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는 대한민국의 젊고 유망한 여배우로, 다채로운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001년 7월 31일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서 태어난 노정의는 현재 22세로, 대한민국 국적을 자랑한다. 풍천 노씨 본관을 가진 노정의는 164cm의 키와 O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으며, 나무엑터스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학업적으로도 뛰어나, 산운초등학교, 운중중학교, 운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 중이다(휴학 중). 개신교 신자로 알려진 노정의는 가정에서 부모님, 언니와 형부 김진형과 함께 평온한 가정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2011년에 채널A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한 후, 노정의는 연기 경력을 꾸준히 쌓아왔다. 노정의는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