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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Araboza

인간의 사람 2024. 5. 1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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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은 1965년 5월 9일에 부산직할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59세입니다. 국민의힘에 소속된 김민전은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비례대표로 활동합니다. 그의 학력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외교학을 전공하고 학사 학위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그리고 아이오와 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김민전은 국민통합위원회의 정치·지역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중앙연수원의 부원장으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국회사무처 연수국 교수, 법제예산실 정책조사관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회발전연구회 이사와 한국평론학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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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은 대한민국의 정치학자 출신으로, 국민의미래 소속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당선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애 측면에서는 1965년 5월 9일에 부산직할시(현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에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어서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에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부터는 TV조선의 강적들 패널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정치 활동 측면에서는 김민전이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사실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여성할당제 도입을 주장하는 김민전의 칼럼을 여러 차례 기고했고, 김민전은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했다는 점을 들어 반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윤석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 하락을 외부 탓으로 돌리며 음모론을 내세우고 윤석열-이준석 갈등에서도 전부 이준석 탓으로 돌리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 뒤 2024년 3월, 제22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9번 후보로 배정되어 당선되었습니다.

김민전 씨의 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5년부터 1999년까지는 국회사무처 법제예산실에서 정책조사관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이후 1999년부터 2001년까지는 국회사무처 연수국에서 교수로 재직하였습니다.

 

2001년부터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2008년부터는 경희대학교 신문방송국의 부국장으로 재직하였습니다. 또한 2012년부터는 경희대학교의 취업진로지원처장으로도 활약하였습니다.

 

2012년에는 국회입법조사처 자문위원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의회발전연구회 이사, 한국평론학회 이사, 한국정당학회 부회장 등의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는 국민의당의 안철수 제19대 대통령 후보 국민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021년에는 국민의힘의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김민전 씨의 논란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 6월 8일에는 김민전 씨가 가세연 유튜브에 출연하여, 21대 총선이 부정선거였다고 규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설명이 필요하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는 투표지 분류기 조작 가능성과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에서의 현격한 득표율 차이 등을 들며 부정선거 의심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12월 30일에는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후 처음 참석한 선대위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임기 동안 민주주의 후퇴를 지적하며 울산시장 부정선거와 2020년 총선 재검표에 대한 의혹을 다시 일으켰습니다.

이에 대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020년 총선 부정선거 주장과 여성할당제 도입 주장 등을 기고한 김민전의 입장을 반대했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1월 2일에는 하태경 비판 게시글 논란에서도 김민전 씨가 부정선거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김민전 교수의 발언에 대한 논란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년 12월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후 YTN과의 인터뷰에서 김민전 교수는 남자 대학생들과 여자 대학생들 간의 학점 차이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김 교수는 남자 대학생들이 군대를 가기 전에도 학점이 잘 나오지 않고, 군대에서 돌아와서도 학점이 나오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한 그의 주장은 여성에게는 좋은 스펙을 가진 것이 남성에 비해 취업에 유리하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발언은 남

학생들을 술과 학업 부조화에 대한 편견이 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군대에서의 병역 의무와 학업의 어려움 등을 고려하지 않은 발언이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김 교수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은 학점을 받았지만 그 이유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이 더 커지자, 김민전 교수는 2022년 1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학원의 비판을 비롯한 여러 의견에 대한 답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자신의 발언이 남성 대학생들의 고민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현대 사회에서 학점의 중요성과 취업 환경의 변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김 교수의 발언은 여전히 여론의 역풍을 받았고, 교수 자신도 이에 대한 후회와 사과를 표명했습니다. 이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김민전 교수의 발언을 비판하며 교수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거부했습니다.

 

이와 같은 논란으로 인해 김민전 교수는 발언을 삭제하고 사과를 표명했으나, 선대위원장직을 계속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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