기력과 선택력으로 더욱 많은 작품에서 빛날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
고준희는 다양한 수상 경력을 통해 고준희의 연기와 모델 활동에서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았다. 고준희의 수상 경력은 다음과 같다:
2014년, 제1회 에스오일 베스트모델 어워드에서는 배우 부문 금상을 수상하였다. 고준희의 연기력과 함께 모델로서의 뛰어난 모습을 인정받은 시점이었다.
2013년에는 제28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드에서 배우 부문을 통해 수상하며 고준희의 패션 감각과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인정받게 되었다.
2012년에는 제5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서는 특별상을,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는 드라마 부문 인기상을 받았다. 또한, 동년의 SBS 연기대상에서는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의 뛰어난 연기로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고준희의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고준희의 모델 활동도 빼놓을 수 없다. 2003년에는 빙그레 모델 선발대회에서 미스 빙그레상을, 2002년에는 퍼슨스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모델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고준희는 또한 연예계에 데뷔한 그의 첫해인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고준희의 뛰어난 잠재력을 발휘했다.
고준희는 어린 시절부터 파일럿인 아버지 덕분에 여러 나라를 가족 여행으로 많이 다닌 경험이 있다. 이런 다양한 배경은 고준희의 개성과 풍부한 경험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고준희의 신체적인 특징 중 하나로는 큰 발 사이즈인 265mm이 있으며, 이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공개되며 고준희의 개성적인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고준희는 자신의 발이 크다는 점을 콤플렉스로 여기기도 했지만, 고준희의 독특한 매력 요소로도 인정받고 있다.
한가람고등학교 출신으로 알려진 고준희는 매년 초에는 동창들이 고준희의 출신을 자랑스럽게 여겨 도서실에 있는 졸업앨범을 찾아오는 일이 있다. 이런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은 고준희에게 더욱 소중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절친 배우 이현진과의 관계도 특별하다. 고등학교 시절 이현진이 출연한 광고를 보고 웃었던 일화는 고준희들의 친분을 잘 보여준다. 고준희는 자신보다 키가 크고 쌍꺼풀 없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삼았으며, 이를 통해 고준희의 개성적인 매력과 취향을 엿볼 수 있다.
고준희는 단발머리 이미지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긴 머리도 매력적으로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고준희의 스타일은 레쉬가드 화보와 같은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2년에는 주진모와의 열애설이 떠돌았으나, 고준희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열애설을 부인하며 친한 동료와의 관계임을 명확히 했다. 이런 사적인 이야기들은 고준희의 인기와 함께 고준희의 개인적인 삶에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고준희는 고준희의 슬림한 체형과 뛰어난 몸매로 많은 찬사를 받아왔으며, 이에 자신감을 가지고 노출 화보도 촬영하기도 했다. 특히 2011년 하이컷 속옷 화보, 2013년 캘빈클라인 속옷 화보, 그리고 2015년 파격적인 등 노출 화보 등에서도 고준희의 아름다운 몸매가 드러나며 화제가 되었다.
2014년 10월 2일, 청담동에서 마스타 우와의 데이트 장면이 디스패치에 의해 공개되어 열애설이 터졌다. 이후 디스패치는 고준희가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쇼미더머니 콘서트’에 참석한 사실을 보도하며 둘의 관계를 더욱 화끈하게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은 열애설을 공식 부인하며 이 사건은 단순한 우연의 만남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2016년 11월 21일, 일간스포츠는 고준희와 유명 주얼리 브랜드 대표의 아들이 한 차에서 내리는 장면을 공개하여 다시 한 번 열애설이 터졌다. 그러나 고준희 측은 이 사건에 대해 함께 식사 후 자신의 차량을 이용한 것이 사실임을 인정하였으나, 남성분이 운전을 도와준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2024년 6월 11일에는 고준희가 웹예능 '아침먹고가'에 출연하여 5~6년 전 버닝썬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당시 버닝썬에 가 본 적이 없으며, 소속사가 루머를 모른 척 했던 것에 대해 서운함을 표현했다.
이처럼 고준희는 고준희의 연애와 인생을 둘러싼 다양한 루머와 사건들을 극복하며 고준희만의 당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