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감독 등

이숭용 : SSG 랜더스 감독, 그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의 사람 2025. 7. 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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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태평양 돌핀스에 2차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입단하며 프로 야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현역 시절 주로 1루수와 외야수로 활약하며 태평양 돌핀스와 현대 유니콘스, 그리고 우리-서울-넥센 히어로즈에서 뛰었습니다. 특히 현대 유니콘스에서는 팀의 전성기를 함께하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은퇴 후에는 XTM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야구 팬들과 소통했고, 이후 kt wiz에서 타격 코치와 단장을 역임하며 프런트와 코치진을 오가는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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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코치, 그리고 프런트를 거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숭용 감독은 2024년부터 SSG 랜더스의 사령탑을 맡게 되었습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총액 9억 원에 계약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지도력 아래 SSG 랜더스는 2025년 시즌에 3억 원의 연봉을 책정하며 팀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이숭용 감독은 현역 시절 '핵폭탄과 유도탄들'을 연상시키는 응원가를 받을 만큼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었으며, 이제는 감독으로서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숭용 감독은 야구계에서의 활발한 활동 외에도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2004년 김윤아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 이승빈(2006년생) 군과 이서빈(2010년생) 군을 두고 있습니다.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 아래 이숭용 감독은 SSG 랜더스를 이끌며 팀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리더십과 경험이 SSG 랜더스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이숭용: KBO 리그의 전설, 그리고 SSG 랜더스의 현재

 

이숭용 감독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 프로야구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입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태평양 돌핀스에 2차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현역 시절 주로 1루수와 외야수로 활약하며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그리고 히어로즈(우리-서울-넥센)에서 17년간꾸준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현대 유니콘스 시절에는 팀의 전성기를 함께하며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고, 히어로즈에서는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캡틴으로서 어려운 시기에도 팀을 지탱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은퇴 후에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XTM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했고, 2014년부터는 kt wiz의 타격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18년 10월에는 kt wiz 단장으로 선임되어 프런트 업무까지 경험하며 야구 행정가로서의 역량도 증명했습니다. 2022년 2월 육성 총괄로 보직을 옮겼다가 2023년 10월 kt wiz를 떠났으며, 2023시즌 종료 후 김원형 감독의 후임으로 2024년부터 SSG 랜더스의 제9대 감독으로 선임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숭용 감독은 KBO 리그에서 양상문, 염경엽, 손혁과 더불어 선수, 코치, 감독, 단장, 해설위원을 모두 역임한 보기 드문 야구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선수 경력 및 평가: 꾸준함과 리더십의 상징

 

이숭용은 선수 시절 꾸준함의 대명사였습니다. 통산 안타나 홈런 순위권과는 거리가 있지만, 역대 출장 7위, 안타 13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오랜 기간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그의 강점은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이끄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존재감이었습니다. 잇따른 선수 팔이로 팀 분위기가 어수선했던 히어로즈 시절, 그는 팀의 대들보 역할을 하며 선수단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준수한 수비력과 평균 이상의 타격 생산력을 가진 교타형 1루수였던 그는 현대 유니콘스 전성기 시절, 우타 거포들 사이에서 좌타자로서 타선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다만, 꾸준함에 비해 임팩트 있는 시즌이 부족하여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는 시즌 초반 강세를 보이다 후반기에 다소 주춤하는 '봄숭용'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그의 전후반기 성적을 비교해보면 봄에 타오르는 활약이 두드러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숭용은 한국시리즈에서만큼은 '미스터 옥토버'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괴물 같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1998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결정짓는 결승포를 포함해 탁월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4번의 우승 중 3번의 우승 확정 아웃카운트를 직접 만들어내는 등 결정적인 순간에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꾸준함과 리더십,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의 집중력은 이숭용을 한국 야구사에 기억될 선수로 만들었습니다.



 

지도자 및 프런트 경력, 그리고 SSG 랜더스 감독 이숭용

 

은퇴 후 이숭용은 해설위원으로 잠시 활동하다가 kt wiz의 타격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kt wiz의 타격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으며, 2018년에는 구단 창단 후 최초의 야구인 출신 단장으로 선임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단장 부임 후 이강철 감독을 선임하고, 합리적인 선수단 운영을 통해 kt wiz가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2020년)과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및 한국시리즈 우승(2021년)을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2021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스토브리그에서의 비판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단장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FA 시장에서의 소극적인 움직임이나 특정 트레이드(오태곤)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단장직을 내려놓은 후에는 육성 총괄로 보직을 옮겨 kt wiz의 미래를 위한 유망주 육성에 힘썼습니다. 그리고 2024시즌부터는 SSG 랜더스의 제9대 감독으로 부임하며 다시 한번 야구 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감독으로서 이숭용은 선수 시절 자신의 야구관처럼 시즌 초반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4시즌에는 주전 야수들의 혹사 논란이 불거지는 등 감독으로서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와 코치, 단장, 그리고 해설위원까지 두루 경험한 그의 풍부한 야구 지식과 경험은 SSG 랜더스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숭용에 대한 여담 및 흥미로운 이야기

 

이숭용 감독은 야구계 외적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태평양-현대-히어로즈를 거치며 사실상 원클럽맨으로 대우받고 있으며, 캡틴, 숭캡, 미스터 쾌남, 유니콘스의 마지막 황태자, 숭늉, 물밥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SSG 랜더스 감독 부임 후에는 '뿌동님'이라는 새로운 별명도 얻었습니다. 그는 적극적인 팬 서비스와 선행에 앞장섰던 인물로도 유명합니다. 선수 시절 안타 하나당 성금을 적립하고 아동복지시설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또한, 그의 생활 반경은 단 한 번도 수도권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서울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인천(태평양), 수원(현대, kt), 서울(히어로즈), 그리고 다시 인천(SSG)으로 이어지는 그의 야구 인생은 수도권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연예계 인사들과도 친분이 두터운데, 특히 개그맨 정준하와는 '무한도전 타인의 삶' 편에 함께 출연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입니다. 그는 벤치 클리어링 시 중재자 역할을 하거나, 후배 코치인 홍원기와 재치 있는 농담을 주고받는 등 카리스마와 유머러스함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도 회자됩니다. 이러한 다양한 면모들은 이숭용 감독이 단순한 야구인을 넘어 KBO 리그의 한 시대를 풍미한 상징적인 인물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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