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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22대 대구 서구 국회의원 김상훈, 프로필 및 당신이 몰랐던 그의 이야기

시사맨 2024. 4. 2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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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은 19대부터 22대 대구 서구의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국회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 서구 당협위원장과 서대구역 명예역장을 맡고 있으며, 국회운영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등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나서는 대구광역시청에서 다양한 경제 관련 역할을 맡았으며,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책위원회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왔습니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국민의힘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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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 무대에서 강력한 발자취를 남긴 김상훈 의원은 대구 서구 출신으로, 공무원 출신의 정치인으로 현재는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의 생애는 풍부한 경험과 군 복무, 공직에서의 성공 등으로 가득합니다.

 

1963년 1월 25일, 대구 서구 비산동에서 태어난 김상훈 의원은 대구에서 자랐으며, 대구서부초등학교, 성광중학교, 대건고등학교, 그리고 영남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 후 2004년 8월에는 오리건 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군 복무를 하며 병역을 이행한 후, 공무원으로 대구광역시청에 입사하여 경제통상국장, 경제산업국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이후 정계에 발을 들여,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대구 서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습니다. 이후에도 꾸준한 정치 활동을 펼치며 제20대와 제21대, 그리고 현재 제22대로 국회의원을 맡고 있습니다.

 

김상훈 의원은 국회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으며 활약해왔습니다. 특히 현재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 경력은 꾸준한 지역 발전과 정책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상훈 의원은 대구 서구의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대구역 신설과 역세권 개발 등을 주도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현재도 다양한 지역 관련 현안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의 협상력과 조정 능력은 내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회의원으로서의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역구 내에서는 높은 신뢰를 받으며, 그의 역량과 노력은 꾸준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상훈 의원은 지역 발전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는 제22대 대구 서구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4선 고지를 향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 17일, 김상훈 의원의 발언이 당 내부에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비대위 모두발언에서 MBC 광고제품 불매 운동에 대해 특정 기업들이 광고를 중단해야 한다는 발언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발언은 김상훈 의원의 이전 정치 활동과는 상반된 내용으로,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이번 발언은 김상훈 의원의 이전 활동과 대조적이었습니다. 그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정치 활동으로 인정받아왔지만, 이번 발언은 이러한 이미지와 완전히 대치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발언은 특정 언론을 배제하라는 내용으로, 기업의 광고 집행과 불매운동에 대한 관제 지시로 해석되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광고 집행과 불매운동에 대한 자발적인 행동을 방해하고, 선택이 아닌 의무적으로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는 김상훈 의원의 과거와는 다른 단호한 태도로 인해 크게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의 말투는 선택이 아닌 의무적으로 중단해야 한다는 단정한 표현이었기 때문에 면피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상훈 의원이 언급한 불매운동은 자유연대라는 보수단체가 주도하고 있었으며, 이에 대한 확인된 자료는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상훈 의원의 발언은 의심의 여지가 많았습니다.

 

이에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광고 불매 운동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러한 운동은 언론탄압의 일환으로 여겨졌으며, 이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행동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 역시 이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면서, 김상훈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내보냈습니다. 이는 정부의 눈 밖에 나면 어느 언론사든 가만두지 않겠다는 시그널이라는 비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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