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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 대한민국 제17-21대 국회의원. 그에 대해 알아보자.Araboza

시사맨 2024. 5. 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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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에서 제17부터 제21대까지 활약한 뛰어난 정치인입니다. 충청남도 대전시에서 출생한 그는 현재 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상민 의원은 경주 이씨 본관 출신으로, 국민의힘 유성구 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협회의 명예총재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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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전신흥국민학교, 대전중학교, 충남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충남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는 17회부터 21회까지 총 5회의 의원 선수를 기록하였으며, 국민의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상민 의원은 대전 유성구 을을 지역구로 하는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 경력은 굉장히 다양하며, 법제사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다양한 위원회에서 활약하였습니다. 민주통합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등 다양한 정당에서 활동하였으며, 국회의원으로서 국정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상민 의원은 정치뿐만 아니라 종교, 가정, 체력 등에서도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활약은 국민들에게 큰 영감과 도움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됩니다.

 

대한민국의 법조인 출신 정치인인 이상민 의원은 현재 대전광역시 유성구 을을 지역구로 하는 5선 국회의원입니다. 그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제17대부터 제21대까지 연임하여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상민 의원의 정치 경력 뒤에는 일련의 논란과 비판도 함께 놓여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2004년 음주운전으로 경찰에게 적발되어 면허가 취소되고 벌금형을 받은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초선 당선 직후 벌어진 일이었으나, 최근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12월에는 항공우주청을 경남 사천시에 설립해야 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대전시에 있던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과 K-바이오랩허브 공모 사업 인천시 이전 등과 관련된 발언으로, 대전 시민들의 민감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또한, 이상민 의원은 기술사법 발의로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자칭 과학계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의 현실을 모르는 채 기술사 자격증이 없으면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하여 IT업계 종사자들의 반발을 일으켰습니다.

 

이상민 의원의 논란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이뤄졌지만, 그의 정치 활동과 인물적인 면모를 다시금 살펴보며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심각히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시절, 이상민 의원은 당내에서 장애인과 성소수자의 권리를 가장 강력히 옹호하는 의원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자신도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인한 지체장애를 겪고 있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성소수자 권리 문제를 무시하는 가운데도 차별금지법을 대표발의하여 논란을 빚었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음악에 관심을 가졌던 이상민 의원은 음악 동아리에 소속되어 활동했으며, 실제로 성악 분야에 진출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아버지의 몰래 노래 아르바이트도 시도했다고 합니다.

그는 결혼을 40세의 나이로 늦게 이루었으며, 배우자는 그보다 12살 연하입니다. 부부 사이에는 2남 1녀가 있으며, 막내 딸은 이상민 의원이 47세에 보게 되었습니다.

 

지역구인 대전 유성구의 축구팀 대전 하나 시티즌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구단의 홈경기장이 있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구단 활동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상민 의원은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시절, 신림동 고시촌에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는 11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사법고시에 합격했으며, 이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사법시험 장수생으로서의 동병상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상민 의원은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응원이 아닌 욕설을 받았다는 일화가 있었습니다. 답장을 보낸 후 욕설이라는 것을 깨닫고 분노한 그의 반응은 많은 이들의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상민은 정치 경력을 통해 다양한 정당을 거쳐왔습니다. 그는 2003년에 열린우리당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2007년까지 활동했습니다. 이어서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을 거쳐 2008년에는 무소속으로 활동했습니다. 그 후에는 자유선진당으로 입당하여 2011년까지 활동한 뒤 무소속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민주통합당으로 복당하여 2013년까지 활동했습니다. 이후 2013년부터는 민주당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에는 새정치민주연합과 합당했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으로 활동한 그는 2023년에 무소속으로 활동한 뒤 2024년에는 국민의힘으로 입당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상민의 선거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으로 출마하여 대전 유성에서 26,247표를 획득하여 당선되었습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자유선진당으로 출마하여 34,010표를 획득하여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통합당으로 출마하여 65,900표를 획득하여 3선을 차지했습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하여 대전 유성 을에서 47,014표를 획득하여 4선을 차지했습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53,785표를 획득하여 5선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으로 출마하여 38,209표를 획득하였지만 2위로 낙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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