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는 1982년 12월 23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 국적의 인물입니다. 그녀는 줄리아드 스쿨 예비학교에서 첼로를 전공했으며,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다 휴학했습니다.
장한나는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거장 중 한 명으로, 사라 장과 더불어 2세대 연주자로서 넓게 명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본래 첼리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하여 이름을 알렸지만, 30대에 접어든 2010년대부터는 지휘자로서의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11세 무렵부터 해외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대한민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한나는 1982년 12월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세 살 때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했으나, 3년 뒤 첼로로 악기를 바꿨습니다. 그녀는 피아노가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닐 수 없고 페달을 마음대로 밟을 수 없어 "내 악기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고 회고했습니다. 첼로 공부를 시작한 지 4년 만인 만 10세였던 1992년, 월간음악이 주최한 전국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듬해 11세 때부터 미국 뉴욕의 명문 연주학교 줄리아드 예비음대에 특별 장학생으로 입학했습니다. 당시 부모님이 장한나의 음악적 재능을 위해 미국 이민을 결정했으며, 이례적으로 비디오 오디션으로 합격했다고 합니다. 1년 뒤인 1994년, 제5회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콩쿠르에서 11세의 나이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1995년에는 영국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데뷔 앨범을 발표했으며, 같은 시기에 세계적인 첼로 거장 미샤 마이스키를 사사했습니다. 1997년부터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유수의 관현악단과 차례로 협연하며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연주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장한나는 2001년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한 이후에도 꾸준히 성공적인 첼로 연주자로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 2007년 지휘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뉴욕 필하모닉의 지휘자로 유명한 로린 마젤이 그녀의 지휘 스승입니다. 지휘자로 입문한 계기에 대해 그녀는 "첼로로 연주할 수 있는 곡의 수는 제한적이며, 더 많은 음악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같은 곡을 계속 반복해서 연습하고 연주하다 보니, 마치 현미경으로 음표 하나하나를 너무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분명히 저기 우주가 있고, 은하수와 별, 달도 있는데, 이제는 망원경으로 음악을 보고 싶다"고 표현하며 지휘자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했습니다. 2007년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회 성남 국제 청소년 관현악 축제의 마지막 날 연주를 통해 지휘자로서 공식 데뷔했으며, 2009년부터는 매년 여름 성남아트센터에서 청소년들로 구성된 관현악단이 연주하는 '앱솔루트 클래식' 페스티벌을 지휘했습니다.



2013년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고, 이듬해에는 영국 BBC 프롬즈에도 초청받는 등 지휘자로서도 순조로운 길을 걷는 듯했으나, 2014년 9월 프롬즈 기간 중 돌연 사임하여 당시 세간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후의 행적은 한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럽의 여러 관현악단에서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2016년 3월에는 노르웨이 트론헤임 관현악단의 2017-18 시즌 상임 지휘자 겸 음악감독으로 취임하며, 한동안 불안했던 지휘자 경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2018년 말에는 2022-23 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19년 11월 13일, 장한나는 예술의 전당에서 트론헤임 관현악단을 이끌고 국내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노르웨이 관현악단이라는 점을 반영하여 노르웨이의 대표 작곡가 그리그의 곡들을 중심으로 공연이 이루어졌고,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6번 '비창'도 연주되었습니다. 이날 피아니스트 임동혁도 협연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14일과 16일에는 부산과 대구에서도 연주를 이어갔습니다. 장한나가 지휘한 트론헤임 관현악단의 연주는 그녀를 스타 연주자로만 기억했던 많은 음악팬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또한, 성시연, 김은선 등 소수에 불과한 한국 출신 여성 지휘자들이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상황에서, 장한나의 지휘자 활동은 음악계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여성의 진출 확대를 촉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2022년 5월 말과 6월 초에는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 빈 심포니의 방한 연주 지휘를 위해 약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는 본래 지휘를 담당할 예정이었던 필립 조르당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대신 맡게 된 것이었습니다. 2023년에는 두 차례에 걸쳐 내한 공연을 가졌습니다. 6월에는 11일부터 14일까지 광주, 대구, 부천 등지에서 빈 심포니를 이끌고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을 중심으로 연주했습니다. 9월에는 17일부터 24일까지 디토 오케스트라와 첼리스트로서의 스승인 미샤 마이스키와 함께 서울 예술의전당, 대전, 전주, 경주 등지에서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그리고 '신세계' 교향곡 등을 연주했습니다.



장한나는 2009년 9월 MBC 예능 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때 그녀 특유의 웃음소리가 등장했는데, 영화 '아마데우스'에 나오는 모차르트의 웃음소리를 연상시킨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방송에서 장한나는 지휘에 입문한 계기부터 강호동, 유세윤, 올밴 세 명을 앉혀놓고 비트박스를 활용하여 지휘에 쓰이는 악보 보는 법을 알려주는 등, 연주자와 지휘자로서 음악을 보는 시각의 차이를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습니다. 또한 2023년 7월 5일에는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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