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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9-21대 국회의원 홍익표. 그에 대해 알아보자.Araboza

시사맨 2024. 5. 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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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는 대한민국 제19-21대 국회의원으로, 출생은 1967년 11월 20일로, 서울특별시 관악구 출신이다. 본관은 남양 홍씨 당홍계이며, 현재는 제21대 국회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을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의 회장이다. 홍익표는 천주교인으로, 세례명은 안드레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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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으로는 관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정치외교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원에서는 석사와 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했다. 군 복무로는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에서 중위로 복무했으며, 학사 19기로 육군을 1995년에 전역했다.

 

홍익표의 정치 경력은 다양한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부터 시작하여 통일부 정책보좌관까지 역임했다. 민주통합당, 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는데, 이에는 서울 성동구 을에서 제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것도 포함된다. 그 후에는 제20대와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이어지며, 더불어민주당의 다양한 직책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기요금개선TF 팀장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며, 국회의원으로서의 업적과 함께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수석부의장, 의장, 위원장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 정치계의 주목받는 인물 중 하나인 홍익표 의원은 대한민국 제19대부터 제21대까지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성동구를 대표하는 의원으로 출발하였으나, 국회 지역구 조정으로 중구와 성동구를 대표하는 의원이 되었다. 이후 서초구를 대표하는 의원으로 4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홍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다양한 주요 직책을 역임한 정책 전문가로서, 원내대변인, 정책위 수석부의장, 수석대변인, 정책위의장, 민주연구원장 등을 역임하며 당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참여정부 시절에는 통일부 장관보좌관으로 활약하여 정치학자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친노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홍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활약하며 친문재인 계파 의원으로도 유명세를 탔다. 이해찬 당대표 시절에는 수석대변인을 역임하고 제20대 대선에서는 필연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활약했다. 또한, 김근태계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민평련 회장을 맡고 있어 친명계가 주류인 민주당 최대 의원모임 더좋은미래 소속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그러나 2023년 4월 원내대표 선거에서 패배한 후,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박광온 지도부가 사퇴함에 따라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서 원내대표로 당선되었다. 이처럼 홍 의원은 한국 정치의 중요한 주역으로 그 역할을 확실히 하고 있다.

 

한국 정치계의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꼽히는 홍익표 의원은 1967년 11월 20일에 서울특별시 관악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관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군 복무 후에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일본 재단법인 환일본해경제연구소(ERINA) 등에서 활동했다.

 

정치계에 입문한 홍 의원은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이후 20대와 21대 국회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되어 활약했다. 특히, 성동구를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재선에 성공했을 때 민주당계 첫 3선 의원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2022년 5월 서초구 을 지역위원장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이는 한국 정당사상 유례 없는 일이었다. 서초구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서, 홍 의원은 해당 지역에서 민주당이 어느 정도 지지율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결정은 당안팎에서 고무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홍 의원은 혁신하는데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수십 년간의 정치 경력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아왔으며, 이제는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홍익표 의원은 국회에서의 활약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대 국회에서는 초선 의원으로 활약하며, 원내대변인 등을 지내고 있었다. 특히, 국정감사 우수 의원에 선정되는 등 그의 활발한 활동이 인정받았다. 대표적으로는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법률인 <국민 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발의했다. 이 법률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구분하지 않고 온 국민에게 3일 연휴를 제공하여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그는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에 참여하여 7시간 16분 동안 발언하는 등, 국회에서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서 민주주의의 중요성과 법치주의의 의의를 강조하며 국정원의 흑역사를 되짚어주는 발언을 통해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는 데 기여했다.

 

그의 또 다른 활약은 대체공휴일을 보장하는 법률인 <국민의휴일법>을 발의한 것이다. 이 법률은 설 연휴나 추석연휴와 같이 공휴일과 겹칠 경우 다음날을 대체공휴일로 지정하여 국민의 휴식을 보장한다. 이 법률은 19대와 20대 국회에서는 통과되지 못했지만, 21대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20대 국회에서는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소방관 국가직화 법안의 통과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 법안은 소방관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개선하여 국가 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그의 국회 활동은 국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홍익표 의원은 21대 국회에서도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0년 3월 8일 공천을 확정받아 3선에 도전했으며, 미래통합당 진수희 후보를 큰 차이로 꺾고 당선되었다. 그 후, 9월 7일에는 양정철의 후임으로 민주연구원의 제8대 연구원장으로 임명되었다.

2021년 1월 4일에는 한정애의 후임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에 선임되었으며, 11월 15일에는 제21대 국회 언론·미디어제도개선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2022년 6월 27일에는 지역위원장 공모에서 서초구 을에 지원하여 당의 위기에 대한 책임과 외연 확장을 명분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포기했다. 그 결과, 7월 15일에는 서초구 을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그의 활약은 21대 국회에서도 계속되었다. 2023년 9월 26일에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 동의안 가결의 여파로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남인순 후보와의 결선투표 끝에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당선되었다. 이후, 원내대표로서 각종 입법 과제를 수행하며 국회에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홍 의원은 당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여러 법안과 정책에 대한 토론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의 미래 활동에도 많은 기대를 걸어본다.

 

국회의원 퇴임 후, 홍익표 의원은 학교로 가서 강연 등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정확한 진로가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2026년 6월 3일에 열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에 도전하지 않겠느냐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경쟁 후보군이 쟁쟁하여 김진애 전 의원, 우상호 전 의원 등이 나설 가능성도 있고, 서울 지역구에서 3선 이상을 해낸 중진의 출마 가능성도 있다. 또한 구청장 재임 중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출마 가능성도 있다.

 

그의 퇴임 후 활동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젊은 시절의 잘생긴 모습과 22대 총선 포스터의 세련된 디자인이 민주당 지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홍 의원의 퇴임 후의 활동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의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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