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감독 등

오승환 : 삼성 라이온즈 No.21 투수, 그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의 사람 2025. 6.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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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吳昇桓, Oh Seung-hwan)은 1982년 7월 15일 전라북도 정읍군 신태인읍(현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신태인읍)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선수로,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마무리 투수이다. 서울도신초, 우신중, 경기고를 거쳐 단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신체조건은 키 179cm, 몸무게 91kg이며, 우투우타를 구사한다. 특유의 묵직한 직구와 강한 멘탈을 앞세워 입단 첫해부터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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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 무대를 경험한 대표적인 해외파 선수이기도 하다. 2014년부터 2년간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에서 뛰며 클로저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고, 이후 메이저리그(MLB)로 진출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활약했다. 특히 메이저리그 첫해에는 강한 인상을 남기며 현지 팬들 사이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2019년 삼성으로 복귀한 후에도 마무리 투수로서 건재함을 과시하며 KBO 최초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트리플 더블(2005.09.28)' 등 인상 깊은 기록들을 남기며 한국 야구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오승환

개인적으로는 2022년 방송인 김지혜 씨와 결혼해 2023년에 아들 오서준 군을 얻었으며, 현재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거주하고 있다. 종교는 없으며, 본관은 해주 오씨이다. 등장곡으로는 클래식 곡인 '소녀의 기도'와 록 밴드 N.EX.T의 'Lazenca, Save Us'가 유명하며, 경기장에서는 이 두 곡이 오승환의 등장을 알리는 상징처럼 사용된다. MBTI는 ENFJ로, 외유내강형 리더십을 갖춘 선수로도 평가받는다. 강한 집중력과 승부욕, 그리고 오랜 세월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해온 그는 명실상부한 ‘끝판왕’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한국 야구계의 전설적인 투수다.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의 '끝판왕', 한·미·일을 제패한 불멸의 마무리

 

1. 개요

 

오승환(吳昇桓, 1982년 7월 15일생)은 삼성 라이온즈 소속의 우완 마무리 투수로, 한국 프로야구(KBO)는 물론 일본 프로야구(NPB)와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거치며 동양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무리 투수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한·미·일 통산 1085경기 출장, 500세이브 이상을 기록하며 전 세계 야구계에 확고한 족적을 남겼다.

 

그는 “돌부처”라는 별명답게 마운드에서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9회 등판 시 경기장 분위기를 압도하는 존재감을 보이며 “끝판왕” 또는 “끝판대장”이라는 별명으로 야구팬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2. 커리어 요약

 

KBO 통산 400세이브(최초이자 유일)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세계적으로 마리아노 리베라, 트레버 호프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

KBO 포스트시즌 통산 ERA 1.29, 한국시리즈 ERA 0.81 (압도적)

삼성 라이온즈 우승 8회 중 5회 세이브로 마무리

NPB 2년 연속 구원왕(2014, 2015)

MLB 신인 시즌 NL 불펜 WAR 1위, 전 리그 헛스윙율 1위 (2016)

3. 주요 커리어 하이라이트

 

🔹 2005년: 충격적인 데뷔와 역사적인 트리플더블

 

신인 불펜 투수로서 10승 11홀드 16세이브를 기록하며 KBO 역사상 유일한 불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WAR도 투타 통틀어 1위. 평균자책점 1.18이라는 괴물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혹사 논란이 있었던 시즌이기도 하다.

 

🔹 2006년: 진정한 마무리 투수로서의 완성

 

47세이브로 당시 KBO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신기록을 세우며 확실한 마무리로 자리 잡는다. 피홈런 1, 볼넷 12, 탈삼진 109개. FIP 0.61이라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많은 전문가가 이 시즌을 오승환의 실질적 커리어 하이로 평가한다.

 

🔹 2011년: 퍼펙트 시즌

 

ERA 0.63, 47세이브, WHIP 0.63, 단 1블론. 그 경기도 팀이 승리해 모든 세이브 상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승환 본인도 이 시즌을 최고의 해로 꼽는다.

 

4. 해외 무대에서의 활약

 

🇯🇵 일본(NPB)

 

한신 타이거스 소속으로 2014~2015시즌 2년 연속 세이브왕

2014년 클라이맥스 시리즈 전 경기 등판및 CS MVP 수상

일본 정규 시즌 MVP 4위

 

🇺🇸 미국(MLB)

 

2016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76경기 1.92 ERA, K/BB 5.72, WAR 2.9(NL 불펜 1위)

2018년 토론토 및 콜로라도에서 활약하며 WAR 2.5로 MLB 불펜 전체 7위

5. 귀국 후 KBO 복귀와 노장 투혼

 

⚾ 복귀 후 30+ 세이브 3년 연속 (2021~2023)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매년 50경기 이상 등판, 팀의 뒷문을 지켰다.

 

⚠ 2024년: 커리어 로우

 

노쇠화와 부진이 겹쳐 6월~8월 사이 리그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위기. 하지만 여전히 삼성 불펜진 내에서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

6. ‘귀족 마무리’ 논란과 진실

 

일부 야구 커뮤니티에서는 세이브 상황 외엔 등판하지 않는다며 “귀족 마무리”, “졸판왕”이라 조롱했으나 이는 실제와는 거리가 있다. 오승환의 통산 등판 중 약 ⅓은 세이브 상황 외 등판이었으며, 경기당 이닝도 1이닝을 넘는 시즌이 대부분이었다.

현대야구는 철저한 투수 분업제를 지향하고 있으며, 마무리 투수가 모든 상황에 등판할 수는 없다. 특히 삼성은 탄탄한 계투진이 있었기에 세이브 상황 외에 오승환을 등판시킬 필요가 없었다.

7. 인간적인 면모와 취미

 

  • 취미: 화분 가꾸기, 전자제품 수집, 음악 감상(본 조비 ‘It’s My Life’)
  • 애완동물: 포메라니안 ‘쿤’ (표정이 주인을 닮았다고 유명)
  • 문화취향: 미술작품 감상, 특히 달마도에 애착
  • 성격: 돌부처 이미지와 달리 후배들에겐 장난 많고 유쾌한 성격
  • 가전제품 덕후: 200세이브 기념으로 삼성그룹에서 2천만원 상당 가전제품 증정
  • 친분 관계: 임창용, 윤성환, 안지만과 각별한 사이

8. 그 외 트리비아

 

경기고 97회 동기: 블랙비트 출신 안무가 심재원

MLB & NPB & KBO & 캐나다: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4개국 소속팀 경력

스마트폰 컬렉션: 갤럭시 Z 플립, 폴드 톰 브라운 에디션 애용

결론

 

오승환은 단순히 KBO 최고의 마무리 투수를 넘어, 한·미·일 무대에서 모두 정상급 활약을 펼친 유일한 동양인 불펜투수이다. 수치와 기록, 퍼포먼스 모두가 전설급이며, 무엇보다도 오랜 시간 정상에서 군림하며 노익장을 과시한 점이 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KBO 최고령 현역 선수로서 여전히 불펜의 버팀목으로 서 있는 오승환, 그는 은퇴 이후에도 오랜 시간 한국 야구 팬들의 기억 속에 '끝판왕'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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