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은 대한민국의 제20부터 제22대 국회의원으로 활약한 정치인이다. 1964년 3월 10일에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수산리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한솔솔파크에서 거주하고 있다. 송씨 본관은 진천이며, 가족으로는 배우자인 정유선씨와 슬하한 아들과 딸이 있다. 송석준은 다양한 학력과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그의 다재다능함과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과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주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건설교통부 주거복지과장부터 시작하여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토해양부 재정담당관, 국토해양부 국토정보정책관, 국토교통부 대변인,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역임하였다.
정치적으로는 새누리당에서 제20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어 활약한 뒤, 자유한국당과 미래통합당의 원내부대표와 경기도당 위원장, 중앙재해대책위원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등의 역할을 맡았다. 또한 국회의원축구연맹 부회장과 국회 조찬기도회 부회장도 역임하였다.
그의 활약은 국회의 정무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발휘되었으며,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기독인회 수석부회장의 자리에도 있었다. 현재는 제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송석준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다.
송석준 의원은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으로, 현재는 국민의힘에 소속된 제21대 국회의원이자 이천시 선거구의 재선 국회의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정책위 부의장과 부동산시장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그의 정치 경력은 그의 다재다능함과 열정을 보여준다.
송석준 의원은 1964년 3월 10일 경기도 이천군(현 이천시)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을 졸업하고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주리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위공무원으로서 국토 관련 부처에서 다양한 요직을 맡은 후,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정치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6년에는 제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국회의원으로서의 경력을 쌓았고, 이후 국민의힘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그의 뛰어난 업적으로 인해 국민의힘 정책위 부의장과 부동산시장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송석준 의원은 정책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노력으로, 국회에서 국민을 대표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부동산시장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도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며 국정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송석준 의원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은 국회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국민의힘의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서, 앞으로도 국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송석준 의원의 정치 활동은 논란의 여지가 없지 않다. 그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논란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그는 자신의 조카를 수행비서로 채용한 사실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는 미묘한 이해 관계와 관련하여 공직 채용 과정에서의 투명성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두 번째로, 2019년 고성-속초 산불 발생 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위기대응 컨트롤타워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현장 출동을 막아 논란이 되었다. 송석준 의원은 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추가 질문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대한 여부를 결정하는 데 시간을 더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로 인해 산불 대응에 지연이 발생하고, 이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건축법 위반 의혹이 제기되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전수조사 결과, 그의 경기 이천 지역구에 위치한 노후 건물을 개보수한 후 건축법상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송석준 의원은 자신의 가족이 고향을 지키기 위해 집을 개보수한 것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여전히 이에 대한 의혹은 남아 있다.
송석준 의원은 이러한 논란들을 통해 그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시선을 받고 있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이러한 문제를 본인의 책임이 아니거나 충분히 설명되었다고 판단하여 논란을 해결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논란들은 그의 정치 경력과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은 분명하다.
송석준 의원의 정치 경력은 여러 가지 논란과 함께 진행되었다. 그의 활동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들을 살펴보자.
먼저, 그는 자신의 아들이 해병대에서 복무했던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추미애의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송 의원은 자신의 아들의 복무를 강조하며, 특혜를 누리는 것을 비판했다. 이로 인해 추미애 집안을 겨냥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
또한, 원내대표 선출에 출마 선언과 동시에 해병대 수사외압 관련하여 정치군인으로 폄하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그는 2020년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잘못된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고, 국토부장관에게 나훈아의 테스형을 틀어 국민들의 혼란을 일으켰다. 또한, 부동산 갤러리에서 돌아다니는 호텔거지라는 용어를 국회에서 사용하여 논란이 되었다.
그는 국토위의 경기도 국정감사장에서 양의 탈을 쓴 개 인형을 들고 왔다가 여당의 반발을 샀던 사건과 관련해 대똥이라고 말해 반려동물로 만들어버리는 발언을 한 적도 있다. 이후에도 양의 탈을 쓴 개인형을 들고 자주 등장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송석준 의원의 정치 활동은 여러 가지 논란과 함께 이루어졌으며, 그의 발언과 행동은 종종 논란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송석준 의원의 정당 소속은 여러 차례 변경되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새누리당에 소속되어 활동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자유한국당으로 이적하여 활동하였는데, 이는 당명 변경에 따른 것이었다.
그 후 2020년에는 미래통합당으로 합당되었으며, 이후부터 현재까지는 국민의힘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이러한 당명 변경과 함께 정당 소속의 변화는 그의 정치 경력을 특징 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송석준 의원의 선거 이력은 그의 정치 경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부분이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이천을 대표하여 새누리당으로부터 출마하여 43,154표(득표율 50.99%)를 획득하여 당선되었으며, 이는 초선의 성과였다.
이어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미래통합당으로 소속을 변경하여 출마하여 56,544표(득표율 51.99%)를 획득하여 재선에 성공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으로부터 출마하여 60,191표(득표율 51.33%)를 획득하여 3선을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