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은 교하 노씨 가문 출신의 남성 정치인으로, 키는 179cm입니다. 그는 인천산곡국민학교, 부평동중학교, 부평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며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천주교 신자로 세례명은 '안젤로'이며, 육군 수도군단에서 상병으로 복무한 후, 1990년 4월 13일 복무를 마쳤습니다.
노종면은 정치 활동을 활발히 이어온 인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인천 부평구 갑 지역구에서 선출되어 국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회운영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적 여정은 그가 다양한 사회적 경력을 쌓아온 배경과 연결됩니다.
경력 면에서 노종면은 언론인으로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YTN 보도국 기자로 시작해,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장 및 민주언론실천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뉴스타파 앵커로도 활동했습니다. 그 외에도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방송제작국장, YTN 디지털센터장 등을 맡았으며, 스픽스 TV부문 대표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노종면: 대한민국 언론인 출신 정치인, YTN의 혁신적 존재
노종면은 대한민국 언론계와 정치계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인물로, 그의 경력은 언론인으로서의 역동적인 변화와 정치인의 신념을 담은 이야기가 결합되어 있다. 1967년 9월 15일, 경기도 인천시 산곡동에서 태어난 노종면은 인천산곡초등학교, 부평동중학교, 부평고등학교를 거쳐 1987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에 입학하며 학문적 여정을 시작했다. 대학 시절, 그는 집회 시위에는 참여했으나 본격적인 운동권 활동에는 가담하지 않았고, 법학 전공보다는 미디어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결국 1993년, 졸업 후 그는 아버지의 권유로 YTN 신입 기자 시험에 응시하였고, 예상치 못한 합격으로 1994년 9월, YTN에 입사하게 된다. 그의 언론인으로서의 길이 그렇게 시작되었다.



YTN에서의 언론인으로서의 혁신적 기여
노종면의 YTN 경력은 그야말로 혁신의 연대기였다. 1994년 YTN에 기자로 입사한 후, 그는 사회부, 경제부, 기동취재팀 등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업적은 바로 돌발영상의 창설이다. 돌발영상은 YTN이 색깔 있는 보도채널로 자리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프로그램으로, 사실상 한국 방송사 최초의 빠르고 직설적인 보도 프로그램을 만들어냈다. 이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고, 그가 2003년에 이로 인해 '올해의 YTN 대상'을 수상하게끔 했다. 또한, YTN 최초로 90분의 생방송 데일리 뉴스 프로그램 뉴스퍼레이드를 기획·제작하며, 방송계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뉴스퍼레이드는 기존의 뉴스 방송 형식을 탈피해 애드리브로 진행되는 뉴스와 현장 송고 시스템을 방송에 직접 노출하는 등 참신한 시도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노종면은 2000년 남북 정상회담, 2003년 이라크 전쟁, 2008년 숭례문 화재사건 등 주요 특보에서 그 역량을 발휘했다. 그는 YTN의 보도국 기자로서, 때로는 복잡한 정치적 맥락을 분석하고, 때로는 대중에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언론의 해직과 복직, 그리고 정치의 길
하지만 노종면의 언론인으로서의 길은 순탄치 않았다. 2008년, 그는 YTN 노조 위원장에 당선된 후 이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에 맞서 싸우면서 해직을 당했다. 그와 함께 우장균, 권석재 등 동료 기자들이 해고되었으며, 그는 2009년 구속까지 당하는 고난을 겪었다. 그러나 노종면은 절대 물러서지 않았고, 대안 언론으로서 뉴스타파와 국민TV에 합류하며, 새로운 방송 환경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그가 복직하지 못한 후에도 언론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싸움은 계속되었으며, 그가 떠난 국민TV에서의 경영 위기는 결국 조직 내 갈등으로 이어졌고, 2016년 미디어협동조합에서 방송정책TF단장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2017년 YTN에 복직하며 다시 한 번 방송계에 발을 들였다. 그러나 YTN의 내부 정치와 갈등은 계속되었고, 2020년에는 디지털센터장으로 활동하며 YTN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지만, 윤석열 정부의 민영화 방침에 맞서 또 다시 퇴사를 결심하게 된다.



정치 입문과 새로운 시작
그의 정치적 여정은 2024년 2월 2일, 더불어민주당의 14호 영입 인재로서 시작되었다. 그는 YTN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미디어를 통한 사회적 기여를 바탕으로, 부평구 갑 지역구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의해 전략공천을 받으며, 2024년 4월 10일 치러진 총선에서 당선되어 초선 의원이 되었다. 그의 정치적 입문은 그가 언론인으로서 경험한 사회적 이슈와 갈등을 풀어가는 과정의 연장선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그는 정치에 입문하면서도 과거 언론에서 추구했던 '정확한 정보 전달'과 '언론의 독립성'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여담과 사회적 반향
노종면은 정치 활동 외에도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에서 활발히 목소리를 내왔다. 2011년, 그는 류희림 단월드 의혹을 제기하며 명예훼손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고, 2014년에는 천안함 폭침과 관련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가 정치인으로서 맞닥뜨릴 문제는 언론인 시절의 논란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사회적 반향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그는 항상 대중의 이익과 진실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입장을 고수해왔다.
노종면의 정치 입문은 그가 언론에서 쌓아온 신념과 가치, 그리고 사회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었다. 그는 이제 언론인에서 정치인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또 다른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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