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감독 등

야구선수 문보경, 그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의 사람 2025. 7. 2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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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은 2000년 7월 19일 서울특별시 강북구에서 태어났다. 신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9년 2차 3라운드 전체 25번으로 LG 트윈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포지션은 주로 3루수와 1루수를 맡으며, 우투좌타이다. 키는 182cm이고, 체중은 88kg입니다. 2025년 기준 연봉은 4억 1,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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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은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부문에 참가하여 예술체육요원으로 병역을 마쳤다. 등장곡으로는 슈프림팀의 〈Supermagic〉을 사용하며, 응원가는 구단이 자체적으로 만든 곡이다. 소속사는 그로윈스포츠이며, 후원사는 윌비플레이이다.

 

문보경의 가족 관계를 살펴보면, 조부와 부모님, 그리고 여동생이 있다. 본관은 남평 문씨이며, 종교는 무교이다. 그의 MBTI는 ISTP로 알려져 있다.

문보경

LG 트윈스의 내야수 문보경은 우투좌타의 선수로, 주 포지션은 3루수이다. 2010년대 후반부터 LG 트윈스가 구축한 뛰어난 육성 시스템을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홍창기와 함께 LG의 미래를 이끌어갈 간판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래 왼손잡이였으나 내야수를 위해 우투로 교정했으며, 타격은 그대로 좌타로 치고 있다.

 

LG 트윈스에게 3루수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고질적인 문제였다. 이광은 이후 많은 선수가 3루를 거쳐갔다. 한대화, 이종열, 신국환, 송구홍 등 여러 선수가 3루를 맡았고, FA를 통해 홍현우, 정성훈을 영입하기도 했다. 이후 히메네스, 가르시아, 양석환 등이 3루를 책임졌으나,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다. 이처럼 3루수 문제를 겪던 LG에 문보경이 등장하면서 수십 년 만에 자체 육성으로 확실한 3루수 자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는 젊은 나이에 LG 내야의 중심이자 미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투타를 겸업하다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다. 이 수술로 인해 병역특례를 받기 전에는 보충역 판정을 받기도 했다. 신인 드래프트 당시 3라운드까지 내려올 줄 몰랐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그만큼 실력이 좋다는 뜻이었다. 10개 구단 팬들이 모두 탐냈던 선수였고, 결국 LG 트윈스 팬들의 큰 기대를 받으며 주전 3루수로 성장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야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아버지를 따라 사회인 야구 경기를 보러 간 것이 계기였다. 두산 베어스 소속이었던 신일고등학교 선배 김현수를 따라 우투좌타로 야구를 시작했으며, 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 좋아하는 선수로는 메이저리그의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브라이스 하퍼, 그리고 롤모델로 김현수를 꼽기도 했다.

문보경은 타석에 들어설 때 자신만의 독특한 제스처를 가지고 있다. 헬멧이 머리에 잘 맞도록 고개를 돌리던 습관이 굳어진 것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LG 트윈스의 팬이었다는 것을 인증한 적이 있다. 어릴 적 프로필에 '두산 최고의 유격수'라는 글이 있어 팬들의 오해를 샀지만, 이는 두산 팬이었던 아버지가 쓴 것이라고 밝혔다. 본인은 LG의 첫 직관 이후 최동수를 좋아했다고 하며, 그가 LG에 입단하자 아버지도 LG 팬으로 바꾸셨다고 한다. 아버지의 현재 전화 벨소리가 문보경의 응원가일 정도로 깊은 애정을 보이고 있다.

별명으로는 '차은우'가 있는데, 실력으로 외모를 증명하는 프로야구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활약하면 이런 별명으로 불린다. 또한 중요한 순간에 제 역할을 해주면 '문보물'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반대로 만루 상황에서 부진할 때는 '만루바보' 또는 용병 저스틴 보어의 이름을 딴 '문보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실제로 2023시즌 기준 만루 타율이 0.150으로 가장 낮았다.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로도 유명하다. 특히 이재원, 송찬의, 이영빈, 문성주 등 LG의 젊은 선수들 모두 팬 서비스가 좋은데, 문보경 역시 어린 시절부터 LG 팬이었던 만큼 팬들을 아끼는 모습이 돋보인다. 팬들이 자신의 응원가를 부르면 함께 따라 부를 정도로 팬 사랑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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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시즌에는 100타점을 기록하며 LG 구단 최연소로 100타점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또한 LG 좌타 토종 내야수로는 최초로 한 시즌에 100타점을 기록했다. 2023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예술체육요원으로 병역 문제를 해결한 것도 큰 성과이다.

 

민트초코를 매우 싫어하며, 울고 난 뒤 경기력이 좋아지는 '울보경 현상'이라는 독특한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 등장곡으로는 ITZY의 'WANNABE'를 주로 사용하는데, 부진할 때마다 등장곡을 바꾸었다가 다시 'WANNABE'로 돌아오면 타격감이 회복되는 경향이 있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4년 6월에는 kt와의 경기에서 문보경과 허경민을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두 소녀가 있었다. 이후 7월에는 문보경 닮은꼴 소녀가 시구자로 나서고 문보경이 시포를 맡으며 직접 만남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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