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 : 배우, 그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의 사람 2025. 6. 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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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은 1987년 3월 24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남자 배우입니다. 올해 38세이며, 본관은 밀양 박씨입니다. 178cm의 키에 63kg, B형이며, 280mm의 발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1990년생 여동생이 있습니다. 학력은 안산중앙초등학교에서 전학 후 중탑초등학교, 하탑중학교, 한일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인문학부를 중퇴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또한 중퇴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2006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 대한민국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샘컴퍼니이며, '배도라지'라는 크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종교는 무종교이나 유신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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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하여 올해로 데뷔 14주년을 맞았습니다. 데뷔 초부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습니다. 연기력뿐만 아니라 특유의 매력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원박', '뎡', '섹시프린스', '뀨디', '박짱민', '박정민수', '우마유시', '도련님', '부카요 사카', '뎡다 마사키'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연극 무대와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캐릭터에 깊이를 더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히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박정민이 보여줄 연기 변신과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박정민

배우 박정민: 연기, 글쓰기, 그리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빛나는 아티스트

 

대한민국의 배우 박정민은 1987년 3월 24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태어났습니다.어린 시절 서울 노원구와 성남시 분당구에서 성장했으며,충남 공주의 명문 기숙학교인 한일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이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인문학부에 진학했지만 영화 연출에 대한 열정으로 자퇴를 결심합니다.한예종 영상원 영화과에 합격한 후,연기과로 전과하는 이례적인 과정을 거쳐 배우의 길에 들어섰습니다.2006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 대한민국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으며,군대에서 '군탈체포조'라는 독특한 보직을 맡기도 했습니다.2011년 영화 《파수꾼》의 '백희준' 역으로 데뷔하며 신인답지 않은 인상 깊은 연기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이 작품은 그에게 "은인 같은 영화"로 불릴 만큼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끊임없는 도전과 성공

 

《파수꾼》이후 박정민은 다수의 작품에서 조연 및 특별출연으로 활약하며 연기력을 다졌습니다.2015년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성보라'의 전 남자친구 '박종훈'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미친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배우 활동에 대한 고민으로 유학을 준비하던 중,2016년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에서 송몽규 열사역을 맡아 강하늘과 함께 주연으로 열연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이 작품으로 그는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스타덤에 올랐고,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송몽규 열사의 재조명에도 기여했습니다.당시 "송몽규 선생님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야겠다"는 그의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동주》의 성공 이후 박정민은 명실상부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습니다.2018년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는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오진태' 역을 맡아 수백 시간의 피아노 연습과 장애 아동들과의 교감을 통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선배 배우 이병헌으로부터 "천부적인 재능에 남들 못하는 노력까지 한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2019년에는 오컬트 영화 《사바하》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정나한' 역을 맡아 호평받았고,같은 해 영화 《시동》에서는 '고택일' 역을 맡아 흥행에도 성공하며 대중적 인기를 높였습니다.

2020년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는 파격적인 비주얼의 '유이' 역으로 분하여 다시 한번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과 백상예술대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재입증했습니다.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서는 '배영재' PD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짜증 연기'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2023년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에서는 '장도리' 역으로 열연하며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에 기여했습니다.류승완 감독은 박정민을 "굉장히 영리하고 지혜로운 배우"라고 극찬했습니다.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The 8 Show》와 영화 《전,란》, 《1승》, 《하얼빈》등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우를 넘어 작가, 출판사 대표, 그리고 인간적인 매력

 

박정민은 연기 활동 외에도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고려대학교 인문학부 재학 시절부터 책을 좋아했던 그는 '탑클래스' 매거진에 '언희'라는 필명으로 4년여 동안 칼럼을 연재했습니다.이 글들을 묶어 2016년 산문집 『쓸 만한 인간』을 출간했으며,이는 출간 20일 만에 3쇄를 찍을 정도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작가로서의 팬덤도 상당하며,그는 "글을 말로 옮기는 배우 일을 하다 말을 또 글로 표현해보고 싶어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2024년에는 문학동네 시인선 뉴스레터에 격주로 글을 연재하는 등 꾸준히 글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이름 없는 존재,소외된 존재의 이야기를 다루겠다'는 사훈을 내세우며 1인 출판사 '무제'를 설립했습니다.이곳에서 박소영 작가의 동물권 에세이 『살리는 일』과 『자매일기』등을 출간했으며,2025년에는 김금희 작가와 함께 듣는 소설 『첫 여름,완주』를 오디오북으로 선공개한 후 종이책으로 출간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또한,2021년 6월까지 친구와 함께 서울 합정동에서 책방 '책과 밤낮'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박정민은 개인 SNS가 없는데,이는 '사고 칠까 봐 두려워서'라고 밝히며 신중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대신 팬카페 '어니스트'와 '침하하' 본인 자치령을 SNS처럼 사용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특히 인터넷 방송인 '침착맨'의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배도라지' 크루에 합류하여 멤버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배도라지' 멤버들과 모여 게임을 하거나 채팅하는 것이 가장 큰 낙이라고 밝힐 정도로 소박한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또한, 한화 이글스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하며,시구를 하거나 관련 옷을 입고 방송에 등장하기도 합니다.

그는 '노력파 배우'로 손꼽히는데,서번트 증후군 환자 연기를 위해 6개월간 피아노를 연습하거나,랩 연기를 위해 랩을 배우고,사투리를 익히는 등 맡은 역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아버지가 시각장애인이 된 후 오디오북 출판에 집중하고 목소리 재능 기부를 하는 등 효심 깊고 따뜻한 면모도 보여주고 있습니다.'친근한','바로 옆에 있는 것 같은'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박정민은 연기,글쓰기,그리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는 진정한 아티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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