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민형배 : 제13·14대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제21·22대 국회의원. 그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의 사람 2025. 3. 1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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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제22대 국회의원이다. 그는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나 해남마산국민학교, 해남중학교, 그리고 목포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전남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며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친 학문적인 배경을 가진 인물이다. 또한, 개신교 장로회에 속해 있으며, 군 복무는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상병으로 만기 복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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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는 정치적 경력을 시작하기 전에 전남일보에서 기자 및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이슈를 다루었고, 이후 전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에서 전임연구원 겸 연구교수로 활동하였다. 그는 또한 동신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초빙교수로 강의를 하며 학문적 기여를 하였고, 참여정부 시절에는 대통령비서실에서 여러 중요한 직책을 맡아 행정 및 사회정책 분야에서 활동했다. 민형배는 그 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참여자치21 대표, 더 좋은 민주주의 연구소 이사 등 다양한 사회적 기구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정치 경력으로는 제13대와 14대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을 역임하며 민주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일했다. 이후 문재인 정부에서는 대통령비서실에서 자치발전비서관과 사회정책비서관을 맡았으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 광산구 을 지역구에 당선되었다. 현재 민형배는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재임 중이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과 전략기획위원장직을 맡아 당의 정책과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민형배: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

 

1. 생애

 

민형배는 1961년 6월 15일, 전라남도 해남군 마산면 화내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해남마산초등학교, 해남중학교, 목포고등학교를 거쳐 전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에는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문적 배경을 갖춘 민형배는 이후 군 복무를 시작한다. 1987년 5월 25일, 육군 방위병으로 입대하여 제31보병사단에서 행정병으로 복무하며 군생활을 했다. 복무 기간 중, 전남일보에 입사하여 수습 기자로 활동했다. 그는 군 제대 후에는 운동권과 거리가 있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 당시 부채의식을 느꼈다고 전해진다.

민형배는 기자로서의 경력을 쌓으며 전남일보에서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전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전임연구원과 동신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초빙교수로도 재직했다. 2003년 8월에는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역량을 더욱 넓혔다.

2. 정치 경력

 

민형배의 정치 경력은 참여정부 시절부터 시작된다.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국정홍보비서관실 행정관, 인사관리비서관실 행정관, 시민사회수석실 사회조정비서관 등 다양한 직책을 맡으며 정치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재선에 성공했다. 특히, 민형배는 타 지역 출신(해남군)으로는 첫 민선 광산구청장이 되었다.

2018년 3월,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이유로 구청장직을 사퇴한 후,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최영호 전 광주광역시 남구청장과 단일화에 합의했지만, 경선에서 강기정 후보가 이용섭에게 밀려 탈락하게 된다. 그 후, 7월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을 지역위원장에 선임되었으며, 2018년 8월에는 자치발전비서관으로 임명되며 청와대에 입성했다. 이후 2019년 1월에는 사회정책비서관으로 전보되었으며, 정책적 영향력을 이어갔다.

3.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2020년, 민형배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였다. 경선에서는 박시종 예비 후보에 밀려 탈락했으나, 권리당원 불법조회 문제로 재심을 청구하여 3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재경선이 결정되었다. 재경선 결과, 음주운전 논란이 있던 박시종 후보를 꺾고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서 민형배는 민생당 노승일 후보를 꺾고 전국 최고 득표율인 84.05%로 당선되었다.

4. 정치적 행보와 이재명 지지 선언

 

민형배는 호남 출신이자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친문-이낙연계 정치인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2021년 1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건의를 이유로, 호남 지역 국회의원 중 최초로 이낙연 지지를 철회하고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로 인해 이낙연계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이재명계의 지지 기반은 더욱 확장되었다. 민형배는 이재명 전 지사의 대통령 선거 싱크탱크인 성공포럼의 공동 대표를 맡기도 했다.

5. 기후변화 대응과 사회적 활동

 

민형배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국내 시민단체 그린뉴딜 시민행동으로부터 기후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되었으며, 기후위기 대응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의정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힘썼다. 또한, 그는 음주측정에 불응할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즉 '노엘방지법'을 대표발의하며 사회적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6. 논란과 비판

 

민형배의 정치적 행보는 여러 논란과 비판을 동반했다. 특히 2023년 2월,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통과 여부에 대해 "의도적 논란을 불러일으키려 했다면 그 의원은 제 발로 걸어나가 집으로 향하는 게 어떤가"라는 비판적인 글을 남기며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2023년 9월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후에는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 탄핵안 제안 연설을 하며 정치적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또 다른 논란을 겪으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내세우고 있다.

7. 2024년과 그 이후의 행보

 

2024년, 민형배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광역시 내에서 입지를 제고시켰다. 또한, 전당대회에서는 광주전남 지역의 몰표를 얻으며 순위 경쟁에 들어갔으나, 최종 순위는 7위에 그쳤다. 그러나 지역 안배 차원에서 임명직에 들어갈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평가된다.

2024년 9월, 민형배는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질의를 통해 강도 높은 질문을 던지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24년 12월,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며 정부의 내란 공범으로 군부, 검찰, 수구 언론을 지목하며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다.

 

민형배는 정치인으로서 여러 논란과 복잡한 정치적 관계 속에서도 꾸준히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2024년 이후에도 정치적 행보가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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