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주소입니다. rss 주소입니다.

celebrity

이준영 : 배우, 가수. 그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의 사람 2025. 3. 25. 08:29
반응형
728x170
이준영(李濬榮, Lee Jun-young)은 1997년 1월 22일 서울특별시 성동구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입니다. 그는 185cm의 키와 70kg의 체중을 자랑하며, AB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여동생 이서영(1999년생)이 있으며, 현재 배재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개신교(장로회)에 속한 이준영은 2025년에 군 입대를 예정하고 있으며, 취미로는 볼링, 축구, 이종격투기, 그림 그리기를 즐깁니다. 또한, MBTI 유형은 INTJ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응형

이준영은 2014년 6월 2일, 유키스의 미니 9집 'MONO SCANDAL'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그 후 유키스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유키스에서 활동한 이후, 그는 2018년 4월 7일 UNB의 일원으로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UNB의 첫 미니 앨범인 'BOYHOOD'를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방향을 시도하였고, 유키스와 UNB에서 모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 후 2019년 11월 28일에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디지털 싱글 'TELL'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준영의 예술적 활동은 음악뿐만 아니라 드라마로도 확장되었습니다. 2017년 10월 11일, 그는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그의 다채로운 활동은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현재도 꾸준히 음악과 연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2022년 1월 29일에는 유키스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계속해서 개인 활동과 다양한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는 이준영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준영: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로, 2014년 유키스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이준영은 그 이후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처음에는 '준'이라는 예명으로 아이돌 그룹 유키스에서 래퍼와 댄서로 활동했으며, 2017년부터는 연기 분야에도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이준영은 그동안 음악과 연기 활동을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해왔다.

1. 이준영 - 유키스에서의 시작과 음악 활동

 

이준영은 2014년, 18세의 나이에 유키스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유키스의 미니 9집 《MONO SCANDAL》의 타이틀곡 '끼부리지마'로 데뷔했다. 그는 그룹 내에서 리드래퍼, 서브보컬, 리드댄서로 활동하며 팀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유키스는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을 병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의 활동은 상대적으로 적었고, 그로 인해 이준영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았다. 일본에서 활동하며 유키스의 앨범 수십 장을 발매하는 동안, 한국에서는 3장의 앨범만을 발표했다. 특히 2016년 6월 발표한 미니 11집 《STALKER》 이후, 한국에서의 그룹 활동은 잠잠해졌으며, 이후 솔로 활동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2. UNB 프로젝트와 솔로 활동

 

이준영은 2017년,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하며 또 다른 기회를 맞이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1위를 차지하여 프로젝트 그룹 UNB로 활동을 시작했다. UNB에서 그는 메인보컬로 활약하며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고, 일본에서의 콘서트를 마친 후 UNB 활동을 종료했다. 이후 그는 2019년,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싱글 앨범 《GALLERY》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이 앨범은 그동안 배우로서 활동한 이준영이 오랜만에 가수로서 발표한 첫 솔로 앨범으로,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준영은 유키스에서의 활동 중 보컬과 랩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발라드와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랩에서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노래에서는 고음의 맑고 청량한 음색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의 보컬 실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성숙해졌고, 특히 뮤지컬 경험을 통해 더욱 풍성한 성량과 고음 처리 능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3. 연기 활동의 시작과 발전

 

이준영은 연기 활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할 때, 다른 멤버들에 비해 촬영 시간이 길어져 이를 극복하기 위해 표정 연습을 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이 경험이 그에게 연기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켰고, 2017년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이수겸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 드라마에서 그는 복수자들의 청일점이자 복잡한 가족사와 개인적인 갈등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을 훌륭하게 표현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이 드라마는 그의 연기 경력을 시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고, 이수겸 역은 그의 인생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그 이후 이준영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2018년에는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한민수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고, 그 해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2019년에는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에서 주인공 단 역을 맡으며 뮤지컬 무대에도 다시 서게 되었다. 그 외에도 《미스터 기간제》, 《굿캐스팅》, 《너의 밤이 되어줄게》 등의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4. 2020년대 이후의 활약

 

2020년대 들어 이준영은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20년에는 드라마 《굿캐스팅》에서 탑스타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2021년에는 《D.P.》에서 탈영병 정현민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감정을 표현해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모럴센스》에서는 회사원 정지후 역을 맡아 민감한 주제를 다룬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22년에는 드라마 《일당백집사》와 《로얄로더》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로얄로더》에서는 지독한 욕망을 감춘 재벌 8세 강인하 역을 맡아 새로운 도전을 했다. 이준영은 다양한 연기 스타일을 소화하며 계속해서 그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5. 앞으로의 활동

 

이준영은 2024년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에서 강인하 역으로 출연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의 커리어는 가수와 배우로서 모두 풍성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2024년에는 여러 프로젝트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그동안의 다채로운 작품들 속에서 이준영은 계속해서 예술적인 성장을 이루어가며, 더욱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준영은 음악과 연기 두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넓혀가고 있다. 그의 다양한 변신과 성장 가능성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