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1997년 3월 3일에 태어났다. 김진경은 현재 27세로, 키는 172cm이며 몸무게는 54kg에 B형이다. 신체 치수는 31-22-35인치(79-56-89cm), 발 사이즈는 240mm이다. 가족 구성은 부모님과 1995년생의 언니가 있다. 김진경은 푸른중학교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경력이 있으며, 특히 패션모델 과정을 전공했다. 김진경의 연예계 데뷔는 2012년 ONSTYLE에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 출연하면서 시작되었다. 현재까지 김진경은 써브라임 소속이다.
김진경은 2024년 6월에 김승규와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경의 활약은 모델뿐만 아니라 인기 있는 TV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되고 있다.
김진경은 대한민국의 패션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김진경의 활약은 다채롭다. 2012년 16살 때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 출연하여 주목받았으며, 사진 작가 조선희와의 협업으로 육상 화보 미션에서 주목받았다. 해외 로케이션에서는 사진 작가 보리와의 협업으로 두 번째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수중 광고 촬영에서는 난항을 겪었지만 완벽한 컷을 완성하여 주목받았다. 이 경험들은 김진경의 모델로서의 성장을 증명하며, 패션 위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었다.
김진경은 모델로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예능과 연기 분야로 확장하였다. 한혜연 멘토의 도움을 받아 인형을 주제로 한 화보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하며 논란을 일으켰고, 서커스샷에서의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여 결국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의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최종 2위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쳐, 김진경은 에스팀 전문 모델로서도 활약하였고, 서울컬렉션 쇼에서도 주목받는 활동을 이어갔다.
2015년을 기점으로 김진경은 예능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방송인으로서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진경의 다채로운 재능과 개성은 패션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김진경의 발전된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김진경은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이자 방송인이다. 김진경은 드라마, 뮤직비디오, 그리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2015년 네이버TV 드라마 '옐로우'에서 이루다 역으로 출연하여 연기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서 2017년 KBS 1TV의 '안단테'에서 김봄 역을 맡아 또 하나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2018년에는 해요TV의 '두부의 의인화'에서 백민경 역을 맡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9년 KBS 2TV 드라마 '퍼퓸'에서는 자신만의 감성을 발산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뮤직비디오에서도 김진경의 매력은 돋보였다. 다수의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그녀만의 감성을 표현해왔다. 특히 2014년 B1A4의 'Lonely', 2015년 마이네임의 '너무 Very 막', 2016년 서인국의 '너라는 계절', 그리고 M&D의 'Narcissus' 등에서 김진경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방송 활동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김진경의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ONSTYLE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을 시작으로, '마이 리틀 텔레비전',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아는 형님',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등에서도 활약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에는 SBS의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고정 출연하며 안정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김진경은 풍부한 경험과 개성 있는 매력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경은 열정적인 활동으로 눈에 띄는 인기를 얻었지만, 때로는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적도 있었다. 김진경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중 황재근에게 2NE1의 CL을 닮았다는 발언에 짜증스러운 반응을 보인 적이 있었다. "아! 진짜 왜 그러세요!"라고 말한 김진경의 발언은 논란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았다. 김진경은 이후 자신이 CL을 너무 좋아한다는 사실을 강조하여 사태를 수습하려 했으나, 해당 장면은 급기야 이슈가 되었다.
이 사건 이후, 김진경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무례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며 사태를 진정시키기도 했다. 이 사건은 김진경의 인지도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에서의 대인 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김진경은 다채로운 경험을 가진 인물로, 김진경의 인생은 다채로운 변화와 열정의 흔적으로 가득하다. 어린 시절부터 유소년 축구부에서 활약했으며, 중학교 시절에는 아이스하키 선수로도 준비했던 경험이 있다고 한다.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서 주목받은 김진경은 이후 한림예고를 졸업하며 모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대학 진학은 하지 않았으며, 동덕여대에 합격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었다.
SBS의 예능 프로그램 '골때녀 구척장신'에서는 멤버 아이린에 의해 '베이비 바주카'로 불리며, 루피를 닮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한, 사랑스러운 펫 '흑자'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김진경은 2024년 4월 29일,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와의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모델과 축구 스타의 만남으로, 새로운 부부로서의 과정을 시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