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는 1996년 3월 2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풍납동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김영대는 김해 김씨의 후손으로, 신체적으로는 185cm의 키와 O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다. 김영대의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여동생 김영주가 있으며, 여동생은 2001년생이다. 김영대는 푸단대학교에서 대외한어 상업무역학을 전공하다 중퇴하였고, 현재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에 재학 중이다. 김영대는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김영대의 데뷔 이후 6주년이 지났다. 현재 김영대는 아우터유니버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영대입구’라는 팬덤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김영대는 개신교(예장합동) 신자로, 중국어, 기타, 피아노 연주를 특기로 하고 있다. 김영대의 MBTI 유형은 INTJ로, 여러 별명도 가지고 있으며 ‘주석훈’, ‘오남주’, ‘기명대’, ‘김빵대’, ‘따따’ 등이 있다. 김영대는 김영대의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적 취향과 특기에서도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김영대의 팬덤과 다양한 별명은 김영대가 팬들에게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를 나타내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인물이다.
김영대: 대한민국의 배우 겸 모델
김영대는 대한민국의 주목받는 배우이자 모델로, 1996년 3월 2일 서울 송파구에서 태어났다. 김영대는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오남주 역을 맡으며 첫 번째 큰 주목을 받았고, SBS의 인기 시리즈 『펜트하우스』에서 주석훈 역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펜트하우스』를 통해 김영대의 인지도는 크게 상승하였으며, 이후 드라마에서 주연급 역할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
김영대는 2022년 4월 tvN 드라마 『별똥별』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남자 주인공인 공태성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에는 MBC 사극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서 이헌 역을 맡아 연기력과 매력을 발휘했다. 김영대의 이러한 활약은 그를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 역할로 제안받는 등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11월, 김영대는 ENA 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서 한준오와 도하라는 두 역할을 1인 2역으로 소화하며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했다. 극과 극을 오가는 두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낸 김영대의 연기는 '김영대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김영대의 연기 경로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대: 유튜브 콘텐츠 및 모델 활동
김영대는 최근 몇 년간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그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2023년 3월 6일, 김영대는 '김영대의 조향사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유튜브 채널 '아우터유니버스'에 첫 공개하였고, 이어서 3월 24일에는 '사랑합니다 - Song by. 김영대'를 통해 김영대의 음악적 재능을 선보였다. 같은 해 4월 6일에는 영대가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유럽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김영대의 여행 일상을 공유하였다. 이 외에도 팬미팅, 일상, 패션 필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친밀감을 더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3년 12월 22일에는 tvN 드라마 『낮에 뜨는 달』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여 드라마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모델로서의 김영대는 김영대의 존재감을 다양한 패션 무대에서 입증해왔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패션위크에서 '송지오 옴므(SONGZIO HOMME)'의 시즌 컬렉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패션계에서 김영대의 입지를 확립했다. 2022년에는 파리패션위크에서 '송지오(SONGZIO)'와 'METAMORPHOSES' 언택트 디지털 패션쇼에 출연하며 국제적인 무대에서도 김영대의 모델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였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은 김영대가 단순한 배우를 넘어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영대의 유튜브 콘텐츠와 모델 활동은 김영대가 연기와 패션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패션계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김영대의 영향력을 넓히는 등, 김영대는 다방면에서의 성장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영대: 다양한 활동과 수상 경력
김영대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연기 활동과 공개 행사에 활발히 참여하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8년 6월 1일, 김영대는 웹드라마 『사랑방 손님』에 특별출연하였으며, 7월 12일에는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였다. 11월 12일에는 웹드라마 『짝사랑 전세역전』에서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너 대처법'의 이근 역할로 특별출연하며 다양한 배역을 소화했다. 2019년 3월 26일에는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에 야구 유망주로 특별출연하였으며, 8월 15일에는 KBS2 특집 《3.1 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중 미니드라마 <별 헤는 밤>에서 윤동주 역으로 출연하였다.
김영대는 2019년 10월 2일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였고, 11월 30일에는 《2019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올해의 TOP10 부분 시상자로 나섰다. 2020년 1월 8일에는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상 시상자로 참석하였고, 5월 11일부터 15일에는 네이버 《내가 사랑한 배우들》 오디오 클립에 참여하였다. 김영대는 2021년 6월 4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III』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으며, 12월 11일에는 《MAMA》에서 BEST HIP HOP & URBAN MUSIC 시상자로 활동하였다.
김영대는 최근에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3년 11월 1일 ENA 드라마 『낮에 뜨는 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였고, 11월 8일에는 서울 강남구 페로탕 갤러리에서 '부쉐론 2023 까르뜨 블랑슈' 런칭행사에 참석하였다. 2024년 7월 31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버버리 남성 스토어 리뉴얼 오픈 행사에 참석했으며, 8월 7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에스티 로더 팝업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하였다. 김영대의 다양한 활동은 연기뿐만 아니라 패션 및 공익 활동에서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영대는 김영대의 연기력과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인정받아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년 12월 31일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인기상을 수상하였고, 2021년 9월 7일에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신인 남자배우상을 받았다. 2022년에는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남자 연기자 인기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를 수상하였으며, 2023년에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다시 한 번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를 수상하였다. 이러한 수상 경력은 김영대의 뛰어난 연기력과 김영대의 공헌을 증명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김영대: 다채로운 인생과 경로
김영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중국 하얼빈으로 유학을 떠나 만방국제학교를 다니며, 이후 중국 상해의 명문 푸단대학교에 진학하였다. 대학 방학 중, 현 소속사 대표와의 만남을 계기로 연기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되었고, 이는 김영대의 인생을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김영대는 연기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 자신의 삶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고 생각하여 이 분야에 뛰어들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체중이 줄고 키가 커졌으며, 이는 어머니의 유전적 영향일 수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중학생 시절, 축구부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대학 시절에도 축구 동아리에 가입할 정도로 축구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 중국 유학 시절에는 농구를 즐겼으며, 또한 밴드 동아리에서 보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진 인물이다.
김영대는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하여 중학교 시절까지 꾸준히 연습하였다. 현재는 좋아하는 곡 몇 가지를 기억하여 연주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한다.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할 때 집안의 반대가 있었으나, 현 소속사 대표와의 설득 끝에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제는 부모님이 적극적으로 응원해주고 있다.
김영대는 '건강하고 좋은 자존감'을 신념으로 삼고 있으며, 연예계에서 자신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신뢰하고 지킬 수 있는 자존감을 가장 중요한 무기로 여긴다고 밝혔다. 김영대는 겉모습이 차가워 보인다는 인식과는 달리, 실제로는 활발하고 유머 감각이 풍부한 인물로,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연기한 '이도화'와 자신이 비슷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영대는 유해진 배우를 닮고 싶어하며, 이유로는 배우로서의 뛰어난 역량 외에도 김영대가 훌륭한 사람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음식에 대해서는 떡볶이, 치킨, 라면을 좋아하며, 특히 매운 떡볶이를 선호하지만 매운 음식을 잘 먹지는 않는다고 한다. 또한, 초콜렛과 사탕 같은 단 것을 좋아하고,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중 '엄마는 외계인'을 가장 좋아한다. 민트초코와 하와이안 피자를 호불호가 갈리며, 아침 식사는 간단한 샌드위치를 선호한다.
음악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게 듣는 편이며, 힙합 장르 또한 좋아한다.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털 알레르기로 인해 반려동물은 맞이할 수 없다고 한다. 시력은 좋지 않으며, 그림을 잘 그리지는 않지만 완전히 못 그리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하였다.
김영대는 'FM대행진' 출연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일본 잡지 『もっと知りたい！韓国TVドラマ』에서는 "ヨンデイック(영대입구)"라는 타이틀로 글을 연재하고 있다. 광고 촬영 수익의 1%를 기부 프로젝트로 적립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현재 사용하는 핸드폰은 iPhone 13 Pro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