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는 1963년 12월 11일 경상북도 영천군 고경면 대성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을 고향에서 보낸 그는 영천초등학교, 영동중학교,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경찰대학 2기에 입학해 법학을 전공했다. 경찰대학을 졸업한 뒤, 그는 군 복무를 마친 후 경찰로서의 경로를 걷기 시작했다. 이만희는 이후 경찰청에서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경력을 쌓았고, 경찰대학 졸업 후에는 경위로 전환 복무를 마친 후 경찰서 및 지방경찰청에서 중요한 보직을 맡으며 경찰 행정에 깊이 관여했다. 또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경찰 행정 외에도 외교부 뉴욕 총영사관 영사직을 맡은 경험도 있다.
경찰 및 정치 경력
이만희는 경찰 공무원으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제54대 영천경찰서장을 시작으로 서울성동경찰서장, 경북지방경찰청장 등 중요한 직책을 수행했으며, 2012년에는 박근혜 정부 하에서 경기지방경찰청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이후 경찰청 기획조정관, 대통령실 치안비서관 등 다양한 국가 안전망을 담당하는 직책을 맡으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2016년, 그는 경찰을 퇴직하고 정치에 입문하면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 후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원내부대표, 원내대변인 등으로 활동하며 당내 주요 직책을 맡았다. 그는 또한 제21대 국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등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2020년,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의 경상북도 선거대책위원장으로도 활약하며 당의 선거를 이끌었다.






이만희 - 논란 및 최근 활동
이만희는 정치인으로서 여러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육영재단 폭력 사건과 국정조사 위증 공모 논란은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2022년에는 국정조사에서의 위증 공모 의혹에 휘말려 비판을 받았으며, 이태원 참사에 대한 음모론을 제기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선거 운동 중 몸싸움과 관련된 사건이 여러 차례 보도되었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 불참에 항의하는 쪽지 사건도 논란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계속해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며 경북 영천시·청도군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현재는 제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며, 국민의힘 영천시·청도군 당협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이만희: 경찰에서 정치인으로, 그리고 논란 속의 정치인
이만희는 대한민국의 전 경찰 공무원이자 현재 국민의힘 소속의 정치인으로, 그의 경력은 경찰과 정치 두 분야에서 큰 영향을 미쳤다.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대성리에서 1963년 12월 11일 태어난 그는 경찰대학을 졸업한 후 경찰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만희는 경찰 경력을 바탕으로 여러 중요한 경찰직을 맡았으며, 경북지방경찰청장, 경기지방경찰청장 등 다양한 경찰서와 청장을 역임했다. 그의 경력은 특히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경찰 공무원으로서의 신뢰를 얻었다. 2013년에는 치안정감으로 승진하여, 제28대 경기지방경찰청장으로서의 역할을 맡으며, 경찰 조직 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퇴임 후 정치인으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이만희는 그 이후 정치적 논란에 휘말리게 된다.



이만희는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아 경상북도 영천시·청도군 선거구에 출마, 당선되며 정치의 길로 발을 들였다. 그의 정치적 행보는 주로 친박(親박근혜) 세력에 속하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정치적 갈등을 겪었다. 특히 당내에서 정희수 전 의원과의 치열한 공천 경쟁에서 이긴 후, 20대 총선에서 경찰청장 출신으로 지역구에서 큰 표차로 당선되었다. 이후 이만희는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으며,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시 한 번 당선되어 3선의 정치인으로 자리잡았다. 그의 정치적 입지는 계속해서 강화되었고,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도 참여하는 등, 경상북도와 중앙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이만희의 정치 인생은 논란과 함께했다. 그의 정치적 경로와 행보에는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다. 그 중 가장 큰 논란은 국정조사에서의 위증 공모 의혹이었다. 이만희는 국정조사에서 태블릿 PC와 관련된 질의에서 의도적으로 본질을 흐리려고 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위증을 교사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에 대한 논란은 그가 국회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사건으로 번지기도 했다.



또한 이만희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음모론을 제기하는 발언을 하며, 국민들로부터 큰 비판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연이은 선거 운동 중에 발생한 몸싸움 논란이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표결에서의 불참도 정치적 신뢰에 타격을 주었다. 2024년에는 지역구 사무실에 대한 불참 항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건까지 발생하며, 그의 정치적 이미지는 계속해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만희는 여전히 정치 활동을 이어가며, 경상북도와 대한민국 정치에서 중요한 인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만희의 삶은 경찰에서 시작하여 정치로 이어지는, 그리고 수많은 논란을 동반하는 길이었다. 그의 경력과 정치적 행보는 비판과 찬사를 동시에 받아왔으며, 그의 정치적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그가 앞으로도 정치에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지, 아니면 더 큰 논란에 휘말릴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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