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은 대한민국 제19, 21, 22대 국회의원으로, 서울 강서구 을 지역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67년 4월 19일에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3동 대림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배우자와 슬하 1남 1녀, 그리고 반려견 아리가 있습니다.
진성준의 학력은 전주풍남초등학교, 전주신흥중학교, 동암고등학교,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이며, 대한민국 육군에서 병역을 이행했습니다. 정치 경력으로는 장영달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실 부실장,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 민주당 전략기획국장, 민주통합당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그는 제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비례대표 18번으로서 민주통합당에서 활동하였으며, 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등 다양한 정당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이 외에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기획비서관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활약하고, 제19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으로 박원순 시정에서 일한 경력도 갖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21대와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위원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진성준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제19·21·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기획비서관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18번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어 국회의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기획위원장도 지냈습니다. 이후 20대 총선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을 지역에서 출마했지만 낙선하여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진성준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시절, 동교동계와 안철수 의원을 중심으로 한 비주류 진영의 공격에 맞서 문재인 대표를 지지하며 활약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그의 대표적인 역할 중 하나는 최재성 당시 총무본부장과 함께 문재인 대표를 옹호하며 공격에 맞서 싸웠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김민석 강서구 의원에게 2023년 3월 공직선거법 및 정당법 위반 협의로 고발을 당한 일이 있습니다. 진성준 의원은 이를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생애부분에서는 진성준 의원의 어린 시절부터 대학교 시절까지의 경험과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이력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육군에서 복무하던 중 학생운동 전적으로 인한 구타와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을 언급하며, 군내에서의 힘든 시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진성준은 문재인 전 대표 시절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최재성 총무본부장과 함께 더불어 비노 세력의 문재인 흔들기에 강력하게 맞서서 싸운 지도부 인사 중 한 명입니다. 그의 대표적인 역할로 '문재인의 호위무사'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도 친문재인계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인물로, 그의 업적과 역할은 극히 중요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진성준 의원과 유명한 검사인 진경준의 이름이 비슷해서 많은 오해를 샀다고 합니다. 특히, 진성준 의원의 트위터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 중에는 두 사람을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그들의 성씨, 본관, 나이가 모두 같다는 점에서 더욱 코미디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또한, 진성준 의원은 진선미 의원과 동성동본입니다. 그는 매주 주말에는 지역구의 거리에서 민주당 지방의원들과 함께 ‘진성준의 골목진담’을 진행하며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는 외모가 순박해서인지 강아지상이라는 반응들이 있었고, 일부 지지자들은 그를 쿼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2024년 설날에는 2024년 제3지대 정당 4자 통합 소식을 접하고 이준석에게 흡수되려고 민주당을 나간 것에 분노했다가, 개혁신당 지지자들에게 사이버 불링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정치적인 활동과 인격적인 특징은 여러 측면에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