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감독 등

손아섭 : 한화 이글스 외야수, 그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의 사람 2025. 8. 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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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선수는 1988년 3월 18일 부산에서 태어난 우투좌타 외야수입니다. 양정초등학교, 부산개성중학교,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남사이버대학교를 거쳤습니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 2차 4라운드 전체 29번으로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KBO 리그를 대표하는 꾸준함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예술체육요원으로 병역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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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에서 2007년부터 2021년까지 15시즌 동안 활약하며 팀의 간판타자로 활약했습니다. 이후 2022년 NC 다이노스로 FA 이적하여 2025년까지 뛰었고, FA 계약 기간 중인 2025년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되며 새로운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포지션은 주로 우익수와 좌익수를 소화하며 지명타자로도 출전합니다.

 

2025년 한화 이글스에 합류한 손아섭 선수는 등번호 34번을 달고 뜁니다. 뛰어난 컨택 능력과 정확한 타격으로 KBO 리그 개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2022년 NC와 맺은 4년 총액 64억 원의 FA 계약이 2025년까지 유효하며, 2025년 연봉은 5억 원입니다.

손아섭

손아섭,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전설

 

손아섭은 1988년 3월 18일 부산에서 태어난 우투좌타 외야수로,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데뷔 초부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그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꾸준함과 성실함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예술체육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습니다. 롯데 자이언츠(2007~2021)와 NC 다이노스(2022~2025)를 거쳐, 2025년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 이글스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현재 KBO 리그 통산 안타 순위 1위 기록 보유자로서, 리그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습니다.

 

꾸준함과 노력으로 쌓아 올린 대기록

 

손아섭의 선수 경력은 '꾸준함'이라는 단어로 요약됩니다. 최연소/최소 경기 2000안타, 역대 최초 8년 연속 150안타, 11년 연속 200루타, 14년 연속 100안타, 9년 연속 3할 타율 등 수많은 대기록을 달성하며 KBO 리그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2023 시즌 종료 기준으로 KBO 역대 3천 타석 이상 타자 중 통산 타율 3위, 현역 선수 중 2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타격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그의 철저한 자기 관리와 끊임없는 노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는 술과 담배, 탄산음료를 멀리하고, 시즌 중 칼 같은 루틴을 지키며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합니다. 특히 "경기에서 이겨도 타격 폼 연습을 한다"는 일화는 그의 성실성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그는 슬럼프를 겪더라도 빠르게 극복하고 다시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로 팬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팬들의 사랑과 오해, 그리고 3000안타에 대한 도전

 

손아섭은 '오빠 므찌나'라는 별명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 미니홈피에 올린 흑역사(?) 글이 팬들 사이에서 밈으로 자리 잡았고, 이후 NC 다이노스 시절에는 구단 마케팅으로 활용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롯데 자이언츠 팬들 사이에서 "스탯 관리만 하는 선수"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실제 기록을 보면 팀에 꼭 필요한 클러치 히터였음이 드러납니다. 또한, 그는 팀과 팬들에게 깊은 애정을 표현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롯데 시절 FA 협상이 결렬되었을 때 신문 지면 광고를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하는 등 진심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손아섭은 KBO 리그 최초의 3,000안타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20일에는 박용택 선수를 넘어 KBO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하며 3,000안타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비록 2024년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2025년 한화 이글스 이적 후 좋은 출발을 보이며 다시금 3,000안타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KBO 리그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야구 외적인 이야기들

 

손아섭은 야구 외적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개명한 야구선수 중 가장 성공한 사례로 꼽힙니다. 2008년 시즌을 마치고 어머니의 권유로 '손광민'에서 '손아섭'으로 개명한 이후, 그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KBO 리그에 개명 열풍을 불러왔습니다. 또한, 그는 야구계의 절친들과의 유쾌한 관계로도 유명합니다. 임찬규와는 절친이자 앙숙 관계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노시환과는 춤 루틴을 공유하는 등 친분을 쌓았습니다. 특히 2025년에는 노시환과 한솥밥을 먹게 되어 이들의 케미스트리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손아섭은 꾸준한 기부 및 봉사 활동으로 선행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모교를 비롯한 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야구 용품을 지원하고, 사랑의 골든글러브상도 수상하는 등 사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야구 외적으로는 '오빠 므찌나'를 비롯해 '사직 공유', '조커섭'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2021년에는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야구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더불어 유머러스한 성격과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손아섭은 한화 이글스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새로운 전성기를 써 내려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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