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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람 : 걸그룹 구구단 출신 여배우.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시사맨 2024. 8. 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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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람은 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로, 본명은 조혜연이다. 2000년 8월 5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23세이다. 신체적으로는 키가 166cm에 몸무게는 47kg로 O형이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1997년생 오빠가 있다. 학력은 슬기초등학교와 양지중학교를 졸업하고, 양지고등학교를 전학한 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을 휴학 중이며, 소속사는 비욘드제이이다. 구구단에서의 그룹 경력을 시작으로, 2016년 데뷔한 조아람은 2022년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통해 배우로서의 면모를 발휘하였다. 종교는 가톨릭이며 세례명은 로사이다. 취미로는 베이킹과 먹방 영상 보기를 즐기며, 특기는 카포에라와 힙합댄스를 소유하고 있다. 조아람의 좌우명은 "내 고통없이 얻을 수 있는 건 없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이며, 별명으로는 도라혜몽과 조퓨처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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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람: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가수

 

조아람은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구구단 활동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으며, 2년 간의 활동 끝에 그룹을 탈퇴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조아람은 가수로서의 활동을 뒤로하고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하며,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배우로서의 첫 걸음은 2022년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의 알바 역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2023년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외과 레지던트 3년 차 전소라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전소라 역을 통해 이지적인 외모와 도회적인 분위기, 터프한 성격과 투철한 직업 정신을 지닌 완벽주의자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같은 해 KBS 드라마 스페셜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에서는 일상의 공포를 느끼며 살아가는 연희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2024년에는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에서 JU건설 감사실 소속 MZ세대 신입사원 윤서진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영화 '빅토리'에서는 서울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다가 거제로 전학 온 후 밀레니엄 걸즈의 멤버가 되는 세현 역을 맡아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조아람은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조아람의 연기 경력은 아직 짧지만, 무한한 잠재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이다.

 조아람: 차세대 스타의 부상과 다재다능함

 

조아람은 대한민국의 주목받는 배우이자 가수로, 다양한 매력을 지닌 차세대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한 조아람은 2년간의 활동 후 배우로 전향하여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조아람의 연기 경력은 비교적 짧지만, 뛰어난 재능과 노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수상 경력

 

조아람은 2023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로 선정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제9회 아시아태평양 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조아람의 연기력이 아시아 전역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러한 수상 경력은 조아람이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다채로운 매력과 개인사

 

조아람은 단순히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인기로도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아람은 도라에몽 성대모사라는 특별한 개인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조아람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여러 차례의 SNS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격 유형인 MBTI를 공개해 왔다. 2021년에는 ENFP로 알려졌으나, 이후 INFP, 그리고 최근에는 ISFP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조아람은 비욘드제이와 2022년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명을 공식적으로 조아람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조아람은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며, 열대어를 기르는 취미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팬이며, 주앙 펠릭스 선수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수영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를 배워왔으며,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조아람은 이러한 다재다능함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배우로서의 경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아람의 성장과 성공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차세대 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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