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李章宇, Lee Jang-woo)는 1986년 6월 1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나 현재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에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본관은 전주 이씨로,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정리 솥골마을에 본적이 있다. 신체는 184cm에 86kg이며, 혈액형은 O형이다. 이장우의 가족으로는 아버지 이상수(1939년생)와 어머니(1958년생), 숙부 이상집, 그리고 이종사촌 형 환희가 있다. 이장우는 양재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고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미용예술학을 전공하며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장우는 2016년 4월 26일부터 2018년 1월 25일까지 대한민국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병장으로 복무하며 만기 전역하였다. 이장우의 연기 경력은 2006년 MBC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현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MBTI 성격 유형은 ENTP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장우는 이장우의 매력적인 연기력과 다재다능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장우: 다재다능한 한국의 연예인
이장우(李章宇, Lee Jang-woo)는 대한민국에서 가수, 배우, 요리사, 사업가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는 인물이다. 이장우는 중학생 시절부터 연기를 배워 보조출연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기 생활에 발을 들였고, 2006년 MBC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을 통해 배우로 데뷔하였다. 2009년에는 그룹 24/7의 멤버로서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동을 시작하였다. 같은 해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서는 가수 지망생 역할로 출연했으나, 그룹은 첫 싱글 이후 사실상 해체되었고, 멤버들은 각자의 배우 활동에 집중하게 되었다.
이장우는 2009년 KBS 2TV 《수상한 삼형제》와 MBC 《태희혜교지현이》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2010년 KBS 1TV 《웃어라 동해야》에서는 악역 김도진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2011년부터는 TV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티아라의 함은정과 커플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급상승시켰다. 2012년 1월부터 2013년 3월까지는 KBS 2TV 《뮤직뱅크》 MC를 맡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고, 이후 《오자룡이 간다》에서 남자 주인공 오자룡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이장우는 또한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요리하는 모습으로 '가루 요리사'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전현무, 박나래와 함께 팜유라인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예능 활동과 음식점 경영에 주력하며 배우 활동보다 예능과 사업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작품 활동을 할 때와 하지 않을 때의 차이가 심화되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하지만, 여전히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장우는 그만의 독특한 매력과 능력을 발휘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연 작품
영화
- 2010년: 《이층의 악당》 - 오순경 역
- 2015년: 《고라니》 - 고라니 역
- 2019년: 《무지개 여신》 - 지석 역
- 2024년: 《가필드 더 무비》 - 가필드 역
이장우: 다양한 분야에서의 다채로운 경력
이장우(李章宇, Lee Jang-woo)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받는 대한민국의 연예인이다. 이장우의 연기 경력은 중학생 시절부터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보조출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03년 KBS 2TV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2006년 MBC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에서 서연대학교 학생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하였다. 이후 《태희혜교지현이》(2009)에서는 조연 최장우 역을, 《수상한 삼형제》(2009-2010)에서는 백마탄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2010년 KBS 1TV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김도진 역으로 악역을 소화하며 주목받았다.
2011년부터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더욱 높였다. 《드라마 스페셜 - 휴먼 카지노》(2011)와 《영광의 재인》(2012)에서 주요 배역을 맡았으며, 《아이두 아이두》(2012)와 《오자룡이 간다》(2012-2013)에서는 각각 박태강과 오자룡 역을 맡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MBC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박차돌 역을 맡았으며, 이후 《하나뿐인 내편》(2018-2019)에서는 왕대륙 역으로 활약하였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2023)에서 신조운/마왕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장우는 드라마 외에도 뮤지컬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뮤지컬 분야에서는 《햄릿》(2007)에서 주인공 햄릿 왕자 역을, 《레베카》(2021-2022)에서는 막심 드 윈터 역을 맡아 뛰어난 공연을 보여주었다. 예능 분야에서는 《우리 결혼했어요》(2011-2012), 《나 혼자 산다》(2018-2022), 《시고르 경양식》(2021-202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은 이장우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잘 보여주며, 이장우가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받는 이유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이장우: 수상 경력과 다채로운 활동
이장우는 이장우의 연기 경력과 대중적 활동을 통해 여러 차례 수상 경력을 쌓아왔다. 이장우의 수상 이력은 연기력과 대중성 모두에서 인정받은 결과를 보여준다.
연기 부문 수상 경력
이장우는 2011년 12월 31일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첫 번째 큰 성과를 올렸다. 이 상은 이장우가 《웃어라 동해야》와 《영광의 재인》에서 보여준 연기가 인정받은 결과였다. 이어서 2012년 1월 18일 아시아모델 시상식에서는 뉴스타상을 수상했으며, 12월 30일 MBC 연기대상에서도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이 시상식에서의 수상은 이장우가 《오자룡이 간다》와 《아이두 아이두》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를 인정받은 결과였다.
2014년 12월 30일, MBC 연기대상에서 연속극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이장우의 연기 경력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 상은 《장미빛 연인들》에서의 우수한 연기를 인정받은 결과였다.
2018년 12월 31일,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상과 베스트 커플상(유이와 함께)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하나뿐인 내편》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이장우의 연기와 커플 케미가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었음을 보여준다.
2020년 12월 31일,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진기주, 정보석과 함께)과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는 《오! 삼광빌라!》에서의 연기와 커플 케미가 높이 평가된 결과이다.
2022년 12월 29일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인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전현무, 박나래와 함께)을 수상하며 예능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3년 12월 29일,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팀워크상과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는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팀워크와 예능적 활약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그 외 활동
이장우는 가수 환희와 이종사촌 관계이며, 자신의 가창력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장우는 《불후의 명곡》에서 김성면의 '유리의 성'을 훌륭하게 커버하며 자신의 노래 실력을 입증하였다. 또한, 《송스틸러》 1회에서는 환희의 '남자답게'를 커버하며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장우의 외모와 관련된 일화로는 과거에는 샤프하고 잘생긴 이미지였으나, 제대 후 《하나뿐인 내편》 방영 시기부터 살이 붙어 '뚱장우'라는 별명이 생겼다는 사실이 있다. 또한, 이장우는 캠핑과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쯔양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직접 운영하는 우동집 '우불식당'을 오픈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2023년 6월 22일에는 배우 조혜원과의 연애를 인정하며,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도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장우는 두산 베어스의 열성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3년 7월 29일에는 잠실 LG전에서 시구를 하며 팬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었다. 최근에는 2023년 12월 잠실 석촌호수 인근에 순대국밥집 '호석촌'을 오픈하여 음식 사업에도 진출하였다.
이장우는 2024년부터 본인의 이름을 내건 세븐일레븐 도시락을 출시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이장우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