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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 친숙한 이미지의 배우. 그에 대해 알아보자

시사맨 2024. 8. 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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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본명 조원준,은 1976년 4월 2일 부산시 남구 문현동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그는 성동초등학교, 오류중학교, 혜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성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 학사를 취득했습니다. 조진웅은 1996년 극단 동녁에 입단하여 연기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통해 영화 데뷔를 했습니다. 조진웅의 뛰어난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인해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으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조진웅은 키 186cm, 체중 82kg으로 큰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권투를 특기로 삼고 있습니다. 그는 2013년 김민아와 결혼하여 현재까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으며, 2020년 딸 조이를 얻었습니다. 조진웅의 MBTI 유형은 ESFP로, 사교적이고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종교가 없는 무종교입니다. 조진웅은 대한민국 육군 병장으로 병역을 마쳤으며, 조진웅의 군 경험은 배우로서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조진웅은 현재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조진웅의 열정과 헌신으로 인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조진웅의 경력은 20년이 넘으며, 그동안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조진웅의 연기 활동은 계속될 것이며, 많은 이들이 조진웅의 새로운 작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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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웅: 대한민국의 배우

 

조진웅, 본명 조원준,은 1976년 4월 2일 부산 문현동에서 태어났다. 조진웅의 학창 시절은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이루어졌는데, 성동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서울로 상경하여 중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분당 서현고등학교를 잠깐 다니다가 다시 부산으로 귀향하여 혜광고등학교와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이러한 다양한 지역에서의 경험 덕분에 그는 동남 방언과 표준어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배우가 되었다.

 

조진웅은 경성대학교 재학 시절 동문 극단 동녘에 가입하여 약 10년간 부산에서 연극 활동을 이어갔다. 이 기간 동안 그는 김윤석과 같은 작품을 하기도 했으며, 후에는 서울시립극단에서도 활동했다. 그러나 정시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는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극단을 그만두었다.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단역으로 충무로에 데뷔한 그는 이후 '우리 형', '비열한 거리'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2006년 영화 '폭력써클'에서 주인공의 조력자인 '조홍규' 역할을 맡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진웅은 다양한 작품에서 독특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추노'의 곽한섬 역, '뿌리깊은 나무'의 무휼 역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2년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는 하정우와 최민식과 대립하는 조직의 보스로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고, 2014년 영화 '끝까지 간다'에서는 비리 경찰 박창민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명량', '암살', '아가씨' 등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명성을 쌓았다. 2016년 드라마 '시그널'에서는 정의감 넘치는 형사 이재한 역을 맡아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 조진웅은 현재까지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진웅: 영화 출연 작품

 

조진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다양한 영화에서 다채로운 배역을 소화하며 그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조진웅의 영화 출연 경력을 살펴보면,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야생마 패거리 역으로 단역을 맡아 31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같은 해 영화 '우리 형'에서 두식 역으로 247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습니다. 2006년에는 'Hello Stranger'에서 용길 역으로 주연을 맡았으며, '야수'에서 구룡파 조직원으로 단역을 맡아 83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는 영필 역으로 20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강적'에서는 신 형사 역으로 36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그해 '폭력써클'에서는 조홍규 역으로 출연해 2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008년에는 영화 '마지막 선물...귀휴'에서 백인철 역으로 단역을 맡았고, '마이 뉴 파트너'에서 정영철 역으로 조연을 맡아 2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또한, 'GP506'에서 과거대원 - 취사병으로 출연해 94만 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스페어'에서는 밀매업자 목소리로 단역을 맡아 45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달콤한 거짓말'에서는 정한상 역으로 조연을 맡아 47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고, '쌍화점'에서는 태안공 역으로 우정출연해 374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009년에는 영화 '국가대표'에서 한국 해설 역으로 80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날아라 펭귄'에서는 한창수 역으로 조연을 맡아 2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또한, '부산'에서는 한상구 역으로 16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010년에는 '살생유희(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독사 역으로 출연했으며, '베스트셀러'에서는 찬식 역으로 10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맨발의 꿈'에서는 제임스 역으로 우정출연해 33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011년에는 영화 '글러브'에서 찰스 역으로 주연을 맡아 188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고, '고지전'에서는 유재호 역으로 25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퍼펙트 게임'에서는 김용철 역으로 조연을 맡아 150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012년에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김판호 역으로 출연해 47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5백만불의 사나이'에서는 김승대 역으로 우정출연해 10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용의자X'에서는 조민범 역으로 주연을 맡아 155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습니다.

 

2013년에는 영화 '박수건달'에서 황만삼 역으로 특별출연해 38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분노의 윤리학'에서는 박명록 역으로 주연을 맡아 22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또한, '파파로티'에서는 이창수 역으로 170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는 윤기태 역으로 23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2014년에는 '끝까지 간다'에서 박창민 역으로 345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고, '군도: 민란의 시대'에서는 이태기 역으로 47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명량'에서는 와키자카 야스하루 역으로 주연을 맡아 1,761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는 박상연 역으로 97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2015년에는 영화 '허삼관'에서 안씨 역으로 조연을 맡아 9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파울볼'에서는 나레이션을 맡아 3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장수상회'에서는 김장수 역으로 주연을 맡아 116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고, '암살'에서는 속사포(추상옥) 역으로 조연을 맡아 1,2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2016년에는 '아가씨'에서 후견인 코우즈키 역으로 주연을 맡아 429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사냥'에서는 박동근/박명근 역으로 64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국가대표 2'에서는 한국 해설가 역으로 특별출연해 71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017년에는 영화 '해빙'에서 변승훈 역으로 주연을 맡아 1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보안관'에서는 구종진 역으로 256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습니다.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서는 서 기자 역으로 특별출연해 8천 명의 관객을 기록했고, '범죄도시'에서는 광역수사대 강 팀장 역으로 우정 출연해 68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대장 김창수'에서는 김창수 역으로 주연을 맡아 40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2018년에는 '독전'에서 조원호 역으로 506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공작'에서는 최학성 역으로 49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완벽한 타인'에서는 정석호 역으로 주연을 맡아 530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습니다.

 

2019년에는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에서 마덕호 역으로 64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퍼펙트맨'에서는 강영기 역으로 12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블랙머니'에서는 양민혁 역으로 240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습니다. 2020년에는 '사라진 시간'에서 박형구 역으로 주연을 맡아 18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2021년에는 '력사: 예고편'의 감독으로 참여했으며, '1984 최동원'에서는 내레이터로 출연해 1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에는 영화 '경관의 피'에서 박강윤 역으로 주연을 맡아 6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2023년에는 '대외비'에서 전해웅 역으로 75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소년들'에서는 오재형 역으로 특별출연했으며, '독전2'에서는 조원호 역으로 주연을 맡아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습니다. 2024년에는 '데드맨'에서 이만재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이 작품은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조진웅은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고,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꾸준히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조진웅: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준 연기 스펙트럼

 

조진웅은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배우로, 조진웅의 영화 출연 경력은 조진웅이 얼마나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조진웅은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야생마 패거리로 단역을 맡으며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 영화는 31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조진웅의 가능성을 알렸습니다. 같은 해 그는 영화 '우리 형'에서 두식 역을 맡아 247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06년에는 영화 'Hello Stranger'에서 용길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고, '야수'에서는 구룡파 조직원으로 단역을 소화해 83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비열한 거리'에서 영필 역으로 20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강적'에서는 신 형사 역으로 36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같은 해 '폭력써클'에서는 조홍규 역으로 출연해 2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008년 조진웅은 영화 '마지막 선물...귀휴'에서 백인철 역으로 단역을 맡았으며, '마이 뉴 파트너'에서는 정영철 역으로 조연을 맡아 2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그는 'GP506'에서 과거대원 - 취사병으로 출연해 94만 명의 관객을 모았고, '스페어'에서는 밀매업자 목소리로 단역을 맡아 45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달콤한 거짓말'에서는 정한상 역으로 조연을 맡아 47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고, '쌍화점'에서는 태안공 역으로 우정출연해 374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009년 영화 '국가대표'에서 한국 해설 역을 맡아 80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날아라 펭귄'에서는 한창수 역으로 조연을 맡아 2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또한 '부산'에서는 한상구 역으로 16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010년에는 '살생유희(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독사 역으로 출연했으며, '베스트셀러'에서는 찬식 역으로 10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맨발의 꿈'에서는 제임스 역으로 우정출연해 33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011년 조진웅은 영화 '글러브'에서 찰스 역으로 주연을 맡아 188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고, '고지전'에서는 유재호 역으로 25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퍼펙트 게임'에서는 김용철 역으로 조연을 맡아 150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012년 그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김판호 역으로 출연해 47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5백만불의 사나이'에서는 김승대 역으로 우정출연해 10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용의자X'에서는 조민범 역으로 주연을 맡아 155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습니다.

2013년에는 영화 '박수건달'에서 황만삼 역으로 특별출연해 38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분노의 윤리학'에서는 박명록 역으로 주연을 맡아 22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또한 '파파로티'에서는 이창수 역으로 170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는 윤기태 역으로 23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2014년 그는 '끝까지 간다'에서 박창민 역으로 345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고, '군도: 민란의 시대'에서는 이태기 역으로 47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명량'에서는 와키자카 야스하루 역으로 주연을 맡아 1,761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는 박상연 역으로 97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2015년 조진웅은 영화 '허삼관'에서 안씨 역으로 조연을 맡아 9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파울볼'에서는 나레이션을 맡아 3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장수상회'에서는 김장수 역으로 주연을 맡아 116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고, '암살'에서는 속사포(추상옥) 역으로 조연을 맡아 1,2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2016년에는 '아가씨'에서 후견인 코우즈키 역으로 주연을 맡아 429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사냥'에서는 박동근/박명근 역으로 64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국가대표 2'에서는 한국 해설가 역으로 특별출연해 71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017년 영화 '해빙'에서 변승훈 역으로 주연을 맡아 1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보안관'에서는 구종진 역으로 256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습니다.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서는 서 기자 역으로 특별출연해 8천 명의 관객을 기록했고, '범죄도시'에서는 광역수사대 강 팀장 역으로 우정 출연해 68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대장 김창수'에서는 김창수 역으로 주연을 맡아 40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2018년 그는 '독전'에서 조원호 역으로 506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공작'에서는 최학성 역으로 49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완벽한 타인'에서는 정석호 역으로 주연을 맡아 530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습니다.

2019년 조진웅은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에서 마덕호 역으로 64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퍼펙트맨'에서는 강영기 역으로 12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블랙머니'에서는 양민혁 역으로 240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습니다. 2020년에는 '사라진 시간'에서 박형구 역으로 주연을 맡아 18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2021년에는 '력사: 예고편'의 감독으로 참여했으며, '1984 최동원'에서는 내레이터로 출연해 1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에는 영화 '경관의 피'에서 박강윤 역으로 주연을 맡아 6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2023년에는 '대외비'에서 전해웅 역으로 75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소년들'에서는 오재형 역으로 특별출연했으며, '독전2'에서는 조원호 역으로 주연을 맡아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습니다. 2024년에는 '데드맨'에서 이만재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이 작품은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조진웅은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고,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꾸준히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조진웅의 출연작들은 조진웅이 얼마나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조진웅이 가진 연기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잘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조진웅의 연기를 통해 많은 관객들이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조진웅: 드라마 출연작품과 연기 스펙트럼

 

조진웅은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였습니다. 조진웅의 드라마 출연작들은 다양한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며, 조진웅의 깊이 있는 연기력을 보여줍니다.

 

조진웅의 드라마 데뷔는 1999년 MBC 드라마 '왕초'에서 길거리 제복을 입은 행인 역할의 단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2000년 MBC 드라마 '세 친구'에서 무대 배우 역할로 또 한 번 단역을 맡았습니다. 이 시기 조진웅은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갔습니다.

 

2007년에는 tvN 드라마 '로맨스 헌터'에서 박철기 역할로 조연을 맡아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에는 OCN 드라마 '과거를 묻지 마세요'에서 배윤구 역할을 맡았고, KBS 드라마 '복권3인조'에서는 박사장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2009년에는 KBS 2TV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브루터스 리 역할을 맡아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같은 해 '열혈 장사꾼'에서는 순길 역할을 맡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10년은 조진웅에게 있어 특별한 해였습니다. KBS 2TV의 인기 드라마 '추노'에서 곽한섬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고,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는 장호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같은 해 '욕망의 불꽃'에서는 강준구 역할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2011년에는 KBS 2TV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서 김철수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무휼 역할을 맡아 명연기를 펼쳤습니다. 이 드라마는 조진웅의 연기 경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박강재 역할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조진웅은 섬세한 감정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6년은 조진웅의 커리어에서 또 다른 중요한 해였습니다.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이재한 형사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 드라마는 조진웅의 연기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같은 해 tvN 드라마 '안투라지'에서는 김은갑 역할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2023년에는 JTBC 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최해식 역할로 특별출연하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고, 2024년에는 U+모바일tv와 디즈니+ 드라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에서 백중식 역할을 맡아 또 한 번 주목받을 예정입니다. 같은 해에는 tvN 드라마 '시그널 2'에서 이재한 형사 역할로 돌아와 시청자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진웅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고,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꾸준히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조진웅의 출연작들은 조진웅이 얼마나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조진웅이 가진 연기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잘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조진웅의 연기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이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조진웅: 연극 및 기타 활동

 

 연극 무대에서의 활약

 

조진웅은 연극 무대에서도 그 능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냈습니다. 조진웅의 연극 경력은 200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그는 고전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습니다. 2001년 연극 '바리데기'에서 무장승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2002년 '앵무가'에서는 호랑이 역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어서 2003년에는 '맥베드'에서 주인공 맥베드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력을 발휘하였으며, 같은 해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에서는 이박사 역을 맡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뮤지컬 무대

 

조진웅은 연극뿐만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동하였습니다. 2004년 뮤지컬 '밟아 밟아'에 출연하며 조진웅의 다재다능한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뮤지컬에서의 경험은 조진웅의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무대 위에서의 다양한 도전은 조진웅의 연기 인생에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방송 출연

 

조진웅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조진웅의 매력을 발산하였습니다. 2013년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SBS '런닝맨'에 출연하였습니다. 이후 2016년 SBS '런닝맨'과 tvN '인생술집'에도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얼굴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8년에는 KBS2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하였고, 2019년에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 출연하여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에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잠적'에 출연하였고, 2022년에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조진웅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휘했습니다. 2023년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텐트 밖은 유럽 스페인편'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라디오 출연

 

조진웅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였습니다. 2012년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도 출연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하였고, 2016년에는 EBS '책 읽는 라디오 낭독 시리즈'에 참여하였습니다. 2017년과 2019년에는 다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여러 차례 출연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오디오클립 오디오북 '술 권하는 사회'를 낭독하였고, 2021년에는 네이버 나우 '응수C네'에 게스트로 출연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다시 한번 출연하여 조진웅의 목소리로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광고 모델

 

조진웅은 다양한 광고에도 출연하여 조진웅의 매력을 발산하였습니다. 2010년 SK텔레콤 안드로이드 'OVJET' 광고를 시작으로, 2013년 롯데카드 '골든웨이브', 2015년 신한금융투자 '해외투자편'과 하나카드 '모바일카드 mobi 1' 광고에 출연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현대자동차 그랜저 광고와 SK텔레콤 생활플랫폼 광고에 출연하였고, 2017년에는 루헨스 정수기, 공기청정기와 쌤소나이트 캐리어 광고에 출연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AXA 보험 광고에 출연하였고, 2020년에는 동아제약 모닝케어와 폭스바겐 더 뉴 파사트 GT 광고에 출연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홀리안스 키네프 광고에 출연하였으며, 2022년에는 도루코 페이스 'DORCO PACE 3D Motion'과 SK텔레콤 T딜 광고에 출연하여 조진웅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휘했습니다.

 

 기타 활동

 

조진웅은 다양한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영화 '암살'과 '대장 김창수'에서 독립군을 연기한 것을 계기로 2015년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임수생 시인의 '거대한 불꽃 부마민주항쟁'을 직접 낭독하였으며, 2021년에는 광복절에 국민특사 자격으로 홍범도 유해 봉환 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당시 KBS 다큐멘터리 '국민특사 조진웅, 홍범도 장군을 모셔오다'에서 전 과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었고, 조진웅은 홍범도 장군이 머물던 카자흐스탄 '홍범도 거리'와 고려극장을 돌아보며 파묘식부터 대한민국 대전현충원의 유해 봉환식까지 주요 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조진웅은 연극, 뮤지컬, 방송, 라디오,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조진웅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조진웅의 폭넓은 활동은 조진웅이 단순한 배우를 넘어 다방면에서 인정받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조진웅의 활약이 기대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조진웅: 수상 내역

 

조진웅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시상식에서 수상한 바 있다. 조진웅의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2010년

- 제1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신인남우상 (작품: 베스트셀러)

 2012년

- 제21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작품: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4년

-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잇 스타 어워드 (작품: 끝까지 간다)

- 제35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 제9회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조연상

 

 2015년

- 제10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남자조연배우상

-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6년

- 제21회 춘사영화상: 남우조연상 (작품: 암살)

-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중편드라마 남자 최우수연기상 (작품: 시그널)

- tvN10 Awards: 연기부문 대상

-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 제1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드라마부문 대상 (작품: 시그널)

 2020년

- 제24회 판타지아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작품: 사라진 시간)

-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페스티벌 시네마상

- 제21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연기자상 (작품: 사라진 시간)

- 제7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작품: 블랙머니)

 

 2021년

- 제40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

 

조진웅은 그간의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조진웅의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하였다. 영화 '베스트셀러'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이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끝까지 간다', '암살', '시그널' 등의 작품을 통해 남우조연상과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시그널'로는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조진웅의 연기 인생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였다. 또한, 2020년에는 '사라진 시간'과 '블랙머니'로 다양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조진웅의 연기 경력을 더욱 빛냈다. 조진웅의 이같은 수상 내역은 조진웅의 꾸준한 노력과 연기 열정을 반영하며, 앞으로도 조진웅의 행보에 많은 기대를 모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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