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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 피부과 전문의 및 방송인. 그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의 사람 2024. 9. 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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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咸翼炳), 남자, 출생은 1961년 12월 9일로 현재 62세이며, 대구광역시 출신입니다. 현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3남 1녀 중 셋째이며, 배우자는 강미형이고, 자녀로는 1남 1녀가 있습니다. 외손자도 계십니다. 본관은 강릉 함씨이며, 신체는 184cm에 85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MBTI 성격 유형은 ISTJ입니다. 현재는 함익병 피부과 클리닉의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력으로는 진해남중학교와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학사를 취득하고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요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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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대한민국의 피부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및 정치인

 

생애

 

함익병(咸翼炳)은 1961년 12월 9일, 대구광역시에서 3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함익병의 아버지 함동룡(1934-1995)은 함경남도 원산시 출신의 교사였으며, 어머니 또한 경상도 출신의 교사였다. 함익병의 아버지는 7남매 중 장남으로, 조부모와 함께 3대가 함께 지내는 집안 분위기에서 성장하였다. 어린 시절 부산광역시, 창원시, 의령군을 잠시 거친 후, 경상남도 마산시에서 성장하였다. 진해남중학교와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의학 학사를 취득하였고,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전문가로서의 경력

 

함익병은 피부과 전문의 이유득, 지혜구와 함께 이지함 피부과를 설립하여 차석부원장으로 활동하였다. 이지함 피부과는 국내 피부미용 계열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레이저 치료, 여드름 치료, 피부 스케일링 등을 최초로 도입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이 병원의 성공은 피부과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연예인과 일반인들 사이에서 피부 관리에 대한 인식을 크게 변화시켰다. 2010년대 들어서는 피부 관리가 더욱 중요시되었으며, 이지함 피부과는 이러한 변화를 이끈 주요 기관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함익병은 서울에 위치한 함익병 피부과 클리닉의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종편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하고 있다.

 

정치 활동

 

함익병의 정치 활동은 다소 파란만장하다. 1995년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했으나,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후 1996년 자민련을 탈당했다. 2017년 초에는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하며, 문재인의 경선 승리 이후 캠프의 자문위원직을 수락하였으나, 독재 발언으로 인해 30분 만에 해촉되었다. 이후 바른정당 창당에 참여하여 박종진과 함께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21년에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되었으나, 논란으로 발표 7시간 만에 해촉되었다. 함익병은 정당 활동에 적극적이었으며, 여러 캠프와 정당을 거치면서 정치 참여에 대한 열망을 보였으나, 자신의 발언으로 인해 정치적 꿈이 좌절된 경우가 많았다.

비판 및 논란

 

함익병은 월간조선 2014년 3월호 인터뷰에서의 발언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다. 함익병은 독재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표현하며, 민주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는 발언을 하여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다. 이 발언으로 인해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으며, 정치 참여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독재에 대한 함익병의 발언은 일부에서는 ‘독재 찬양’으로 해석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함익병은 자신의 발언을 개인적 소신으로 여겼으나, 방송과 언론에서의 발언이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특히, 독재가 역사적으로 유효했을 수 있지만 민주주의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아들의 논박을 받으면서 함익병의 입장은 더욱 논란이 되었다.

 

함익병은 현재도 자신이 한 발언에 대해 반성하기보다는 자신의 소신을 고수하며, 비판을 일방적인 매도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태도는 함익병이 정치와 방송 활동에서 지속적인 논란의 중심에 서게 만든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함익병 원장의 발언과 그에 대한 논란

 

최근 함익병 원장이 한 발언이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다. 함익병은 여성의 권리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며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함 원장은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단, 자식을 2명 낳은 여자는 예외로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납세와 국방 등 4대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이들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군 복무를 이행한 남성에게 추가적인 권리를 부여해야 한다는 논리로 이어졌다. 이러한 주장은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며, 헌법적 및 윤리적 문제를 야기했다.

헌법적 문제와 권리의 본질

 

함익병 원장의 발언은 헌법적 원칙과 인권의 본질에 대한 심각한 왜곡을 내포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11조는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며, 어떠한 차별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헌법 제24조는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선거권을 보장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참정권은 기본적인 인권으로, 헌법에 의해 보장되는 권리이다. 함익병 원장이 주장한 권리와 의무의 상호 연관성은 헌법적 기본권의 본질에 반하는 것으로, 권리와 의무는 별개의 문제로 다루어져야 한다. 기본권은 인간으로서 태어나면서부터 부여되는 권리로, 특정 의무의 이행 여부와는 무관하다. 함 원장의 주장은 권리와 의무의 관계를 왜곡하며, 헌법적 원칙과 사회적 정의를 침해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사회적 반응과 해명

 

함익병 원장의 발언은 사회적으로 큰 반발을 일으켰으며, 그로 인해 병원 웹사이트가 마비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이에 대해 함익병 원장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해명하며, 군 복무를 이행한 남성에게 더 많은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을 덧붙였다. 함익병은 군 복무를 이행한 남성과 여성 간의 형평성을 논하며, 군 복무를 통해 국가에 기여한 남성에게 추가적인 혜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도 많은 이들에게 불충분하게 받아들여졌으며, 오히려 논란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함 원장의 주장은 여성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 외에도, 군 복무와 관련된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논의되었지만, 권리와 의무의 연계는 여전히 논란이 되는 부분이다.

 

기본권 침해와 사회적 논의

 

함익병 원장의 발언은 기본권의 침해 문제를 야기하며, 이는 헌법적 원칙과 인권의 본질에 대한 중대한 도전을 의미한다. 여성의 권리를 출산이나 군 복무와 연계하여 제한하는 것은 사회적 상식과 헌법적 원칙에 어긋난다. 권리와 의무는 별개의 문제로 다루어져야 하며, 특정 의무의 이행 여부에 따라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헌법적 원칙에 반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발언은 사회적 정의와 형평성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키며, 권리와 의무의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논의가 필요하다. 함익병 원장의 발언은 사회적 논란을 넘어서, 헌법적 원칙과 인권의 본질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 사례라 할 수 있다.

 

 

함익병 원장의 발언은 헌법적, 윤리적 기준에 비추어 볼 때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기본권과 의무는 별개의 문제로 다루어져야 하며, 여성의 권리를 제한하는 주장은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다. 사회적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며, 이러한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논의가 요구된다. 함익병 원장의 발언은 헌법적 원칙과 인권의 본질에 대한 심각한 도전을 의미하며, 사회적 정의와 형평성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다.

 

함익병 원장의 논란: 안철수 비하 발언과 기타 논란들

 

함익병 원장은 최근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안철수 의원에 대한 비하 발언과 관련된 논란이 주목받았다. 함 원장은 안 의원을 비판하며 "안철수 의원은 의사라기보단 의사면허소지자"라며, “이름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함익병은 기자의 역할에 비유하며, 안철수 의원이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와 같은 발언은 많은 논란을 일으켰고, 그에 대한 비판은 정치적 논쟁을 넘어서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었다.

 

함익병 원장의 비하 발언을 함익병의 처지와 비교해 볼 때, 이러한 발언이 더욱 논란이 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회과학대 출신이 아니거나 특정 전공이 없는 사람이 대선 캠프의 선대위원장이나 공천관리위원장을 맡는 상황에 대한 비판은 명확한 전문성을 요구하는 자리에 대한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 이는 함익병 원장이 자신이 비판한 대상을 직접적으로 지적하며, 자신이 맡고 있는 역할에 대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논리로 이어진다.

산통의 통증 척도 발언 논란

 

2021년 10월, MBN의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함익병 원장이 산통과 관련된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 함익병은 "통증에도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있어요. 통증 1번이 산통이에요"라고 주장하며 산통을 통증 척도에서 1위로 설정했다. 그러나 이러한 발언은 여러 연구 결과와 상충된다. 기존의 통증 평가 척도에 따르면, 산통이 통증 척도에서 1위로 조사된 사례는 없으며, 작열통, 삼차신경통 등 다른 통증이 1위로 조사된 경우가 많다. 통증의 심각성은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함익병 원장의 발언이 정확하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우려가 있으며, 전문가로서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는 문제로 지적되었다.

 

코로나19 백신 관련 가짜뉴스 생산 논란

 

함익병 원장은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ADE(항체의존면역증강)와 관련하여 코로나19 백신의 위험성을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함익병은 ADE가 백신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 주장의 근거로 제시된 자료는 사실과 달랐다. 특히 함 원장이 사용한 자료는 학부생의 강의노트에서 가져온 것으로, 그 신뢰성에 문제가 있었다. 이후 연구 결과는 백신이 ADE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함익병 원장이 제시한 정보의 정확성에 대해 많은 비판이 제기되었다. 백신에 대한 가짜뉴스는 공공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함 원장의 발언은 사회적 신뢰를 저해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철회 이후

 

2022년 1월, 함익병 원장은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직에서 철회되었다. 이후 함익병은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일을 겪으며 보수가 비겁하다고 느꼈다고 발언했다. 함익병은 국민의힘의 사과와 자신의 역할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자신의 발언에 대한 이해와 지지가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함 원장은 “자기들이 데려가려던 사람이 얼마나 부도덕하고 ××놈이라고 생각했으면 그렇게 꼬리를 내렸겠나”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러한 발언은 자신의 정치적 입장과 관련된 논란을 더욱 부각시켰으며, 정치적 갈등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함익병 원장은 1960년대생으로, 신장이 184cm에 달하며, 체중은 85kg이다. 함익병은 등산 매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체중 관리를 위한 탈모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익병은 대머리에 대한 비하의 의도가 없다고 주장하며, 대머리라는 표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논리적이고 감정을 배제한 발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집안에 구명조끼와 방독면을 갖추고 있을 정도로 안전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전했다. 함익병의 정치적 성향은 중도라고 자칭하지만, 다양한 정치적 발언과 행동으로 인해 그에 대한 평가와 시각은 상반된 의견을 낳고 있다.

 

함익병 원장의 발언과 행동은 함익병의 전문성과 신뢰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사회와 정치 전반에 걸쳐 다양한 반응을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은 함익병의 공적 이미지와 신뢰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며, 향후 함익병의 발언과 행동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함익병: 논란과 철학을 넘어서

 

함익병, 한국의 저명한 피부과 의사이자 방송인, 정치인. 함익병의 경력은 의료 분야를 넘어서 대중문화와 정치적 논의까지 포함한다. 하지만 함익병의 공개 발언과 행동이 종종 논란의 중심에 서게 만든다. 본 칼럼에서는 함익병의 다양한 활동과 발언을 분석하고, 함익병이 어떻게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는지를 살펴본다.

 

 TV조선의 강적들과의 출연

 

함익병은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강적들'에 고정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이 되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함익병은 정치적, 사회적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의견을 제시하며, 함익병의 논리적이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출연은 함익병이 단순한 의료 전문가가 아니라, 사회 전반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인물임을 강조했다.

 

 직설적인 진료와 의학적 철학

 

함익병의 진료 방식은 종종 화제가 된다. 함익병은 말이 길지 않고 요점 위주로 설명하며, 환자에 따라 직설적인 화법으로 진료를 진행하는 편이다. 이런 접근은 환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함익병의 직설적이고 명확한 소통 방식은 일부에게는 큰 장점으로 여겨진다. 함익병은 환자 예약을 최대한 받지 않는 이유로, 예약 약속을 지키지 않는 환자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환자를 오는 순서대로 진료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가족과 사위에 대한 가치관

 

가족에 대한 함익병의 가치관은 함익병이 언론에 공개한 발언을 통해 드러난다. 함익병의 딸이 결혼할 때, 함익병은 사위가 효자인지를 묻는 단 하나의 질문을 했다고 한다. 함익병은 효자와 마마보이의 차이를 강조하며, 효자가 오히려 딸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러한 발언은 함익병의 독특한 가치관과 가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반영한다.

 방송과 정치적 발언

 

MBN의 '속풀이쇼 동치미' 출연 당시, 함익병은 “산통이 통증 1단계다”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는 통증 척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상반되는 발언으로,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또 다른 논란은 함익병의 코로나19 백신 관련 발언에서 비롯되었다. 함익병은 백신의 위험성을 주장하며 사회적 신뢰를 저해한 것으로 비판받았다. 이러한 발언들은 함익병의 전문성과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정당 활동과 정치적 입장

 

함익병의 정치적 여정은 복잡하다. 함익병은 여러 정치적 소속을 경험했으며, 자유민주연합,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민생당, 국민의힘 등 다양한 정당과 관계를 맺었다. 각 정당에서의 활동 후 탈당과 입당을 반복하며 정치적 입장을 변화시켰다. 최근에는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함익병의 정치적 입장은 여전히 변동성이 크다.

 

 개인적 특성과 취미

 

함익병은 개인적으로 수학, 물리학, 천문학을 취미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학문적 관심은 함익병의 전문성과 논리적 사고에 영향을 미쳤다. 함익병은 건강검진을 받지 않고 스스로의 건강 관리를 중요시하며, “시험공부 안 했는데 성적이 쭉쭉 올라가나요?”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이는 건강 관리에 대한 함익병의 독특한 접근 방식을 반영한다.

 

 

 

함익병의 경력과 발언은 함익병의 전문성을 넘어 사회적, 정치적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되었다. 함익병의 직설적이고 논리적인 접근은 많은 이들에게 인상적일 수 있지만, 때로는 사회적 논란을 초래하기도 한다. 함익병이 보여주는 다양한 면모와 발언은 함익병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사회적 이슈에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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