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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 한국 조선업계 BIG3중 하나의 기업. 한화오션에 대해 알아보자

시사맨 2024. 7. 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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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대한민국의 주요 선박 및 수상 부유 구조물 건조업 기업으로, 2000년 10월 23일에 설립되었습니다. 한화오션은 KOSPI200 및 KRX300에 포함된 상장 기업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식 코드: 042660). 대기업 규모를 자랑하며, 2023년 8월 기준 시가 총액은 7조 5,900억 원에 달합니다. 한화오션은 연결 매출이 4조 8,601억 원으로 기록되었으며, 연결 영업 이익은 -1조 6,135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 총액은 12조 2,356억 원에 이르고 있지만, 연결 기준 부채 총액은 11조 4,906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직원 수는 8,688명이며, 서울과 경상남도 거제시에 본사 및 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한화오션은 한화 그룹에 속하며, 다양한 해양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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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대한민국 조선해양업의 선두주자

 

한화오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선 해양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선박과 해양 플랜트, 시추선, 부유식 원유생산설비, 잠수함, 구축함 등을 건조합니다.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과 함께 대한민국 조선업계의 빅3로 불리며,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본사는 경상남도 거제시에 위치해 있으며, 삼성중공업과 함께 거제 지역사회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1987년 결성 이후 한국노총 금속노련 소속이었으나, 1994년 탈퇴 후 현재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의 역사는 1973년 10월 11일 대한조선공사의 옥포조선소로 출범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978년 9월 26일 대우그룹에 인수되어 대우조선공업주식회사가 설립되었고, 이후 1981년 옥포조선소를 준공해 1993년에는 선박수주 세계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 잠수함인 장보고급 잠수함을 건조한 것은 한화오션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1994년 10월 6일 대우중공업의 조선사업부로 합병되었으나, 1999년 대우그룹의 해체 이후 2000년 가을 대우중공업은 대우조선공업, 대우종합기계(현재 HD현대인프라코어), 청산법인 대우중공업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화그룹에 편입된 한화오션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조선해양업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 워크아웃과 분리 독립, 그리고 대우조선해양 시기

 

한화오션의 역사는 여러 변화를 거치며 성장해왔습니다. 독립된 대우조선공업은 2001년 워크아웃을 졸업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2002년에는 대우조선해양으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이 과정에서 한국산업은행이 대주주로 등장했습니다. 한국산업은행은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부실기업들의 구조조정을 주도하며 대우조선해양의 재건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2000년대 중반, 조선업의 호황이 도래하면서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이야기는 잠잠해졌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서 다시 매각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2008년 10월부터 매각 입찰이 실시되었고,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은 포스코-GS 컨소시엄이 결렬된 후 한화와 현대중공업 간의 경쟁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한화가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었으나, 2008년 금융위기 발생으로 자금조달 부진 및 한국산업은행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인수가 난항을 겪으며 2009년 1월 22일에 결렬되었습니다.

 

2015년 7월, 대우그룹 이후 최악의 분식회계가 발생하며 회사는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2018년 3월 22일, 대우조선해양은 7천3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011년 이후 6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관리종목에서 해제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HD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여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였으나, 2022년 EU 집행위원회가 독점 우려를 이유로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을 불허하면서 인수는 무산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변곡점을 통해 한화오션은 현재의 위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한화오션: 한화의 인수와 재탄생

 

2022년 9월 26일, 한국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을 한화그룹에 통매각하기로 결정하고 한화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경쟁입찰을 진행했지만, 한화 이외에 추가 인수 의향을 밝힌 기업이 없어 예정대로 유상증자 방식의 인수가 확정되었습니다.

 

2023년 1월 11일, 창원지방법원 거제등기소에 '한화조선해양'이라는 상호로 가등기가 신청되었습니다. 그러나 한화그룹은 대우조선해양 임직원과의 간담회에서 새로운 사명으로 '한화오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그룹 내 조선·해양사업 시너지와 글로벌 메이저 사업에 대한 의미를 반영한 결정이었습니다.

 

한화그룹의 인수는 2023년 4월 3일 EU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후 대한민국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만 남게 되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는 독과점 우려로 인해 지연되었으나, 방위사업청의 독과점 우려가 없다는 설명과 다른 해외 기관들의 신속한 승인으로 공정위 역시 빠른 시일 내에 결합을 승인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2023년 5월 2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한화오션'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과 9명의 신임 이사 선임이 의결되었습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경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거제시 옥포조선소의 골리앗 크레인에 표시된 '대우조선해양' 사명이 지워지고 '한화오션'이라는 새로운 사명이 내걸리며, 한화오션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한화오션: 인수 이후의 도전과 전환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 후, 한화오션은 실적 부진과 대규모 유상증자로 인해 주가 하락세를 겪었습니다. 특히, 2023년 8월 한 달 동안 주가가 20% 이상 폭락하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방산 분야에서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며 회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2023년 3분기에 한화오션은 무려 12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 흑자는 해양플랜트 관련 충당금 삽입이라는 일회성 요인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4분기에는 다시 영업적자로 전환했지만, 영업 외 이익의 증가로 대규모 순이익을 기록하여 2023년 전체 순이익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역시 이연법인세라는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이었으나, 한화오션은 2024년 흑자 전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실제로 2024년 1분기에는 일회성 요인 없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에서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국내 조선 3사가 13년 만에 동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화그룹이 옥포조선소를 인수할 때 시행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2023년 4분기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합쳐, 2023년에만 약 3조 5천억 원의 유상증자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결과, 부채비율도 대규모 유상증자의 효과로 400% 수준까지 줄어들었습니다.

 

2024년 1분기, 한화오션은 호주의 오스탈사를 약 9700억 원에 흡수 합병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호주 해군 사업과 오스탈 US를 통한 미국 건함 사업 진출을 목표로 한 글로벌 기업화 전략의 일환이었습니다. 그러나 6월 12일, 오스탈사가 실사를 거부하며 과도한 실사 수수료를 요구하면서 인수합병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이후 호주 정부가 빠르게 한화 측의 편을 들었고, 미국 역시 한화의 오스탈 합병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잡음은 있었으나, 합병이 진행 중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화오션은 이러한 도전과 전환의 시기를 겪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화오션: 지배 구조와 역대 임원

 

한화오션의 지배 구조는 다양한 주요 주주들의 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주요 주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3.14%

- 한국산업은행: 19.50%

- 한화시스템: 11.57%

- 한화임팩트파트너스 (미국 국기): 9.26%

- 한화에너지 싱가포르 법인 (싱가포르 국기): 1.62%

- 한화컨버전스: 0.69%

 

이들 주요 주주들은 한화오션의 지배 구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각 주주의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이 회사의 전략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화오션의 역대 임원들은 회사의 발전과 역사를 쌓아온 중요한 인사들입니다. 특히 대우조선 시기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인사들이 있었습니다.

 

- 대표이사 회장 김우중: 1978~1987 / 1989~1994

- 대표이사 부회장 윤영석: 1993~1994

- 대표이사 사장 홍인기: 1978~1985

- 대표이사 사장 윤영석: 1985~1987

- 대표이사 사장 김우중: 1987~1989

- 대표이사 사장 김태구: 1989~1991

- 대표이사 사장 김경수: 1991~1993

- 대표이사 사장 윤원석: 1993~1994

 

이들 임원들은 대우조선 시절의 한화오션의 경영을 이끌었으며, 회사의 성장과 변화에 중대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들의 경험과 리더십은 한화오션의 미래 방향성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 대우중공업과의 연대기

 

한화오션의 역대 대표이사들은 회사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었던 중요한 인사들입니다. 특히 대우중공업 조선부문에서부터 시작된 대표이사들은 회사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갔습니다.

 

1994년부터 대우중공업 조선부문의 대표이사로 임명된 윤원석은 조선업계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회사의 초기 통합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어 신영균은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대우중공업의 조선부문 대표이사로서, 혁신적인 경영 전략을 통해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였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에서 대우중공업은 세계적인 조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2000년 이후, 대우중공업은 한화그룹의 일환으로 한화조선해양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신영균은 이후 한화조선해양의 초대 대표이사로 임명되어, 회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는 한화조선해양의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정성립 대표이사는 2001년부터 2006년까지 그리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한화조선해양의 이사를 맡았습니다. 그는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을 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였습니다.

남상태 대표이사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한화조선해양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회사의 국제적 입지를 강화하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이루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고재호 대표이사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한화조선해양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회사의 내부 구조 개선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글로벌 경영 전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이성근 대표이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한화오션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회사의 경영 안정화와 성과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였으며,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박두선 대표이사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한화오션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회사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며,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을 재조정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권혁웅 대표이사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오션의 이사로 임명되어, 회사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적인 경영 전략을 통해 한화오션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들 역대 대표이사들은 한화오션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회사의 미래를 모색하는 데 중요한 결정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 핵심 현장과 자회사들

 

한화오션은 대한민국 거제도에 중심을 두고 있는 선박 건조 및 해양 관련 기업으로, 그의 영토는 다양한 경제적 활동과 생활 공간이 뒤섞여 있는 독특한 지형에서 발전해 왔습니다.

 

본사와 옥포조선소

한화오션의 본사는 2016년 8월에 서울특별시에서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이전 과정에서는 다동 본사를 매각하고, 연구 설계 인력과 조달 부서를 거제로 이전하는 등의 전략적 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한화오션은 기술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자회사들과 핵심 현장

한화오션의 핵심 현장은 주로 거제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지역은 한화오션의 주요 생산 기지인 옥포조선소를 포함하여 중요한 선박 건조 시설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거제도는 고현, 장평 지역을 중심으로 삼성중공업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큰 섬 중 하나로, 해양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회사들의 역할

한화오션의 자회사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화오션디지털은 프로세스 및 시스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한화오션에코텍은 선박 프로펠러 제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들 자회사는 한화오션의 주요 사업 부문을 지원하며,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 및 사회적 기여

거제도에 위치한 대우초등학교와 거제고등학교 등의 교육 기관은 한화오션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들 학교는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래 전망

한화오션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통해 글로벌 선박 건조 산업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화오션: 매각한 자회사

 

한화오션은 지난 몇 년간 다양한 자회사를 매각하면서 기업 구조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들 매각은 전략적 결정에 근거하여 이루어졌으며, 기업의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학교법인 세영학원

학교법인 세영학원은 거제대학교 및 거제국제외국인학교를 운영하던 기업체였으나, 2022년에는 부산의 중견건설사인 (주)동일에게 매각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었으며, 거제지역의 교육 기반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학교법인 지성학원

대우그룹 소속이었던 학교법인 지성학원은 대우그룹 분해 이후 김우중 전 회장과 관련된 은닉재산 논란에 휘말렸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2005년 국정감사에서는 대우그룹의 잘못된 재정 관리가 드러나면서, 이 기업체도 학교법인으로서의 역할을 마쳐야 했습니다.

 

(주) 대우조선해양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건설 및 토목사업을 수행했던 자회사였으나, 2019년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가 인수하였고, 이후 한국코퍼레이션그룹 계열사인 한국테크놀로지에 재매각되었습니다. 이로써 기업의 재무 건강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전략이 반영되었습니다.

(주) 디섹

대우조선해양의 설계, 품질 검사, 자재 조달 등을 담당하던 디섹은 2016년에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에 매각되었고, 이후 2017년에는 (주)융진이 이를 인수하였습니다. 이러한 매각은 기술적 전문성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최적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기타 매각된 자회사들

퓨처리더십센터와 드윈드 같은 기업들도 해외 연수 및 풍력사업 분야에서 활동했으나, 한화오션의 전략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라고 판단되어 매각되었습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전략적 결정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화오션은 기업의 구조적 변화와 경영 전략을 개선하기 위해 매각을 통해 자산을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민첩히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화오션: 주요 생산품

 

한화오션은 다양한 해양 및 산업 분야에서 다음과 같은 주요 생산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들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시장의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상선

1. 유조선

2. 컨테이너선

3. 벌크선

4. 광탄운반선

5. LNG선

6. LPG선

7. 자동차 운반선

8. 화학제품 운반선

9. 정유 운반선

10. 여객선

 

해양 플랜트

1. 해상 원유 및 천연가스 개발용 고정식 플랫폼

2. 시추선(RIG)

3. FPSO/FPU (부유식 생산, 저장, 어항장치)

4. 화학 플랜트

5. 해수처리 플랜트

6. 발전설비 등 육상 플랜트

7. 하역설비 등 산업설비

8. 강교, 철골 등 철 구조물

특수선

1. 잠수함

2.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3. KSS-III Batch-II (한국해군 잠수함)

4. 구축함

5. 초계함

6. 호위함

7. 잠수함 구난함

8. 심해 잠수정(AUV) 및 기타 함정

9. 상륙함

10. 병원함

11. 미사일 고속함

12. 군수지원함

13. 항공모함

 

이와 같은 다양한 제품 라인을 통해 한화오션은 해양 및 산업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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