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감독 등

김하성 : 야구선수, 그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의 사람 2025. 7. 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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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995년 10월 17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태어나 현재 29세인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입니다. 부천북초등학교, 부천중학교, 야탑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신체는 179cm이고, 체중은 85kg이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우투우타의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유격수, 2루수, 3루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습니다. 병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야구 부문을 통해 예술체육요원으로 복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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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014년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에 2차 3라운드 전체 29번으로 지명되어 프로에 입단했습니다. 넥센과 키움 히어로즈에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활약하며 리그 최고의 유격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습니다. 이후 2021년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하여 2024년까지 뛰었고, 2025년부터는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탬파베이 레이스와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 2,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으며, 2025년 연봉은 1,300만 달러입니다.

 

가족으로는 아버지 김순종, 어머니 나선영, 큰누나 김사라, 작은누나 김누리가 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서밋매니지먼트와 보라스 코퍼레이션의 소속입니다. 뉴발란스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탬파베이 레이스에서의 등장곡은 블락비의 'HER'입니다.

김하성은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의 내야수로,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 시절 이종범, 강정호에 이어 유격수로서 30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습니다. 2021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빅리그에 진출했고, 아시아 국적 내야수로는 역대 최초로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그의 활약과 더불어 다양한 별명들이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KBO 시절에는 전임자 강정호의 별명을 딴 '평화왕자'로 불렸고, 2016년 스프링 캠프에서 거짓말 탐지기에 연이어 걸리면서 '구라성'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8 시즌 집에서 깨진 화분을 정리하다 손을 다쳐 말소되자 '김화분'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실력에 걸맞게 '킹하성'으로도 불렸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에는 '그잘신(그만 잘해 김하성)'이 가장 유명한 별명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비웃음 섞인 반어법으로 사용되었으나 2022 시즌부터 그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긍정적인 의미로 변화했습니다. 샌디에이고 팀 내에서는 그의 이름 발음과 비슷한 '어썸(Awesome)'으로 불렸고, 이니셜을 딴 'HSK', '킹하성', 그리고 '하성힘(Ha-seong Him)'등 다양한 애칭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메이저리그 진출 후 '하성킴'이라는 별명도 자주 사용되며, 2022년 디비전 시리즈부터는 '하성킴을 박수 짝짝짝'이라는 응원 구호까지 생겼습니다. 팀 동료들은 그를 '키미(Kimmy)'나 '킴 파서블(Kim Possible)'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2022년에는 그의 플레이에 감동과 낭만이 있다는 '김하성의 야구에는 감동(혹은 낭만)이 있다'는 밈이 퍼졌고, 2024년부터는 안타와 볼넷, 도루를 모두 기록하면 '하성정식'이라는 밈도 생겨났습니다.

 

김하성은 벌크업의 화신으로 불릴 만큼 꾸준한 자기 관리를 보여주며, KBO리그 시절 삼성 류중일 감독이 그를 놓친 것에 대해 후회할 정도였습니다. 넥센 히어로즈 시절에는 박병호와 함께 '아빠와 아들'처럼깨알 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박병호에게 가차 없이 딱밤을 때리면서도 이택근에게는 어려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그의 응원가는 흥겹기로 유명하여 직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손이 커서 손목 힘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심재학 코치와의 타격폼 교정으로 기량을 향상시켰습니다. 어린이 팬들에게 글러브를 나눠주는 등 팬 서비스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에도 심판과 상대 팀 선배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젠틀한 모습으로 현지 중계진들에게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넥센 시절에는 임병욱, 임동휘, 하영민과 절친했으며, 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투수 안지만을 상대로 매우 강했으며, 류중일 전 대통령을 닮았다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과거에는 신인왕과 골든글러브 등 상복이 없다는 평이 있었으나, 2018년 올스타전 미스터 올스타를 시작으로 KBO 골든글러브를 연이어 수상하며 한풀이를 했고, 2023년에는 MLB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비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임에도 혹사에 가까운 많은 수비 이닝을 소화했으며, 강정호와 흡사한 타격폼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포수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었고, 강한 어깨로 유명하여 양손으로 130km/h대 중반의 공을 던지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메이저리그 팀 동료 매니 마차도가 그를 잘 챙겨주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으며, 2023 WBC 당시에는 토미 에드먼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적응을 가장 많이 도왔습니다. 2023 시즌부터는 유니폼 상의 배면에 이름을 'KIM'에서 'H.S.KIM'으로 바꾸며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했습니다.

김하성은 한국 야구사에서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선수중 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 고졸 신인으로 데뷔 초부터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여 리그 최상위권 유격수로 성장했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진출했습니다. 또한 한국에 있을 때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병역특례를 받아 병역 문제를 일찌감치 해결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상위급 내야수로 활약하며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추신수와는 선수 커리어 내내 단 한 번도 같은 경기에 출전한 적이 없습니다. 등번호에 대한 선호도 변했습니다. 넥센 시절에는 16번을 선호했으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적 당시 7번을 선택했고,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할 때도 7번을 양도받으며 현재는 7번에 강한 애착을 느끼고 있습니다. 야구 외적인 면모로는 매우 깨끗한 사생활을 가진 독실한 크리스천이며, 야구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목회자를 꿈꿨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누나들과 사이가 매우 좋고, 양의지가 그의 여동생을 소개시켜 주려고 3년 동안 노력했지만 철벽을 쳤다는 흥미로운 일화도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출퇴근 시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3년에는 황당한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한식을 매우 좋아하며특히 김치찌개를 선호합니다. 일본에서도 다르빗슈 유와의 인연 덕분인지 의외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단독 출연하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자신의 모교에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재능기부를 하는 등 선행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집 도어록을 누르던 범인이 개구리였다는 황당한 영상이 그의 SNS에 공개되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연봉 | 템파베이 | 복귀 | 이적 | 부상 | 글러브 | 키움 | 유니폼 | 홈런 | 근황 | 계약 | 타율 | 경기일정 | 프로필 | 소속팀 | 트레이드 | 동영상 | 통계 | 결혼 | 고향 | 담배 | 부인 | 부모 고향 | 골든글러브 | 연봉 순위 | 나이 | 복귀 시점 | 메이저리그 | 탬파베이 계약 | 탬파베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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