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훈은 1991년 2월 11일에 태어나 대한민국 출신의 배우로, 현재 33세이다. 오승훈의 국적은 대한민국이며, 키는 178cm이다. 혈액형은 A형이다.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에서 스포츠지도학을 전공하였으며,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2013년, 오승훈은 삼성전자 CF '올쉐어 스타 DJ 스파이더'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오승훈은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승훈의 연기 스타일은 MBTI로 보면 ESFP에 해당한다.
오승훈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오승훈의 존재감은 화면을 가득 채우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으로 오승훈의 발전과 더 많은 작품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오승훈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농구 선수 출신이다. 오승훈은 고등학교 시절 농구 유망주였으나 체격의 한계와 거듭되는 부상과 수술로 인해 농구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배우의 길을 걸었다. 이후 오승훈은 연기자로서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다.
오승훈은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오승훈의 연기력을 선보였다. 오승훈의 영화 출연 작품에는 '당신의 계절', '사투', '메소드', '괴물들', '공수도', '봉태리', '독전2' 등이 있으며, 드라마에서는 '피고인', '아이템', '드라마 스페셜 - 모단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붉은 단심', '삼식이 삼촌' 등에 출연하였다. 오승훈의 다재다능한 연기는 그를 여러 작품에서 주목할 만한 배우로 떠오르게 만들었다.
앞으로도 오승훈은 오승훈의 연기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훈의 다채로운 연기 스타일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훈은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오승훈의 뮤지컬 공연에는 '베어 더 뮤지컬'과 '블랙메리포핀스'에서 각각 피터와 요나스 역을 맡아 출연했다. 연극에서도 오승훈은 '렛미인', '나쁜자석', 'M.Butterfly', '에쿠우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요 역할을 소화했다. 특히 '해롤드와 모드'에서 해롤드 역으로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
오승훈은 뮤직비디오에서도 활약하며 아티스트 박지헌의 곡 '다시 겨울'에서 출연했다. 그 외에도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참여하거나 호스트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16년에는 '뮤지컬 토크 콘서트 집들이 - 들어와도 돼'에 게스트로 참여하고, 2017년에는 '신인학개론: 夏'를 이유진, 송강과 함께 진행했다. 또한 2018년에는 자신의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오승훈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광고에서도 활약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15년에는 MBC SPORTS+에서 방영된 '한스타 연예인 농구 대잔치'에서 레인보우 스타즈 팀의 선수로 출연했다. 2017년에는 tvN의 '버저비터'에서 Team Y의 가드로 활약했다. 또한 2024년에는 엠넷, 유튜브, TVING에서 방영된 '동네스타 K 시즌4'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이규형과 함께 활약했다.
광고 산업에서도 오승훈은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삼성전자의 '올쉐어 스타 DJ 스파이더'에서는 2013년에, '캠퍼스톡 업앤업 주스트럭'에서는 2015년에 출연했다. 또한 MVIO와 롯데제과의 광고에도 참여하여 브랜드의 홍보에 기여했다. SKT의 '5G' 광고에서는 2017년에 조별과제 편과 혼밥 편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2018년에는 제3회 J필름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서 활약했으며, 함께한 설인아와 함께 기념적인 순간을 함께했다. 오승훈의 활약은 수상 내역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2018년에는 제5회 들꽃영화상에서 신인배우상을, 제23회 춘사영화제에서는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오승훈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나무엑터스 소속으로 활약했으나, 2020년 10월부터는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오승훈의 연기력은 특히 범죄자 역할에 뛰어나며, 다수의 드라마에서 이 역할을 맡아왔다. 특히 SBS 드라마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는 양용철 역의 고건한 배우와 함께 특별출연했는데, 이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2화 후반부에 김남길과 함께한 취조씬은 해당 드라마의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기억된다.
오승훈은 배우로서의 본업 뿐만 아니라 강남구에 위치한 모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승훈은 배우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